3일 이지호 부총재보 주재 '물가상황 점검회의' 개최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 영향에 2.8%로 소폭 둔화했다.
한국은행은 3일 오전 이지호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물가 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사국장과 경제통계1국장, 공보관, 거시전망부장, 물가고용부장, 물가동향팀장 등이 참
10월 소비자물가 동향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개월 연속 2% 후반을 기록했다. 석유류 가격과 외식 물가가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양호한 기상 여건과 작황 호조 등으로 채소류 가격은 하락했다.
국가데이터처가 3일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20.73(2020년=100)으로 1년 전보다 2.8% 상승했다.
소
4일부터 12월 4일까지 배추김치·절임배추·고춧가루 등 점검온라인몰·홈쇼핑도 감시…거짓 표시 업체명·위반 내용 1년간 공개
김장철을 맞아 배추김치와 절임배추, 고춧가루 등 김장 재료의 원산지를 속여 파는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 외국산을 국산으로 둔갑시키거나 국내산의 생산지역을 유명 산지로 바꿔 표시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온라인 쇼핑몰
aT, 배추 10.3%·무 7.1% 하락…대파·생강·깐마늘도 내림세 새우젓 생산 감소에 가격 상승…정부, 11월 공급 확대·할인 지원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은 지난해보다 내렸지만 새우젓은 32.5% 급등하면서 김장 물가의 복병으로 떠올랐다. 주요 채소류의 공급 여건이 나아진 가운데 새우젓은 생산 감소 여파로 가격이 오르며 부담을 키우고 있다.
통신비 기저효과 소멸에 상승률 둔화⋯석유류 14.8%·수산물 4.5%↑“물가 압력 낮아졌다고 보기 어려워”⋯정부, 수급·가격 관리 강화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2%대로 내려왔다. 통신비 기저효과가 사라지면서 전체 물가 오름세는 둔화했지만 석유류와 가공식품 가격 상승 폭이 커지고 축산물·수산물 가격도 올라 가계 부담은 이어졌다.
국가데이터
공공서비스 상승률 6.5%→1.5%, 농축수산물 0.3% 하락생활물가 2.5%·근원물가 2.8% 상승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9%를 기록하며 한 달 만에 2%대로 내려왔다. 공공서비스 물가 오름세가 둔화하고 농축수산물 가격이 하락했지만, 석유류는 14.8% 올라 상승 폭이 확대됐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2026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에
6인 기준 가락몰 22만8000원ㆍ전통시장 24만5051원ㆍ대형마트 29만711원애호박 43.8%·돼지고기 18.5% 껑충⋯업태별 강점 품목 분산 구매 시 비용 절감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밥상 물가 부담이 한층 가중된 가운데 올해 6인 가족 기준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 대비 평균 5.1%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여름철 이어진 기록적 폭염과 잦은 강우
토마토 29.66%·상추 22.87%↑…농수산물 가격 강세이른 추석·폭우 여파에 4인 차례상 비용 4.1% 증가
추석을 앞두고 식탁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채소와 수산물 가격이 일제히 오르면서 명절 장바구니 부담도 커지는 모습이다. 성수품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농수산물 가격 강세가 이어지면 차례상과 명절 식비 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1
올해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는 데 드는 비용은 4인 기준 전통시장이 평균 35만2553원으로 대형마트보다 18.4%, 온라인플랫폼보다 4.8%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9월 첫째 주 전국 17개 시도의 전통시장 37곳과 인근 대형마트 37곳, 온라인플랫폼 2곳을 대상으로 추석 제수용품 28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했다고 15일
홈플러스가 명절 수요 선점 가격 경쟁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8일 추석을 앞두고 돼지고기를 포함해 식료품을 할인하는 ‘홈플 is Back’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10일부터 16일까지 한우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10~13일은 한돈 일품포크 돼지고기 전 품목을 행사 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50% 할인한다.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신한투자증권은 3일 한국의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로 높아졌지만 통신요금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한 만큼 이를 기조적인 물가 가속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다만 개인서비스를 중심으로 수요 측 물가 압력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내수 개선이 물가로 전이되는 정도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이날 신한투자증권 ‘한국 소비자물가-수요 측 물가
2026년 추석 민생안정대책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배추·소고기 등 19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8만3000톤(t) 공급하고 1030억 규모의 정부 지원을 통해 주요 수산물을 최대 50% 이상 깎아준다. 소상공인·중소기업에는 43조4000억원 규모의 명절자금을 공급해 유동성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폭염 이어 집중호우까지 겹쳐 농산물 물가 전방위 압박호박 28.4%ㆍ사과는 22.4%ㆍ토마토 69.8% 등 급등추석 앞두고 밥상 물가 ‘이중고’ 우려
폭염으로 치솟았던 농산물 가격이 이번에는 잇따른 비로 다시 들썩이고 있다. 장기간 이어지는 비로 농작물 생육이 부진해지는 데다 수확과 출하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어서다. 추석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 농
단감·벼 중심 일소·생육저하…폭염 장기화 땐 피해 확대 우려사과 생산량 8.3% 증가 전망…마늘은 정부 비축물량 방출
장마 이후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3317㏊가 피해를 입고 돼지·닭 등 가축 약 119만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현재까지 농축산물 전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하면서도 폭염이 장기화할 경우 피해가 확대
롯데마트·이마트, 보양식·신선식품·간편식 최대 50% 할인정식 재개장 홈플러스도 가세…한우·한돈 할인전롯데온, 삼계탕부터 흑염소까지 보양식 최대 40% 할인
말복과 광복절, 대체공휴일로 이어지는 연휴 장보기 수요를 겨냥해 대형마트의 할인 경쟁이 치열하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연휴 장보기 수요를 잡기 위한 롯데마트와 이마트의 할인전은 물론 정식
시금치 한 달 새 85% 급등…폭염·집중호우에 채소값 비상고환율·원부자재 부담…가공식품 가격 인상 9월까지 지속
기록적인 폭염으로 채소류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비 소식까지 겹치면서 밥상 물가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원부자재와 포장재, 유류비 등 제조 비용 상승을 견디지 못한 식품업계도 잇달아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신선식품과 가
폭염·폭우로 출하 줄면 도매시장·가공업체 공급…고온 피해 농자재 지원 확대배추 도매값 32%·무 31%↓…추석까지 채소류 최대 40% 할인
배추와 무 등 주요 채소 가격은 현재 평년보다 낮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 고온에 약한 채소는 30도 이상에서 생산량이 감소하는 데다 폭염이 길어지면 생육까지 늦어져 추석 전 공급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출
냉동식품 해동·포장 상자 침수 등 소비자 불만 잇따라컬리 “보냉제 투입 확대…비용 절감 위한 축소 사실 아냐”
풀콜드체인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 컬리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배송 품질 논란에 휩싸였다. 냉동·신선식품이 녹거나 포장 상자가 물에 젖은 채 배송됐다는 소비자 불만이 잇따르면서 컬리의 폭염 대응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
오이 54.8%·애호박 46.6%·청상추 41.7%↑…고온에 출하량 감소가축 90만마리·양식어류 86만마리 폐사…추석 과일 작황도 변수
연일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일부 채소 가격을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고온에 약한 시금치 가격은 한 달 만에 2.5배로 뛰었고 오이와 애호박, 상추도 일제히 큰 폭으로 올랐다. 가축과 양식어류 폐사까지 늘면서 생산 현장의
여긴 칠갑산과 청양고추로 유명한 청양군의 외진 산촌이다. 눈에 들어오는 풍경의 반은 하늘이 차지한다. 나머지 반은 산야다. 올해로 귀농 10년 차에 이른 석두환(67, ‘하니수니블루베리’) 부부가 사는 마을이다. 순한 눈빛을 지닌 강아지 세 마리와 애교덩어리 고양이 한 마리가 같이 산다. 군식구는 더 있다. 농장에서 자라는 블루베리들이 바로 그렇다.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12월까지 치매 관련 기사를 연재합니다.
치매 환자에게 식단은 단순히 ‘먹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치매 환자는 흔히 편식, 과식, 불규칙한 식사를 반복한다. 이러한 식습관은 결국 영양 불균형을 가져와 인지기능 저하를 가속화하고, 근력 약화와 탈수, 우울감까지 동반한다. 반대로 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월 6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과 인근 대형마트 각 37군데를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비교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금년 설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28만 7606원, 대형마트는 평균 36만 986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7만 3380원(20.3%)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