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일반의약품(OTC)과 전문의약품(ETC)의 안정적인 성장에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앤뷰티 사업과 해외 매출이 가파르게 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끌었다.
14일 동국제약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099억원, 영업이익은 5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코스맥스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다 미국 법인의 첫 흑자 전환과 하반기 성장 기대가 겹치면서 급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10분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71% 오른 24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맥스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한 7949억원, 영업이익은 21.2% 늘어난 737억원을 기록했다
더현대 서울 팝업 현장서 카카오·그립 동시 송출…온·오프라인 연계데프콘TV 이어 유명인 협업 커머스 확장…육아맘 타깃 구매 접점 넓혀
완구기업 손오공이 100% 자회사 루팝(LOOPOP)을 통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흥행을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로 연결하며 완구 및 아트토이 판매 채널 다각화에 나선다.
손오공은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진행 중인 ‘
매출 1006억 달성·온라인 비중 38% 확대… 재고 충당률 개선베이직하우스·마인드브릿지 성장 견인… AI 기반 전사 혁신 박차
코스피 상장 K패션 기업 TBH글로벌이 온라인 채널 다각화와 주요 브랜드의 판매 호조, 재고 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을 세 자릿수 이상 늘렸다.
TBH글로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애사비소다' 3종 모바일 플랫폼 베스트셀러 차지중국 MZ 헬시플레저 공략…유통망 다각화 속도
이그니스가 전개하는 음료 브랜드 ‘클룹’이 글로벌 헬스앤뷰티 스토어 왓슨스의 중국 공식 모바일 플랫폼에서 베스트셀러 탄산수 부문 톱(Top) 3를 모두 차지했다.
28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클룹의 대표 제품인 '애사비소다' 신비복숭아·오리지널·레몬비니거 맛이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4일 오전 9시5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7.58% 오른 8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비상장 자회사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합병기일은 10월1일이다.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해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그룹의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자회사 중복 상장 관련 우려도 해소해 국내외 시장 점유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23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의 흡수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 이번 합병은 합병
동아쏘시오홀딩스(Dong-A Socio Holdings)는 23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Dong-A Pharmaceutical)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0월1일이다.
이번 합병은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돼, 합병 완료 후에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주주 구성과 지분율에는 변동이
속옷 전문기업 쌍방울이 전통 로드숍 중심의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등 대형 유통채널 공략에 나선다.
쌍방울은 NC백화점 수원터미널점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 '더뷰(THEbu:)' 매장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매장 오픈은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중심의 유통채널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더뷰는 '더 나은 당신
26일 신한투자증권은 미스토홀딩스에 대해 국내 신발 부문 중심으로 유통채널 다각화 추세이며 중국 매출 확대로 본업 이익이 턴어라운드 구간에 진입 중인 가운데 미국 구조조정 효과 반영되면서 영업적자가 점진적으로 축소돼 전사 이익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cushnet도 신제품 판매 호조 등으로 성장 기여에 긍정적이며, 배당주 매력도 유효하
올해도 국내 제약업계에 상징적인 조(兆) 단위 매출을 달성하는 기업이 추가된다. 전통 제약사들이 성장을 위한 노력에 매진하면서 몸집을 불리는 것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까지 확대하고 있단 평가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가 창립 59년 만에 연매출 2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전통 제약사 중에서는 유한양행에 이어 2번째다.
GC녹십자는 지난해 연결
롯데카드가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롯데카드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2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0%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영업수익은 8305억원으로 전년 동기(7080억원) 대비 17.3% 증가했다.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
동국제약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글로벌 성장과 전문·일반의약품 사업의 고른 확장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동국제약은 15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510억원, 영업이익 2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2%, 8.0%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
글로벌 흥행 중인 K뷰티 시장에 국내 주요 플랫폼업체들이 자체 브랜드(PB)를 가지고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문제는 이미 K뷰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있다는 점. 이에 각사는 기존 플랫폼 운영을 통해 축적한 소비자 데이터에 기반해 주력 타깃 전략과 브랜딩은 물론 유통채널 다각화, 가격 차별화를 통해 틈새 시장을 비집고 들어가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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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7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934억원, 영업이익 152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0%, 173.7%씩 증가한 수치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단일 분기 최대치다.
해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롯데카드가 1분기 영업이익이 4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진 데다, 리스크 관리 강화와 대손비용 절감 등 비용 효율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회원 지표도 회복 흐름을 보였다. 1분기 회원 수는 956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
2025년 연결 매출 1587억·영업익 138억 ‘사상 최대’… 수익성 44% 증가전재호 대표, 경영 성과 인정…3월 주총서 연임 확정
국내 자동차 관리용품 시장의 강자 불스원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전재호 대표이사의 리더십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 애초 목표로 내걸었던 매출 3000억원 달성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질
롯데마트는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제타를 통해 이달 15일부터 KT 고객을 대상으로 4월 멤버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 월간 멤버십 프로그램 ‘달달혜택’ 내 ‘달달스페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KT 멤버십 회원에게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쿠폰은 이달 30일까지 KT 멤버십 앱에서
6일 삼성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2026년은 지상파향으로 연내 4편의 작품 납품이 확정된 점과 글로벌 OTT 내 티빙 브랜드관 입점을 통한 신규 매출원 확보 등으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 5만1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만4200원이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
상품·마케팅·점포 등 본업 경쟁력 강화온·오프라인 통합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으로 추가 수익 창출노브랜드·에브리데이 확대⋯연말 의정부 지역에 트레이더스 신규 출점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해 신규 국가 진출과 기존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전년 대비 20% 이상의 외형 성장을 실현하겠습니다.” (한채양 이마트 대표)
이마트가 본업 경쟁력·영업 경쟁력·
사회적 척도가 한 사람의 성공을 온전히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1966년생 말띠. 올해 60세를 맞은 이들 가운데, 경영 최전선에서 CEO로 활약 중인 기업인 6인을 모았다. 통상 60세는 ‘사회적 정년’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들에게 60세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책임의 시작
피부 본연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 퓨젠바이오가 전개하는 바이오제닉 코스메틱 브랜드 ‘세포랩(cepoLAB)’의 가치다. 생물 유래 원료 기반으로 순수함을 담은 세포랩 제품은 4050 여성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세포랩은 신생물 자원 기반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퓨젠바이오의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다. 퓨젠바이오는 당뇨병 치료 신약 개발을 위해 잔나
한국 면세점 매출액은 30%에 가까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기반은 60%의 비중을 차지하는 화장품이다. 올해 국내 화장품기업은 중국의 규제로 고전한 가운데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와 럭셔리 K뷰티만이 면세점 성장을 주도했다.
하지만 내년에는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된다. 홍콩 지역 리스크 확대와 일본향 관광객 감소, 엔화 강세, 달러 환율 상승 및 원·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