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계문화마당(주) 등과 함께 '서계동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역 인근 서계동에 있는 복합문화시설과 예술인 지원주택을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공연예술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연장(4개소)과 연습실(10개소) 등 창작공
경기아트센터는 18일 소극장에서 창작뮤지컬 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창작뮤지컬 는 5수생 세실과 원하지 않는 학과에 진학한 준호, 만년 취업준비생 규남,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 하는 영민, 클럽 중독자 보경 다섯 청년의 이야기이다.
원대한 꿈을 가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회 속에서 불안해하는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조급해하지 말고 진정한 자신을 찾
시민배우들이 함께 만든 수원 영통시민뮤지컬 '아파트2'가 오는 9일 오후 1시와 4시 두 차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홀 무대에서 공연한다.
문화공간 꿈꿈은 창작 예술 프로젝트 영통시민뮤지컬 5번째 작품인 '아파트2'를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시민 배우 12명과 시민앙상블 13명 등이 함께 공연한다고 3일 밝혔다.
'아파트2'는 모든 것이 네모난 공간
"중요시하는 가치와 철학을 바탕으로 무대 위에서 동시대적 담론을 형성하고 상징적인 오브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제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려 합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7일 오후 비대면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사업에서 우수 창작 레퍼토리로 선정된 무용 4편을 공개했다.
선정된 작품은 무용단 Altimeets
공연제작사 연극열전이 첫 창작뮤지컬 '인사이드 윌리엄'의 캐스팅을 6일 공개했다.
인사이드 윌리엄은 '셰익스피어 명작 탄생 비화'라는 발상을 재기발랄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명작, 이대로만 따라 하면 쓸 수 있다'는 작법서에 따라 '햄릿'과 '로미오와 줄리엣' 대본을 집필하는 셰익스피어와 대본 속에서 빠져 나온 캐릭터가 만나 보다 나은 결말을 만들어가는
사랑, 여성, 교육, 난민, 남북.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발굴된 '2020 올해의 신작' 연극 5편이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들은 우리 사회 속에 있었지만 외면받거나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은 문제들을 수면 위로 끌어낸다.
신작 연극은 오는 8일부터 2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5일 온라
"제 춤은 사회의 이미지를 내포하고 알리는 게 목적입니다."
최지연 안무가(최지연 무브먼트)는 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0 공연예술창작산실-올해의 신작' 기자간담회에서 신작 '플라스틱 버드'가 갖고 있는 메시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간담회에는 최 안무가 외에 안무가 최영현(노네임소수), 최진한(댄스 프로젝
2020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창작 뮤지컬 '그라피티'가 12월 23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관객 앞 첫 선을 보인다.
뮤지컬 '그라피티'는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104만 파운드(약 15억4000만 원)에 낙찰된 '풍선과 소녀'를 경매 종료 직후 셀프 파쇄한 일화로 유명한 그라피티 예술가 뱅크시의 일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그를 추종
"연습하면서 시종일관 우당탕 합니다. 이게 모두 배우들의 '케미'가 만들어지는 과정이에요."
장우성 연출은 1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연습실에서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연습 분위기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리차드 역의 이승현·김도빈·권용국·황민수, 오스카 역의 유성재·조풍래·안창용·장민수, 스티비 역의 박영수·박규원·문경초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은 사립미술관과 민간 전시공간, 화랑(갤러리)을 지원하기 위한 ‘2020년도 시각예술창작산실 전시공간 긴급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의 운영실적을 보유한 민간 전시공간, 등록 사립미술관, 화랑이다. 최대 280여 곳을 선정해 300만 원
천하제일탈공작소의 공연 '오셀로와 이아고' 실황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2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따르면 '오셀로와 이아고' 공연은 3일 오후 8시 아르코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실황을 생중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예술위의 온라인확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 배리어프리 생중계다.
예술위는 사운드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경제가 어렵습니다. IMF 시절 '아나바다' 국민운동으로 힘든 위기를 극복한 것처럼, 이투데이는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기 위한 '거나배바(사회적 거리두기, 함께 나누기, 서로 배려하기, 바이러스 바로 알기)' 캠페인을 서울시, 대한상의와 함께 전개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세종문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019 공연예술창작산실-올해의신작' 이달 일정을 3일 공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대중들의 불안감을 반영해 일부 공연 일정은 축소했지만, 취소 없이 열 계획이다.
이달 6일부터 15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었던 연극 '대신 목자'는 6일부터 8일까지로, 7일부터 15일까지
2017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지원 뉴스테이지, 지난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선정작인 '레일을 따라 붉은 칸나의 바다로'가 24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재연된다.
'레일을 따라 붉은 칸나의 바다로'는 김지나 연출이 직접 쓴 작품이다. 김 연출은 2015년 국내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의 투신 사건을 마주한 후 자신의 경
올해로 12년째를 맞은 대표 공연예술지원사업인 '2019 공연예술창작산실-올해의 신작'이 이달부터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창작산실은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표 공연예술 지원 사업이다. 창작과정 단계별 지원을 통해 우수 레퍼토리 발굴에 주력해왔다.
문예위는 12일 대학로 씨어터 카페에서 올해의 신작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정작품들을 소개
오페라 연출가이자 팝페라 가수인 안주은 단국대학교 생활음악과 교수가 21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갈라 콘서트에서 연출과 해설을 맡는다.
갈라 콘서트는 모차르트, 로시니, 도니제티, 베르디, 푸치니, 마스카니, 조르다노의 작품을 비롯해 2018 공연예술창작산실에서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창작 오페라 ‘검은 리코더’ 등의 주요
블랙리스트 민간진상조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김미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특검이나 감사원 보고서를 분석해 본 결과 피해자의 시선이 배제돼 있다”라며 “문화예술 영역에 관심이 적은 검사나 조사관의 시선으로 봤을 때 결정적 단서를 놓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미도 교수는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2015년 4월
문화예술위원회가 단체 당 1억씩 지원되는 ‘창작산실-우수공연작품제작지원(연극)’ 사업에서 특정 작가와 특정 작품의 심사 결과를 승인하지 않고 바꾸어줄 것을 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결과를 바꾸지 않을 경우 사업 지원이 어렵다며 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도종환 의원은 11일 “정권 차원에서 문화예술계를
크레용팝 초아가 뮤지컬에 도전한다.
크레용팝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3일 “초아가 광복 70주년 기념 뮤지컬 ‘덕혜옹주’에서 덕혜와 정혜 역할로 1인 2역으로 분해 열연한다”고 밝혔다.
초아는 이번 ‘덕혜옹주’에서 엄마(덕혜)의 삶이 딸(정혜)로 대물림되는 과정을 실감나게 그리기 위해 작품 연습에 한창이다.
초아는 “평소 연기와 노래를 함께하는 뮤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는 2025년 문예진흥기금 지원사업 정시공모 접수를 10월 8일(화)부터 시작한다. 공모사업 사업설명회는 오는 8일 오후 2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사업별 1:1 상담 부스도 운영해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업설명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튜브 채널(youtube.com/arkokorea)을
미술사학자 유홍준은 밀리언셀러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서 강진과 해남을 ‘남도 답사 1번지’로 꼽았다. 그 여파는 컸다. 답사 신드롬을 불러일으켰으니까. 그런데 진도를 젖혀두고 남도 문화의 끌텅과 태깔을 논하는 건 좀 어폐가 있다. 진도야말로 노른자다. 시(詩)·서(書)·화(畵)·창(唱)·무속의 곡간이기 때문이다. 2013년 정부에 의해 전국 최초의
대학로 소극장에 가보면 느끼는 것이 하나 있다. 로비가 없다. 문을 들어서자마자 무대이고 공연이 끝나면 서둘러 현실 속으로 달려 나와야 한다. 공연이 끝나고 대화를 나눌 공간도 허락되지 않는 실정. 그런데 최근 공연의 여운을 조금이나마 오래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창경궁 돌담길 옆 카페 ‘꽃을 바치는 시간’이다. 극장 ‘30스튜디오’ 개관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