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은행장이 고객 중심으로 직원 평가체계를 재설계하겠다고 약속했다.
진 행장은 2일 경자년(庚子年) 신년사를 통해 "수익이나 규모가 아닌 착한 기업,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이 진정한 1등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닌 실행"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실행의 기준을 '고객'으로 삼고 올해 그 첫 걸음으로 '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백 키플링과 이스트팩의 한국 공식 유통업체 리노스가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가 주최하는 ‘2019 위시마켓’에 참여해 판매가 기준 3700만 원 상당의 키플링 가방을 기부한다고 5일 밝혔다.
위시마켓은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 성취 후원금을 마련하는 자선바자회다. 14회째를 맞이한 이번 바자회는 12월 5일 10시부터 19시까지
유통ㆍ소비재 시장은 소비 트렌드 변화가 활발해 최고경영자(CEO)가 자리를 오래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올해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업계 ‘장수 CEO’로 꼽히던 이석구 스타벅스코리아 대표가 올해 초 회사를 떠났고, 최근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와 이동호 현대백화점 부회장도 연말 인사 시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굳건히 자
SK그룹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 스타트업 등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외부기관과 협업하며 이들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서 진행하는 등 사회와 함께 하는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SK는 이달 7일 서울 종로구 서린 사옥에서 KDB산업은행, 펀드 운용사인 옐로우독 및 SKS PE와 함께 ‘소셜밸류 투자조합 결성식’을 가졌다.
KDB산
SK가 KDB산업은행과 함께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SK는 7일 종로구 서린사옥에서 산업은행과 펀드 운용사인 옐로우독, SKS PE 등과 함께 ‘소셜밸류 투자조합 결성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결성식에는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김태진 행복나래 사장, 장병돈 KDB산업은행 부행장, 제현주 옐로우독 대표, 유시화 S
환경·사회·지배구조(Environment·Social·Governance)를 고려한 착한투자가 주목받고 있지만 정작 수익률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ESG투자에 대한 한계를 지적하면서도 차별화된 전략을 조언한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착한기업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수익률은 마이너스다.
KRX ESG 사회책
삼성카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함께 10월 3일부터 9일까지 홀가분 마켓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열리는 ‘삼성카드 홀가분 마켓’의 사전 이벤트인 이번 행사는 전국 17개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 별도로 설치된 삼성카드 이벤트 부스에서 12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된다.
트레이더스를 방문하는 고객 누구나 의류, 주방용품, 소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14일 나눔문화 확산과 국민의 참여를 위해 국내 나눔사업을 소개하는 유튜브 전용 채널‘나눔채널공감’을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1952년 2월 15일에 창립해 사회복지사업법에 명시된 법정단체다. 중앙 및 시도 17개 사회복지협의회와 158개 시군구 사회복지협의회를 조직,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복지
지난 4년간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착한 아르바이트 포털 브랜드로 알바몬이 꼽혔다.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은 ‘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 아르바이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은 고객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착한 기업의 브랜드를 발굴ㆍ심사해 시상하는 브랜드 조사다. 올해에는 금
☆ 조지 루카스 명언
“이 세상에 재능 없는 사람은 없다. 문제는 재능을 찾기까지 행동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미국 영화감독이자 제작자.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 영화를 제작하여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했다. 특수효과를 사용하여 과거의 모험활극을 현대에 되살린 스릴과 스피드 넘치는 작품세계를 구사하였다. 오늘은 그가 태어난 날. 19
안효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은 사회책임 투자 확대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과 관련해 위탁운용사를 통한 주주권 확대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안 본부장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금융투자협회와 유엔 책임투자원칙기구(PRI) 공동 주최로 열린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사회책임투자(SRI) 세미나
롯데백화점이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사회적 협동조합 지원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12일 본점 2층에 위치한 자사 팝업스토어인 ‘더 웨이브(The Wave)’에서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2주 동안 ‘코트라(KOTRA)와 뉴욕의 유명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나 양(Yuna Yang)’이 멘토링을 진행한 사회적 협동조합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이 확대되고 주주행동주의 기류가 확산하면서 사회책임투자(SRI)펀드에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인드에 따르면 국내 설정된 26개 SRI펀드의 설정액은 총 3549억 원(21일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494억 원이 늘어났다. 반면 이 기간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와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 각각 4824
올해 정기주주총회 시즌에서 행동주의 펀드가 내놓은 주주제안 안건이 잇따라 부결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적만 놓고 보면 행동주의 펀드가 대주주를 상대로 이렇다 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국내 주주활동 문화가 점점 활성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의 정기 주총에서는
환경과 사회, 주주를 생각하는 착한기업 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사회책임 경영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ESG투자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사회책임투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ESG ETF(상장지수펀드)가 연초 이후 5.28%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SG ETF는 기업지배구조원의 사회책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세계 각국의 상장지수펀드(ETF)에 분산투자하는 ‘한국투자글로벌착한기업ESG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펀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투자글로벌착한기업ESG펀드’는 ESG 관련 기업들로만 구성된 ETF를 편입해 ESG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는 운용전략을 사용한다. ESG는 기업의 매출∙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기업투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올해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가진 착한 기업(ESG 기업)에 대한 투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기관투자자 의결권 행사 지침)과 주주 친화정책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2011년부
환경과 사회, 주주를 생각하는 ‘착한 기업’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은 기업이 지난해보다 늘었다.
국내 상장사 727개사 중 A등급 이상을 받은 기업은 총 52곳으로 지난해(43개사)보다 1.2배 증가했다. 다만 최상위 등급인 S를 받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이 사단법인 생명존중교육협의회의 ‘생명사랑 기부하는 착한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생명존중교육협의회의 ‘착한기업’은 사회적 문제인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올해에는 더이앤엠과 롯데제과 등 2개 기업이 ‘착한기업’ 동현판을 받게 됐다.
더이앤엠은 주요 서비스
정부가 해외에 투자했다가 국내로 복귀하는 유턴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안을 마련했지만, 기업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기업들이 국내에서 경영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하는 정책들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당근책은 실효성이 없어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입을 모은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해외 진출기업의 국내 복귀 지원 종합대책’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