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저온·우박에 나주 등 과수 피해…상품성 저하 우려농협, 영양제·비료 2억4000만원 지원…무이자 자금도 검토
4월 초 과수원을 덮친 저온과 우박 피해가 한 달이 지난 뒤에도 농가의 수확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 개화기 피해는 당장 눈에 보이는 낙과보다 착과 불량과 상품성 저하로 뒤늦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 올해 생산량 감소와 경영 부담을 우려하는
"이상기후에다 국제정세 급변 등 농업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어 순천시가 긴급 현장점검이다,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에 전남도 순천시는 기후 이상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점검하기 위해 순천시가 낙안면의 배·오이 재배 농가를 방문해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 관계자들은 배·오이 영농조합 대표와 농업인들
기후충격 현실화…생산·가격·수급 불안 확대정부, 재배지 전환·스마트팜·비축체계 구축…성과와 현장 온도차도 뚜렷
폭염과 집중호우 등 예상치 못한 기상이변이 반복되면서 농업이 기후위기의 최전선에 놓였다. 계절적 변수로 여겨졌던 이상기후는 이제 작황과 품질, 가격, 유통 구조까지 흔드는 구조적 리스크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농정 방향도 기존 ‘재난형 대응’에
400여 년 전 국내에 전래된 고추는 이제 우리 식생활에 가장 중요한 채소 중 하나가 되었다. 고추가 들어가지 않은 음식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생산량도 막대하다. 60만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1조 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쌀 다음으로 큰 규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추는 국제 경쟁력이 강한 작물이 아니다. 농가의 75% 이상이 0.1ha
연초 한파와 이상기온, 유가 인상으로 장바구니 물가 인상이 심상치 않다.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3% 올라 완만한 것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가 크게 뛰었다.
21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배추 한 포기의 평균 소매 가격은 20일 기준 6194원에 달했으며 제주산 갈치 1마리는 9875원에 달했다.
일조량 부족 피해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지게 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0일 일조량 부족으로 피해를 입은 전국 3만여 시설작물 재배 농가에 3467억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19일 개최된 농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가 최근의 일조량 부족을 농업재해로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농어업재해대책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재해복구비 1567억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이 24일 ‘이상기상에 따른 농작물 특별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농진청은 대책을 통해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하우스에서는 밤에 보온에 힘쓰고 낮에는 적극적인 환기 및 토양수분 조절로 뿌리활력을 증진, 인공수분 및 착과제 동시 처리로 착과율을 높여줄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일시적인 저온과 봄철 황사에도 적극 대처해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