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육군 뚫은 한화, 10월 AUSA 참가LIG는 유럽으로…조선업계는 중남미 공략
국내 방산업계가 연말까지 미국과 유럽, 중남미에서 열리는 주요 방산 전시회를 잇달아 찾는다.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후속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에 국산 다연장로켓 K-239 ‘천무’ 18문을 수출한다. 계약 규모는 약 6400억원으로, 크로아티아는 유럽에서 네 번째 천무 도입국이 됐다.
방위사업청은 1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크로아티아 국방부 간 약 4억1000만 유로(약 6400억원) 규모의 천무 수출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교량전차·무인차량 등 현지화 버전 전시
현대로템은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4회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MSPO)’에 참가해 폴란드형 K2 전차(K2PL)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MSPO는 지난 1993년부터 폴란드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는 동유럽 내 최대 규모의 국제방산전시회다. 지난해 기준으로는 35개국
한화, K9A2·고성능 탄약 패키지 앞세워 3차 실행계약 추진LIG, 폴란드 다층방공망 공략…현대로템 현지화 전략 부각
국내 방산업계가 폴란드에서 열리는 글로벌 방산 전시회에 총출동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방산 수출이 완제품 도입을 넘어 현지 생산과 기술 협력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주력 무기체계와 다층방공망 솔루션 등을 앞세워 후속 계약 확보
한화가 폴란드에서 지상·공중·해상·우주를 아우르는 방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며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 수출로 쌓은 현지 신뢰를 바탕으로 다층방공망과 유무인복합체계, 우주AI 등 차세대 기술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8~11일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 방위산업
‘K9 유저클럽’ 개최…미래 포병체계 논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 운용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K9 유저클럽’이 에스토니아 타르투에서 개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대한민국과 폴란드, 노르웨이, 핀란드, 루마니아, 호주 등 7개 K9 운용국과 스페인, 스웨덴 등 참관국 대표단을 포함해 군·산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MTC 시제품 계약 직후 방한…차륜형 K9 생산·자동화 공정 살펴천무·M·L-SAM·레드백·KVLS 등 확인…한미 방산협력 논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브렌트 잉그러햄 미국 육군 획득·군수·기술 차관보 일행이 지난달 26일 창원 2·3사업장을 방문해 차륜형 K9 자주포를 비롯한 주요 지상 방산장비의 생산 역량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잉그러햄 차관보는 미
방사청 체계개발 완료…향후 양산 거쳐 전력화 전망보행환자 6명·들것환자 4명 탑승…민간 구급차 수준 의료장비 적용K808·지휘소용차량 이어 장병 생존성 높이는 지상체계 강화
현대로템이 전장에서 부상한 장병을 안전하게 후송할 수 있는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 K2 전차와 K808 차륜형장갑차 등 우리 군의 주요 지상무기체계를 공급해온 데 이어
iM증권은 2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차세대 자주포 시제품 계약이 단순한 무기 수출을 넘어 한국 방위산업의 미국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미국 현지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북미 공급망 거점을 확보하고 향후 장갑차와 미사일 등 다른 무기체계로 수출 영역을 넓힐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했다. iM증권은 방위산업에 대한 투자의견 ‘
한국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만원을 유지했다.
25일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사업은 가장 이상적인 결과로 마무리되었다"며 "이달 19일 미 육군 자주포 현대화 사업(MTC)의 시제품 제작 및 시험 평가 수행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설명했다. 계약 규모는 2억6000만 달러(약
iM·유진證 “2분기 호실적으로 펀더멘털 입증…단순 기대감 넘어 숫자 찍히는 구간 진입”美 국방부·FCC 대중 제재로 글로벌 공급망 공백…3분기부터 탑라인 성장 가속최선호주 로보티즈·레인보우로보틱스…핵심 부품주 에스피지·한국피아이엠 주목
국내 로보틱스 기업들이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가파른 외형 성장을 증명한 가운데, 미국 정부의 중국산 로봇 제재 강화
다올투자증권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차륜형 자주포(K9MH)가 미국 차기 자주포 시제품 개발 업체로 단독 선정돼 향후 10조원대 양산 가능성이 열렸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46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20일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K9MH가 미국의 견인포를 대체하는 차륜형 자주포로 선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며 "1
2017년 AUSA 실물 전시부터 美 육군 문 두드려ERCA 중단 뒤 차륜형 전환 포착…2024년 말 개발 착수1년여 만에 시제품 완성…앨라배마 현지화도 속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육군 차륜형 자주포 수주는 9년간 이어진 시장 공략과 미군의 자주포 전략 변화가 맞물린 결과다. 한화는 미국이 기존 궤도형 자주포 개발에서 검증된 차륜형 체계 도입으로 방향
시제품 6문 계약…최대 4년간 미군 맞춤형 개량·평가김동관, 美 수요 변화 포착해 개발 지시…앨라배마 현지화도 속도“76년 만에 한국이 美 포병전력 재건 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차륜형 자주포가 미국 육군에 진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산 무기체계가 미국과 직접 공급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회사 한화디펜스USA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의 차세대 자주포 사업 시제품 공급업체로 사실상 단독 선정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9일 오전 9시8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8.64% 오른 124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 강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이 추진하는 기동형 전술포(MTC) 사업의 시제품 제작업체로 사실상 단독 선정됐다는
美 육군 MTC 시제품 사업자 사실상 단독 선정K9MH 6대 납품 후 약 3년간 시험·운용평가업계 “양산·탄약·후속지원 포함 최대 30조원 규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이 추진하는 차세대 차륜형 자주포 사업의 시제품 제작업체로 사실상 단독 선정됐다. 독일 라인메탈, 영국 BAE시스템즈 등 글로벌 방산업체들과 경쟁 끝에 미국 육군의 차세대 포병체계
한국동서발전이 국산 물리 인공지능(Physical AI) 로봇 기술을 활용해 본격적인 스마트 발전소 구축에 나선다.
복잡하고 위험한 발전 현장에 인공지능 점검 로봇을 투입해 설비 진단과 안전 감시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국내 중소기업과 손잡고 발전 산업의 AI 전환(AX)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동서발전은 7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로아스(
지상방산 영업익 5330억원…수출 호조 지속항공우주 부문 영업익 370억원으로 흑자전환한화오션·시스템 호실적 더해 분기 신기록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상방산 수출 확대와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분기 기준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원을 넘겼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929억원, 영업이익 1조365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
키움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자회사 지분가치 변동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72만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하반기 국내 양산과 수출 물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미국·스페인·중동 지역의 추가 수주 기대를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BUY)는 유지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20일 “하반기 실적 개선과 수주 기대감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시점”이라며 “최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