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수원축협)이 경기 한우 평가무대에서 조합과 농가가 함께 상을 받았다.
15일 열린 '제8회 경기한우 고급육 평가대회'에서 조합은 우수브랜드 분야에, 조합 소속 박광순 농가는 특별상(청춘예찬)에 선정됐다. 대회가 시상하는 3개 분야 가운데 2개 분야에서 수원화성오산축협의 이름이 불렸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농식품부, 10월~내년 2월 특별방역…출입 사전등록·무인초소 100곳 추진해외 야생조류 AI 2배 늘고 새 구제역까지…겨울 가축방역 ‘경고등’
정부가 대형 산란계 농장에 차량·인력 사전등록제를 도입해 ‘4중 방역망’을 구축하고, 새로운 구제역 유형에 대비한 백신 3200만마리분을 내년까지 비축한다. 24시간 출입 차량을 감시하는 무인통제초소 설치를 추진하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경북도청 방문…접종·소독 상황 점검평시 방역 전환 일주일 만에 재발…추석 앞 방역관리 강화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경북 예천군 구제역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접종과 농장 소독 등 현장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4일 경북도청 가축방역상황실을 찾아 경상북도와 예천군의 구제역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
ASF 반복 발생 농가에 방역·재입식 전 과정 지원사료·농장·식품 잇는 3F 가치사슬로 현지 생산성 강화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이 한국에서 축적한 축산 운영 노하우를 베트남 양돈농가에 접목하며 현지 농가와 동반성장에 나서고 있다.
5일 선진에 따르면 회사는 사료(Feed)와 농장(Farm), 식품(Food)을 잇는 ‘3F 가치사슬’을 기반으로 베트남 현
전남 광주특별순천시는 젖소 농가에서 브루셀라가 발생해 긴급 살처분 및 추가 감염 원천 차단 등의 조처를 했다.
16일 순천시에 따르면 한 젖소 농가에서 브루셀라병이 발생해 양성축 13두와 송아지 4두 등 총 17두에 대한 긴급 살처분을 완료했다는 것.
이어 발생 농가의 추가 감염과 인근 농가로의 전파를 원천 차단에 나섰다.
이와 관련 순천시의회와
올해 7개 시도서 24건 발생…사료원료·불법축산물·야생멧돼지 위험요인 추정도축장 64곳 연중 검사…혈액탱크 설치 36곳은 매일 시료 확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망이 농장 울타리 밖으로 넓어진다. 올해 ASF가 경기·강원·경북 등 기존 발생지역을 넘어 충남·전북·전남·경남까지 번지면서 정부가 농장 차단방역만으로는 확산 고리를 끊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
경기·충남·전북·전남·경북 ‘심각’ 유지…나머지 지역은 ‘주의’로 하향16~17일 전국 가금농장·축산차량 일제 소독…30일까지 집중 소독주간 연장
겨울 철새 북상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4월 15일자로 종료했다. 다만 아직 방역지역이 남아 있고 봄철 산발적 추가 발생 가능성도 남아 있는 만큼, 발생 위
전북도 김제시 용지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산란계 4만20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해당 농장에서 농장주의 폐사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 15일 오후 11시쯤 H5 항원이 확인됐다.
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진될 경우, 올 겨울 도내 6번째이자 전국적
3월 31일까지 한 달 더 늘려…위험지역 합동점검·전국 일제검사 확대철새 북상·사료 ASF 유전자 검출 등 변수 지속…“추가 발생 차단 총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정부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한 달 더 연장한다. 철새 북상 시기와 전국 산발적 발생 흐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북도는 당초 3월로 예정됐던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일정을 앞당겨 20일부터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조기접종은 1월 30일 인천 강화군에 이어 이달 19일 경기 고양시의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한 데 따른 조처다.
3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일제 접종 대상은 도내 소·염소 54만1000여 마리다.
소 50마리, 염소 300마리 미만의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동시 확산되는 긴박한 상황에서 경기농협이 설 명절 연휴에도 방역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19일 경기농협에 따르면 인구와 차량 이동이 급증하는 명절 특성상 가축질병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 경기농협은 범 경기농협 방제단을 전면 가동하며 차단방역 총력전을 펼쳤다.
경기농협은 범
경기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 증가에 따른 가축질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3일 이천시 관내 양돈농가에서 긴급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11일 농협이 발표한 긴급 방역대책 시행의 일환으로, 안병우 농협축산경제 대표이사, 엄범식 경기본부장, 김경제 이천시지부장, 임영묵 이천축산농협 조합장과 공동방제단 등 범농협 임직원들이 가용 가능한
전남도는 최근 나주시 봉황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돼 추가 확산 차단에 비상이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번식 전문 새끼 돼지 생산 농장으로 128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농장주의 돼지 폐사 신고를 접수한 전남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최종 확인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은 지난달 영광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전라남도 나주의 한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과 관련해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
이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 총리는 ASF 발생 상황을 보고받은 뒤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출입 통제, 살처분, 일시이동 중지 및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
대성미생물이 국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 5분 현재 대성미생물은 전 거래일 대비 1780원(25.32%) 오른 8810원에 거래됐다.
전날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 폐사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북 최초이며 전국 다섯 번째
중수본, 강릉 ASF 역학조사 중간결과 발표차단방역 미흡 다수 확인…전국 일제 소독·환경검사까지 고삐
강원 강릉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야생멧돼지 확산이 아닌 사람·차량·물품 등을 통한 인위적 유입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농장 차단방역 허점이 전국 산발 발생 국면에서 확산 위험을 키웠다는 정부 판단이 나왔다. 단일 원인이 아닌 농장 구조
영광 종돈장 2만1000마리 확진…올해 네 번째, 전남은 첫 발생11개 행정명령·8개 방역기준 즉시 시행…불법 축산물 반입 전면 금지
전라남도 영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 발생하면서 정부가 전국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그간 ASF 비발생 지역으로 분류됐던 전남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지역 구분 없이 전국 어
전남도가 영광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날 발생했다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속한 방역조치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초비상이다.
돼지 2만100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해당 농장주는 새끼돼지 폐사를 확인해 지역 공수의를 통해 방역기관에 신고했다.
전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확인됐다
강원 강릉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되고 충남 천안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방역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7일 ASF·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중수본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강릉의 한 양돈 농가에서 올해 첫 ASF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