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의 가계 집단대출 잔액이 4월말 현재 102조5000억원으로 가계대출 460조6000억원의 22.3% 수준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말 현재 집단대출 유형별 잔액규모는 잔금이 63조4000억원으로 61.8%를 차지했다. 중도금은 28조5000억원으로 27.8%, 이주비 대출이 9조5000억원으로 10.4%를 나타냈
한국투자증권은 29일 KB금융에 대해 대출부진과 NIM 축소는 공통적 현상으로 차별화 포인트인 건전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제시했다.
이고은 연구원은 “KB금융의 3분기 순익은 4101억원으로 시장 컨세서스와 추정치를 대폭 하회했다”며 “원인은 주식시장 침체로 인한 유가증권 손상차손 (포스코 1380억원과 금호산업 1
우리금융 하우스푸어지원 가장 적극
신한·하나 등은 “검토사항 많아” 주저
금융지주사들이 서민금융 지원 방식을 놓고 제각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우리금융지주가 하우스푸어 구제를 위해 구원투수를 자청했지만 다른 지주사들이 내심 불편한 심기를 들어내며 다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극히 소수 인데다 이자도 못 내는 대출자들이 어떻
우리은행이 아파트 집단대출 소송에서 패소한 계약자들의 대출 연체이자를 절반으로 깎아주기로 했다.
15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6일부터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 우미린아파트 분양자들로부터 연체이자 일부 감면 신청서를 받았다. 그 결과 233명의 소송 참여 계약자중 현재까지 130명 정도가 신청서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은행은 이 아파트 외에도
국내 가계 집단대출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금융감독원은 21일 가계 집단대출의 연체율이 지난 4월말 현재 1.56%로 집계됐다고 밝혀다. 올해 △1월말 1.31% △2월말 1.44% △3월말 1.48%에 이어 오름추세를 이어갔다. 수분양자와 시행사의 분쟁으로 인해 지난해 5월 이후 연체율이 급등했다가 하락세로 접어드는가 싶더니 다시 상승 전환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