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PGA투어와 유러피언투어에서 총 3승을 챙겼다. 폭발적인 장타력과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세르히오 가르시아와 함께 ‘스페인의 쌍두마차’로 부상하고 있다.
루이 우스트이젠(남아공)과 라이언 무어, 모 마틴(이상 미국)이 1982년 개띠이고, 미국 스타 필 미켈슨과 짐 퓨릭은 1970년생 개띠다.
노승열(한국) 108만706
152.짐 퓨릭(미국) 55만8097
173.비제이 싱(피지) 33만7305
180.최경주(한국) 29만2716
207.어니 엘스(남아공) 15만5926
219.양용은(한국) 6만7091
2016-17 PGA 투어 주인공은 저스틴 토마스(24·미국)였다. 시즌 5승을 올리고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랭킹 1위에 올라 보너스 1000만 달러의 상금왕을 손에 쥐었다. 공식...
홈스
오후 10시10분 김경태-그렉 그레고리-제임스 한
11일 오전 2시05분 애덤 스콧-루크 도널드-웹 심슨
오전 2시15분 김시우-빌리 호셀-매튜 피츠패브릭
오전 2시25분 지미 워커-필 미켈슨-제이슨 더프너
오전 2시35분 로리 매킬로이-존 람-리키 파울러
오전 2시55분 다니엘 버거-짐 퓨릭-케빈 키스너
오전 3시35분 루크...
가장 낮은 스코어는 지난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짐 퓨릭(미국)이 남긴 58타다.
59타는 알 가이버거(1977년), 칩 벡(1991년), 데이비드 듀발(1999년), 폴 고이도스, 스튜어트 애플비(이상 2010년), 퓨릭(2013년), 애덤 해드윈, 저스틴 토머스(이상 2017년)가 기록했다.
위창수(45)는 2라운드에서만 7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24위로...
-이 골프장에서 치러진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로는 월터 하겐, 짐 퓨릭, 잭 니클라우스, 아리야 주타누간 등의 유명선수가 있다.
-유소연은 지난 주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에 등극. 2017년에 유일한 다승자(2승)이며, 첫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그랜드슬램 등 여러 기록에 도전할...
조던 스피스(미국)는 17번 홀(파3)에서 해저드에 볼이 빠지는 바람에 합계 4오버파 148타로 컷오프됐고,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도 7오버파 152타로 고배를 마셨다.
특히 짐 퓨릭(미국)은 17번홀에서 두번이 볼이 들어가는 바람에 쿼드러플보기(4오버파)로 3라운드에 진출에 발목이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