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그룹의 초음파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알피니언 메디칼시스템이 ‘E-CUBE 8(이큐브 8) Diamond’를 출시해 초음파 진단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27일 일진그룹에 따르면 E-CUBE 8 Diamond는 지난해 출시된 E-CUBE 8의 화질을 크게 향상시키고 옵션을 강화한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화질 향상을 위해 상위 모델의 이미지 엔진을
벤처업계의 큰 별 이민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케이스쿨(K-School) 겸임교수가 3일 별세했다. 향년 66세.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이 명예회장은 이날 오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부정맥으로 알려졌다. 1953년 대구에서 태어난 이 교수는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벤처’라는 단어조차 생
한국 벤처업계의 산증인인 이민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겸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이 3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66세.
1953년 대구에서 태어난 이 교수는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5년에 초음파 진단기를 개발한 의료기기업체 메디슨을 창업했고, 1995년에는 벤처 시장
힐세리온이 중소벤처기업부ㆍ기술보증기금이 선정한 차세대 유니콘 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중기부와 기술보증기금은 전날 서울 역삼동 마루180에서 차세대 유니콘 기업에 선정된 업체에 대한 보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차세대 유니콘 특별보증은 기업 가치 약 1조 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인 유니콘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업체에 적자 등 재무 성과
휴비츠가 기존 주력품목인 검안기기 판매 호조에 이어 신제품 OCTA 출시, 중국 자회사의 본격적 영업 확대 등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력 사업은?
“주로 안경점에서 시력을 측정하는 장비와 안과병원에서 눈을 진단하는 장비들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자동검안기, 렌즈가공기 등 검안기기의 경우, 글로벌 시장점유율 15% 수
휴비츠가 연내 망막 미세혈관 영상 촬영기(OCTA)를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망막 층을 검사하는 기술로, 향후 치매 조기진단 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4일 “이르면 연말에는 OCTA가 국내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라며 “OCTA기술을 활용해 혈관시신경을 관찰한 후, 치매 진단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관련 시장 진출을
‘보험 플랫폼’.
3년 전, 보험업계에 이름도 생소한 플랫폼이 등장했다. 종이 증권 없이도 전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해주는 서비스가 나온 것이다. 최근에는 단순 보험 비교 서비스를 넘어 자산관리, 설계사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영업 현장에서 보장분석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명기준 디레몬 대표는 인슈어테크(보험 insurance+기술 techn
SK네트웍스의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수입차 운전 고객을 대상으로 자가 정비 지원을 강화한다.
29일 스피드메이트에 따르면 ‘자가 정비의 날’ 행사가 지난 21일과 28일 경기 오산 및 안양 소재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벤츠 소유 고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스피드메이트 ‘자가 정비의 날’ 캠페인은
AI 기반 의료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제이엘케이(JLK)인스펙션이 200억원 규모의 Pre-IPO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존의 모든 투자자들이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보통주로 전환함에 따라, 이번 Pre-IPO 투자는 보통주의 신주 인수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KTB네트워크,
티씨엠생명과학은 직접 개발한 의료기기에 대해 중국 식약청(C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품목허가를 받은 셀스퀘어 (CellSquare™100)는 세포검사를 위해 현미경용 슬라이드에 검체를 얇게 발라내는 액상세포 표본가공 장비다. 세포검사를 위한 검체를 셀스퀘어에 올리면 30초 내에 현미경용 검사 슬라이드로 만들어진다.
삼성전자 신수종 사업 가운데 하나면서도 그동안 실적 부진에 시달렸던 삼성 의료기기 사업에 활기가 돌고 있다.
2일 삼성메디슨이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3263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을 기록했다. 2017년에는 매출 3026억 원 영업이익 65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영업이익은 줄었지만, 흑자 기조는 2년 연속 이어갔다
인슈어테크 리딩기업 디레몬은 글로벌 자동차 진단기 전문기업 런치 테크(LAUNCH TECH)와 ‘자동차 빅데이터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세계 각국에서 수집되는 클라우드 기반의 ‘Vehicle Reliability Big Data Platform’ 구축과 운영에 있어 상호 전략적
삼성이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진단기기와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의료 진단기에 적용하며, 미래 진단기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전략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의료기기 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은 오는 14~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KIMES 2019’에 참가
우리기술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분자진단사업과 황반변성 치료제 등 신약개발사업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우리기술은 바이오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이미 분자진단사업 자회사 ‘우리바이옴’ 설립을 완료했다. 오는 27일 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을 통해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 △의약품 제조ㆍ판매업 △의료용 기기 제조ㆍ판매업 등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독일과 자율주행자동차 안전 등 자동차 검사기술 교류에 나선다.
교통안전공단은 독일 자동차검사제도관리국(이하 FSD)와 27일과 28일 양일간 2018년 자동차검사 기술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FSD는 독일 자동차검사 제도관리와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2004년에 설립된 정부승인 기관이다..
이번 포럼은 FSD와 기술교류를
기아자동차는 2018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손실을 냈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은 흑자로 전환했다. 반면 작년 3분기에는 통상임금 관련 충당금이 반영됐다. 이를 감안하면 영업이익은 약 3200억 원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26일 기아차는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컨퍼런스 콜을 통해 기업설명회(IR)를
기아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콘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3분기의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3분기에 국내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품질개선 비용 약 2800억 원이 선반영되면서 실적저하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천수 기아차 재경본부장(사장)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반영된 품질비용은 총 2800억 원으로 에어백 리콜 비용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혁신적인 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12개 광역권역에 신설하고, 기존 5개 권역에서 전국 17개 권역으로 확대ㆍ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창업자의 시제품제작,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 등 사업화 전 단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1억 원의 사업비를
올해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도 4.2%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보건복지부가 관세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고용정보원 등의 자료를 종합해 18일 발표한 ‘2018년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경영 및 일자리 성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액은 총 71억 달러(약 7조8000억
체외진단기 전문기업 필로시스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TI, 이하 산기평)에서 진행하는 ‘바이오 핵심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4년간 총 72억5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산기평에서 진행하는 사업 중 ‘바이오 산업 핵심 기술개발 사업’과 ‘소재부품 산업미래동력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용 핵심부품 요소 기술개발’ 등 두 가지이며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