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ㆍ경남도, 감염경로 심층 조사⋯투석 기록ㆍ의료진 동선 등 확인전국 투석의료기관에 감염관리 강화 당부⋯손위생ㆍ장비 소독 등 점검
경남 창원시의 한 의료기관 혈액투석실에서 환자와 종사자 등 14명의 C형간염 감염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규명하기 위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전국 혈액투석 의료기관에 감염관리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정부가 간암의 주요 원인인 B형·C형 바이러스간염 퇴치에 속도를 낸다. 2030년 세계보건기구(WHO)의 바이러스간염 퇴치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질병관리청과 대한간학회는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오늘의 간염, 내일의 간암’을 주제로 ‘2026 세계 간염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이러한 목표를 제시했다.
WHO에 따르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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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7월 28일은 ‘세계 간염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030년까지 B형과 C형
바이러스가 인체에 감염돼 간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 ‘바이러스 간염’이다. 바이러스 간염은 종류에 따라 가장 흔한 B형, C형, A형 간염부터 드문 D형과 E형 간염까지 다양하다. 바이러스 간염의 종류별 특징과 치료, 예방법이 다르다.
김영석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바이러스 간염은 각기 다른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각 형태의 간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