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는 전일 서울대학교병원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교직원공제회 오풍연 회원사업이사와 서울대학교병원 전정덕 사무처장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직원의 생활안정 및 복리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서울대
한국교직원공제회는 ‘2025 간호리더와 함께하는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3~4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쉼과 공감, 그리고 회복’을 주제로 열렸다. 이는 대학병원 간호직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의 하나로, 약 200여 명의 간호 리더들이 참석해 심리적 재충전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판교의 혁신거점 ‘기회발전소’가 개소 2년 만에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글로벌비즈센터에서 판교 근로자들과 함께 ‘더 많은 기회를 위한 오늘의 준비, 내일의 선택 with AI’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기회발전소는 GH와 주식회사 지랩스가 협업해 2023년 8월 문을 연 오픈형 공유오피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3일 서울 성동구 신도리코를 방문해 ‘2025학년도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을 위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 새 정부의 ‘산재 사망 근절 원년’ 기조에 맞춰, 현장실습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습 중심의 실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날 신도리코 본사 현장 실습장을 둘러보며 경기기계공업고, 유한공고, 용산철도고,
오스템임플란트는 16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주최로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인증서 및 인증패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 인증은 인적자원의 역량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인적자원 개발과 관리의 모범 기준을 충족하는 기관 및 기업에 부여된다.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산업통상
대교에듀캠프가 청년재단과 함께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 프로그램 '잠재성장캠퍼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 진입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 청년들이 사회 진출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됐다.
잠재성장캠퍼스는 △의사소통·직장 예절 등 기본 소양 교육 △OA등 사무
에듀윌이 사회혁신 컨설팅 기업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손잡고 성인, 시니어, 지역사회, 다문화 교육 생태계 전반에 걸친 혁신 모델의 발굴 및 확산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MYSC는 2011년 설립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임팩트투자사로서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대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서울 성북구가 복지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생활보장과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하반기 신규 발령자는 물론 기존 복지업무 담당자까지 포함해 총 13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복지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
풍림무약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노사문화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최초 인증 이후 2회 연속 선정되면서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와 지속 가능한 근로 환경 조성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서 전수식은 7월 2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5층 컨벤션룸에서 진행됐다. 풍림무약은 △정기 노사협의회 및
현대자동차그룹이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앤컨퍼런스에서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아이케어 업(i-CARE UP)’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대 피해아동과 학대 행위자를 대면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가 홀로 병원에 가기 어려운 도민에게 병원 예약부터 수납, 귀가까지 도와주는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만7천여 건의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은 민선 8기 공약 과제로, ‘경기도 1인가구의 기본 조례’에 따라 도내 1인가구의 안전한 의료 접근권 보장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병원 동
동반위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 참여
동반성장위원회는 LG에너지솔루션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은 대·중소기업 간 격차 해소와 상생 협력 촉진을 위해 동반위가 주도하는 기업 자율협약으로,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110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부터 동반성장지수 평가
유한양행은 글로벌 금융정보 기업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BBB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향된 뒤 1년 만에 AA등급까지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MSCI는 1999년부터 전 세계 약 8500개의 상장기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체험형 인턴을 모집한다.
공단은 22일부터 29일까지 청년 17명을 대상으로 ‘2025년 청년 체험형 인턴’을 공개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 청년 15명과 자립준비청년 2명을 포함한 총 17명 규모로 진행된다.
채용절차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하며, 근무기간은 7월 1일부터 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6일 금융결제원 금융 결제연구소와 재학생들을 위한 현장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과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경기도 성남시 소재 금융결제원에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지급결제 시스템의 이해 △미래 글로벌 금융산업의 방향 △금융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한상공회의소는 디지털 전환(DX) 시대를 맞아 기업과 직장인들에게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알려주는 온라인 교육학습 플랫폼 ‘KCCI 비즈캠퍼스’를 공식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즈캠퍼스는 총 206개 과정을 통해 생성형 AI, 미국 대선 등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 속 직장인들의 경영전략 수립 및 직무역량 강화에 필요한 교육을 담은 온라
글로벌 빅파마 MSD(Merck & Co USA)의 한국지사 한국MSD는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퍼솔켈리코리아가 운영하는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청년 장애 인재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인턴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 MSD는 ‘다양성, 형평성, 그리고 포용(Diversity, Equity and Inc
제너시스BBQ 그룹은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육군 정보통신학교 군 장병 30명을 대상으로 ‘음식서비스 경영 직무 역량 강화 기업탐방’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직무 역량 강화 기업탐방은 고용노동부의 ‘미래 내일 일경험 사업’ 일환으로,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 체험을 제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지난달 28일 대전 본부 대강당에서 2024년 상반기 신입직원 39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 참여한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소진공에서 사회 첫발을 내딛게 된 신입직원들을 축하하며 격려했다.
5월 3일부터 진행된 이번 채용 모집분야는 행정사무일반 28명, 행정사무전산 5명, 행정사무채권관리 6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올해 3월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인턴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만 15~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에서 직접 과업 또는 현업을 수행하면서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역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메인비즈협회는 서울, 경기,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