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1급)에 전기정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사진)이 승진 발령됐다.
전기정 신임 해심원장은 1965년생으로 천안 북일고와 고려대 행정학과, 미국 시라큐즈대 행정학 석사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부산해양수산청 선박선원과장, 해산부 해양정책과장, 국토해양부 정책기획관·해운정책관, 해수부 해운물류국장 등
청와대는 장·차관급 인사와 맞물려 지난해부터 진행된 주요 비서관 교체 작업을 최근 거의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민정수석실 산하 민정비서관에 검찰 출신 윤장석 전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사법연수원 25기)이 지난달 중순 임명됐다.
이어 청와대는 기획재정부 1차관으로 승진한 최상목 전 경제금융비서관의 후임으로 기재부 김철주 기획조
지희진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이하 해심원장)이 청와대 해양수산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후임 해심원장 자리를 두고 하마평이 무성하다. 다른 1급 자리에 비해 한직으로 인식됐던 해심원장이 잇따라 청와대 비서관으로 발탁되면서 후임 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63년 설립된 해심원은 바다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선박사고의 원인을 조사해 시비를 가리는 해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