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온라인상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던 '지하철 매너손' 논란이 결국 사과로 마무리됐다.
지난 8일 오후 '예비약사'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다시 한번 사죄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앞서 펼친 자신의 주장에 대해 사과했다.
'예비약사'라는 아이디를 쓴 네티즌은 "이 글을 올린 것에 대해 남성 비하의 의미가 있다
'지하철 매너손'이라는 글이 인터넷을 달구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작성자가 사과에 나섰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지하철 매너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고 순식간에 퍼지며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글을 작성한 이는 여성 네티즌. 지하철 좁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신체접촉 사례를 예를 들면서 여성이 느끼는 불쾌감을 토로하며
한 여성 네티즌이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올린 '지하철 매너손'이 뜨거운 화제다.
게시판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사람이 많은 지하철에서는 남성 승객의 손 위치가 자칫 오해를 살 수 있으니 두 손을 올려 모아 기도하는 자세를 취해달라는 것이다.
결국 이 작성자는 남자 승객들에게 만원 지하철에서는 '매너 손' 자세를 요청했다.
한 여성의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