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가 한국 극장가를 강타한다.
26일 국내 개봉한 '마인크래트트 무비'는 왕년의 비디오게임 챔피언 개릿(제이슨 모모아 분)이 또 다른 세상인 오버월드로 갈 수 있는 큐브를 손에 넣은 뒤 새로 이사 온 남매 헨리(서배스천 한센 분)와 나탈리(에마 마이어스 분), 부동산 중개인 던(대니엘 브룩스
크래프톤은 인재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 게임랩’의 1기 교육생들이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 6개의 게임을 정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크래프톤 정글 게임랩은 2023년 하반기 크래프톤이 게임 인재 양성을 위해 ‘크래프톤 정글’의 파일럿 형식으로 실시한 프로그램이다. 1기에는 총 29명의 예비 게임 개발자들이 참여했으며, 2
곰팡이 등 균류(菌類)들은 어떻게 상상하고 사고하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첫 번째 장편 '지구 끝의 온실'로 15만 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SF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 김초엽 작가가 2년 만에 두 번째 장편 '파견자들'로 독자들을 찾았다.
16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책방에서 열린 '파견자들' 기자간담회에서 김 작가는 "인간성의 핵심이기도 한 개
우크라이나, 전쟁 전 범죄지수 193개국 중 34위크림반도·흑해 항구, 밀수 허브서 전장으로 변해튀르키예·리투아니아 등 인근 국가 불법 행위 급증난민 인신매매 등 부작용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전 세계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에너지와 식량을 중심으로 인플레이션이 치솟았고 경기침체 우려는 커졌다. 미국과 중국은 전쟁 지원을 놓고 새로운 갈등에 접어
"'하데스타운'은 저희 부부가 10년 만에 같은 극에 서기에 완벽하게 적합했던 작품이에요. 언제 또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무대 위에서 '부부 페어'의 시너지를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이젠 생겼습니다." (김우형)
뮤지컬 배우 김선영·김우형 배우가 결혼 이후 처음으로 한 무대에 오르고 있다. 뮤지컬 '하데스타운'에서 저승의 왕 하데스와 아름다운 아내
브로드웨이를 뜨겁게 달군 뮤지컬 '하데스타운'이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한국어 공연으로 오는 8월 LG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14일 제작사 에스앤코에 따르면, 뛰어난 음악가이자 몽상가인 '오르페우스' 역은 조형균, 박강현, 시우민(엑소)이 번갈아 맡는다. 2007년 데뷔해 앙상블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성장한 조형균은 뮤지컬 '더데빌', '시라노'
네이버웹툰은 북미 인기 웹툰 ‘로어 올림푸스’를 국내에서 정식 연재한다고 18일 밝혔다.
로어 올림푸스는 이날 밤 11시에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 작품은 지하 세계의 왕 ‘하데스’와 풋내기 여신 ‘페르세포네’의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맨스 판타지 작품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북미 작품이 국내에
가수 양준일이 이혼설, 재혼설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해당 글을 먼저 올렸다고 주장하는 네티즌 A 씨가 추가 글을 게재했다.
양준일은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이혼과 재혼 및 딸과 관련한 루머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양준일은 이날 방송에서 "결혼을 한 적 있느냐"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전처와의 사
대개 '휴가'라고 하면, 많은 이들이 더위를 피해 계곡과 바다 등 '물'이 있는 곳으로 떠나는 것을 떠올린다. 막상 물이 있는 곳으로 가면, 사람에 치이고 뜨거운 햇볕에 살만 탈 뿐이다. 여름 휴가 시즌이 끝나가고 있다. 자연이 만든 이색 휴가지로 떠나보자. '천연 에어컨'이 따로 없다.
◇ 도심 속 숨겨진 신비의 지하 세계 '동해 천곡황금박쥐동굴'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선 ‘인사이트’호가 우리나라 시간으로 27일 새벽 적도 인근의 엘리시움 평원에 착륙한다.
지구와 같은 암석형 행성인 화성의 지질조사를 위해 5월 5일 발사돼 205일의 긴 여정 끝에 4억8000만㎞를 날아 최종 목적지에 다다른다.
인사이트호의 화성 착륙 시간은 유동적이지만 현재까지는 새벽 3시 54분으로 예정돼 있다.
오늘(17일), 내일(18일) 채널cgvㆍOCN에서 방송되는 영화들.
채널cgv에서는 헬보이 시리즈가 방송된다. 헬보이, 헬보이2: 골든 아미가 차례로 안방을 찾는다. 다른 외화로는 그린존, 사운드 오브 뮤직,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고스트 버스터즈, 쇼 생크탈출, 트로이, 2012, 쥬라기 공원, 쥬라기 월드가 전파를 탄다. 국내 영화로는 검
편집팀은 출퇴근부터 전쟁이다.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고 터널과 다리를 넘나들며 하루하루 고군분투 중이다. 이들 기자들의 출퇴근 전쟁에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무기는? 스쿠터와 자동차, 대중교통이라는 각기 다른 이동수단으로 출퇴근 전쟁에 뛰어들었다.
글 편집팀 사진 최대일, 김범석
나는 김포 끝자락에 살고 있다. 한강신도시라는 그럴싸한 이름을 갖고
“여긴 어디지? 난 뭘 하고 있는 거지?”
‘좌초 생존’은 배경 설명 따윈 없이 시작합니다. 이름을 입력하고 플레이를 실행하면, 아바타가 눈을 뜨고 게임이 시작됩니다. 영어로 제작된 게임이라 부담스럽지만, 어려운 표현은 없습니다. 다행히 제 짧은 영어로도 플레이에 지장은 없군요.
외딴 섬에서 깨어난 아바타에게 주어진 건 몸뚱어리 하나뿐, 아무것도
'라스트'에 윤제문이 첫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에서는 NO.3 작두(윤제문 분)가 출소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넘버4인 독사(이철민)과 넘버파이브 악어(장원영)이 그의 출소를 맞이해 마중을 나왔고, 작두는 넘버6인 배중사가 없는 것을 보고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
작두
5일 베일을 벗은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가 다양한 장르적 쾌감으로 무장한 한 회를 선보이며 첫 방송을 마쳤다.
이날 ‘용팔이’에서는 ‘용한 돌팔이’ 태현(주원)의 캐릭터 소개를 중심으로 그가 왜 우아한 의사의 삶 대신 비밀리에 조폭 왕진이라는 이중생활을 하게 됐는지가 다이내믹한 전개 속에 펼쳐졌다. 또한 한신병원 12층 VIP 플로어에 식
‘라스트’ 윤계상과 구재이가 진한 딥키스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4일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에서는 펀트매니저 장태호(윤계상 분)가 연인인 윤정민(구재이 분)에게 해외로 나가자고 말하며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름다운 들판에서 장태호는 윤정민에게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왔다. 월스트리트 가서 늑대가 돼 보려고 한다. 신
윤계상, 이범수 등 주연의 ‘라스트’의 인물관계도가 흥미를 높인다.
JTBC 새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 제작 드라마하우스, 에이스토리) 측이 17일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다.
드라마의 중심인물인 장태호 역의 윤계상과 곽흥삼 역의 이범수를 필두로 캐릭터 간의 얽히고설킨 관계도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것.
지하세계를 거느리는
드라마 ‘라스트’의 티저가 공개됐다.
JTBC 금토 미니시리즈 ‘라스트’ 제작진은 17일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라스트’는 100억원 규모의 서울역 지하 경제를 배경으로 하는 액션 느와르 드라마로 펀드매니저에서 ‘1주일 차’ 노숙인이 된 장태호(윤계상)와 지하경제를 맨손으로 쌓아올린 곽흥삼(이범수)의 갈등을 그린다.
공
차로 5분여를 달렸을까. 경사 10도 정도의 터널을 따라 1㎞ 가량을 내려가니 영화에서나 나올만한 또 다른 지하세계가 열렸다. 다음달 개장을 앞둔 국내 첫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경주 방폐장’이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중ㆍ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분하기 위해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일원 약 206만㎡ 부지에 총 80만 드럼 규모의 처분시설을
모바일게임사 네시삼십삼분(4:33)은 신작게임 ‘이터널클래시’ 비공개 테스트(CBT)를 이달 말부터 5월 초 사이 돌입, 올 여름 내 출시한다.
이터널클래시는 지하세계의 드워프들이 언데드가 지배한 지상세계를 되찾는다는 설정의 간단한 디펜스 형태의 RPG 게임으로, 실시간 대전과 보스전을 지원한다.
게임은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채워지는 게이지를
●Exhibition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일정 8월 28일까지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이 한-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국내 최초의 아스테카 특별전이다. 아스테카는 마야, 잉카와 함께 아메리카 대륙 3대 문명으로 꼽힌다.
전시에서는 멕시코 국립인류학박물관을 비롯해 독일
● Exhibition
◇앨리스 달튼 브라운 : 빛이 머무는 자리
일정 10월 24일까지 장소 마이아트뮤지엄
앨리스 달튼 브라운은 지난 50년간 건물의 외부와 실내의 경계, 그리고 실내에 빛이 머무는 자리를 그려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해외 최대 규모 회고전이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 ‘미스티’, ‘비밀의 숲’ 등에 아트 프린트가
몇 년 전부터 나만의 북큐레이션으로 무장하고 독자와 호흡하는 소소한 이벤트로 세상에서 사라져가던 동네 책방을 되살려내는 책방지기들이 등장했다. 책 산업에 종사했던 전문가들이 은퇴를 앞두고 인생 2막을 설계하며 자연스럽게 “책방이나 내볼까?” 했던 말들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말이 씨앗이 되어 싹을 틔우고 뿌리를 내린 우리 동네 책방들을 찾아 소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