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보상·마을 존치 갈등대곡·오전왕곡 지구 지정도 지연정부는 추가 그린벨트 해제 추진
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어 수도권에 5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지 2년이 다가오지만, 실제 주택 공급까지는 갈 길이 멀다. 일부 지역은 지구 지정부터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고, 토지 보상과 기존 마을 존치를 둘러싼 주민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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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노선과 역은 한 번 결정되면 쉽게 바꿀 수 없습니다."
홍은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동)이 19일 페이스북에 적은 말이다.
홍 의원은 이날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수원시청역 경유를 공식 검토 대상에 올려 달라고 수원시에 촉구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단계에서 수원 안의 정
수원 권선구 선일초등학교 버스정류장을 냉난방과 공기정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정류장으로 바꾸는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이기범 수원특례시의원이 관계 공무원들과 현장을 살핀 결과 설치 여건이 양호하다는 판단이 나왔고, 하반기 실시설계를 거쳐 빠르면 연말 착공하기로 했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기범 수원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권선2·곡선동)은
수원 통닭거리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행궁동 보행로 일부가 크게 깨져 있었다. 축제 준비 상황을 살피러 현장을 돌던 홍은철 수원특례시의원이 이를 확인하고 곧바로 정비를 요청했다. 팔달구 도로정비팀은 이튿날 축제가 시작되기 전 보수를 마쳤다.
16일 이투데이 취재와 홍 의원의 페이스북을 종합하면 홍 의원은 15일 행궁동 일원을 살피던 중 보행 구간 일부가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8조 원대 사업비가 들어가는 '경기 용인 플랫폼시티'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을 직접 챙겼다. 문화재 조사와 기관 협의가 전체 일정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고, 주거단지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자족도시로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장 의장이 이끄는 시의회 의장단은 6일
내년 3월 지구계획 승인·보상 추진500가구 확대 넘어 공급 최대화 방안 검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서초구 서리풀1지구의 주택 공급 물량을 당초 계획보다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내년 3월 지구계획 승인과 보상, 2028년 하반기 주택 착공을 목표로 인허가와 보상 등을 동시에 진행해 사업 기간도 단축한다.
LH는 서리풀1지구의 내년 3월 지구
"폭우 선제적 재난대응체계 촘촘한 구축으로 인해 인명·재산 피해 등 '0'로 되었습니다."
김철우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수는 선제적인 호우 대책으로 대한민국 역대 4번째 수준의 폭우에도 별다른 피해를 겪지 않았다고 4일 밝혔다.
이에 김 군수는 "보성군 모든 공직자와 더불어 군민들의 무한한 협조에 엎드려 감사드린다"고 뜨거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달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업무 책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이날 오후 7시경 전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간부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 근무하며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업무를 이끌었다.
최근 인천시는 해당 라인에 대한 자체 점검을 통해 개통 시점이 3~4년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핵심축으로 꼽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실질적인 착공 단계에 들어서면서 노선이 통과하거나 환승이 예정된 주요 지역의 주택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장기간 계획 단계에 머물던 사업이 실제 공사 단계로 전환되자 교통 접근성 개선 기대가 아파트 가격과 신규 분양시장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
협의보상 연말까지 5개월간 진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인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에 들어갔다.
LH는 광명시흥지구 보상 절차를 당초 계획보다 약 4개월 앞당겨 이달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LH는 9일 지구 내 토지·지장물 소유자에게 협의보상 안내문을 발송했다. 애초 11월 보상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사업 추
사장 후보 3명 압축…이성훈 비서관 유력 거론올해 발주 17조9000억원 중 하반기 물량 집중3기 신도시 본청약 본격화 속 지연 만회 과제
장기간 이어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공백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면서 공공주택 공급 정상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공사·용역 발주 물량의 상당 부분이 하반기에 몰려 있고 3기 신도시 사업도 본청약과 착공
새벽 5시30분 쓰레기차 옆에 섰던 시장이 집무실로 돌아왔다. 의자에 앉았다. 펜을 들었다. 민선 9기 용인특례시의 역사가 그 한 줄의 서명으로 시작됐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새벽 동백지역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생활폐기물 수거작업을 마친 직후 시청 집무실로 이동해 민선9기 첫번째 결재로 '용인르네상스 2.0 용인시 반도체
현대건설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민간투자사업 현장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현대건설은 30일부터 GTX-C 현장에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를 위한 인력·장비를 투입하는 등 현장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연내 재원 조달을 마무리한 뒤 본공사를 추진해 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현장 작업 착수는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이
제주도는 미래 공공수요에 대비해 개발 가능한 토지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비축토지 매입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5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토지특별회계 200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매입대상은 단독필지 또는 서로 연접해 하나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일단(一團)의 토지다.
면적이 1만㎡ 이상인 도내 소재 토지다.
절대·상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B·C 노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공사에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주문했다.
김 장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요 건설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GTX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DL이앤씨 등 주요 시공사가 참석했다.
GTX
임시주택 지연에 불안한 주민들강제수용 불가피 인식도 공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창리저수지 인근 도로. 보행자 한 명 없이 적막한 길 위로 바람이 스치자 커다란 현수막들이 요란하게 펄럭인다. ‘600년 잠든 선친 무덤 지키자’, ‘화곡마을 다 죽이는 국가산단 결사반대’, ‘내가족 목숨걸고 지키자’.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노인들이 대부분인 이 마을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1조원의 재정 여력을 무기로 공공주택 10만호 공급과 입주일정 대폭 단축이라는 전례 없는 속도전에 돌입한다. GH는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주택·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동계획의 최대 동력은 재원조달의 구조적 제약 해소다.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 승인제도 개정
국토교통부는 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민간투자사업 공사비 관련 상사 중재 결과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GTX-C 사업은 2023년 12월 실시계획 승인 이후에도 착공이 지연됐다. 2021~2022년 사이 급등한 공사비가 협약 체결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않으면서 사업시행자(SPC)와 시공사 간 시공계약이 체결되지 못한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경부축’ 영향력이 커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서울 강남권의 매수세가 경부고속도로 축을 따라 분당·수지 등으로 확산하면서 비(非)경부권과의 가격·거래 격차를 벌리는 양상이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중심 기업투자와 제한적인 신규 공급을 주요 배경으로 꼽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가 지나는 성남 분당, 용인 수지,
120개 역사 3790면 규모·교통약자 위해 9개 역 19개소 모니터 추가 설치
서울교통공사가 1~4호선 120개 전 역사 총 3790면 규모의 ‘노후 열차정보 안내시스템 개량 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열차정보 안내시스템 개량 사업은 기존 1·3·4호선(2008년 설치)과 2호선(2010년 설치) 시스템이 노후화됨에 따라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