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군공항 부지 방문해 800조 반도체 전력·용수 공급망 점검영암 AI 조선소 등대공장 MOU…대형사·기자재 상생 생태계 구축이달 중 강원·대경·충청 순차 방문…대규모 투자 실행력 확보 매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서남권을 시작으로 강원, 대구·경북, 충청권을 순차 방문해 800조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인프라 구축과 주력 제조업의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사업 시작 단계부터 산업단지와 정주 여건 조성을 하나의 계획으로 묶어서 추진해야겠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투자와 함께 주거·교육·의료·문화 인프라를 동시에 조성해 기업과 인재가 지역에 실제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구상에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제3차
감귤·흑돼지 가공식품부터 화장품·관광상품까지 지역 기업 참여제주 이어서 지역 품평회 전국 확대…후속 상담·입점 지원도 추진
쿠팡은 전일 제주 한라컨벤션에서 열린 ‘2026 제주 K로컬스타를 만나다’에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담과 품평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감귤과 흑돼지, 수산물, 알로에 등 제주 특산물을 활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중소기업의 보증사고 처리와 가압류·가처분 등 채권보전조치를 일정 기간 유예한다.
기보는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중소기업 사고특례조치’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북 안동시 일직면·남선면·임하면과 의성군 단촌면,
SK이노베이션 E&S가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운영해온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하나로 묶어 기후테크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네트워킹, 실제 창업 현장 방문까지 창업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부산에서 ‘클라이밋 솔브 위크(Climate SOLVE
부산시가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현지 전문가를 연결해 실전형 수출 컨설팅을 제공했다.
부산시는 7~8일 이틀간 ‘2026년 3분기 해외무역사무소-기업 수출 영상컨설팅 회의’를 열고 식품·화장품·생활용품 분야 지역기업 4개사를 대상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부산 기업과 일본 현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남양주 이전 이후 첫 과제로 ‘지역 성장에 맞춘 정책금융 확대’를 전면에 꺼냈다.
본점과 남양주지점이 다산동에 자리 잡은 데 그치지 않고 왕숙지구 개발과 산업기반 확충, 기업 유치로 커질 금융수요에 맞춰 특례보증 재원과 기업지원 체계를 함께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신보는 4일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본점 및
정부가 중소 제조기업에 필요한 AI 실무인력을 2027년 1600여명으로 늘리고 중소기업 취업 인턴십 기간을 3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한다. AI 특화 계약학과는 2030년까지 30개로 늘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중소기업 인력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중소기업 인력정책 방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착공부터 하루 2만 톤을 넘는 물 수요, 씻을 곳조차 없는 공원관리원의 근무환경, 동네에 따라 갈리는 아동·청소년 문화복지, 20년 넘게 풀리지 않은 도시계획시설까지.
2일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는 규모도 대상도 다른 다섯 현안이 한꺼번에 의제로 올라왔다. 공통점은 하나였다. 급성장하는 용인의 외형만큼 시민 생활과 기반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경남 하동군의 K-푸드·환경 분야 중소기업 8곳과 만나 수출 판로와 인력, 자금 등 지역기업의 경영 애로를 점검했다.
중진공은 2일 경남 하동군 진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유망기업의 혁신성장과 애로 해소를 위한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이 주재한 간담회에는 김현수
신용보증기금이 전북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이 비대면으로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처리할 수 있는 ‘Easy-One 보증’을 선보인다.
신용보증기금은 28일 전북은행과 연계한 Easy-One 보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11월 양 기관이 체결한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Easy-One 보증은 신보
정부가 22개 부처가 운영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총 17개 부처에 흩어진 총 472개 사업(25조5000억원)의 성과와 필요성을 분석해 통폐합ㆍ폐지ㆍ감액 작업을 거쳐 232개 사업을 효율화하기로 했다. 예산 절감 규모는 약 4조원에 이른다. 정부는 이를 다시 신산업 분야 혁신기업을 육성하는 데 투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BNK금융그룹이 부산·경남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조600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공급한다.
경기 부진과 매출 감소, 유동성 부족 등으로 자금 사정이 녹록지 않은 지역 기업들의 명절 전 금융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BNK금융그룹은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약 두 달간 BNK부산은행과 BNK
국세청이 집중호우 피해를 본 경남 거제·통영 내 법인세 중간예납 대상 중소기업 1200여곳의 법인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18일 최근 호우 피해가 집중된 거제·통영 등 남부지방에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이러한 내용의 법인세 납부 기한연장 등 세정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인 해당 지역 중소기업 1200여개에 대해
부산시당 주최 유치전략 토론회…“1차 이전 기계적 배분 한계”금융·해양·물류 기관 집적 강조…“동남권투자공사, 산은 대체 못해”정점식 “부산 특성 맞는 기관 발굴…입법·정책으로 지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기계적 ‘균등 배분’이 아닌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략적 집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부산 의원들은 부산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진주시 망경동 남강 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진주 M2페스티벌’에 참여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중진공은 축제 기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33개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지역 농식품과 공예품, 로컬 브랜드 제품의 판매를 지원해 참여 기업의 판로 확대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진주시와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2026년 중진공-진주시 협업형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진주시 소재 중소기업 재직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기업이 월 4만원을 납부하면 만기 시 원금 504만원과 연 2.5~4.5%의 이자
우리WON금융타운 개소⋯지역 금융 생태계 조성 박차국민연금공단 협력 강화⋯스타트업 육성·포용금융 확대
우리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그룹 계열사를 집결하며 본격적인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금융과 스타트업 육성, 포용금융을 확대해 지역 금융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그룹은 29일 전북혁신도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27일 세종시에서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등 지방정부와 함께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구축한 초광역 정보보호 협력체계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것이다.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 기반 시설을
BNK금융그룹이 불확실성이 커지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해양금융 육성을 미래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부산이 가진 해양산업 경쟁력을 금융과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BNK금융그룹은 23일 부산은행 본점 스카이홀에서 계열사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B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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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1613만 명…전체의 31.5%로 증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약자는 총인구의 31.5%인 1613만 명으로, 고령화 영향으로 전년보다 26만 명 넘게 증가했다. 저상버스 보급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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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노인 5년간 47만 명 늘어…노인빈곤 심화
대한민국의 노인빈곤율이 16년째 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이 보건복지부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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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제조업 10곳 중 6곳 ‘인력난’…한경협 ‘은퇴자 활용’ 제안
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따르면 지역 중소제조업의 60.8%가 인력난을 겪고 있으며, 주로 기술·생산직에서 부족 현상이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