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지식재산(IP)을 보유한 혁신 중소벤처기업이 매출이 없는 상태에서도 기술 평가를 받고, 시중은행의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특허청, 기보, 4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함께 ‘KPAS 공동활용을 통한 IP 금융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자상한기업 협약을 맺은 은행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9일 중기부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 허인 국민은행 은행장, 권광석 우리은행 은행장, 지성규 하나은행 은행장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배달 앱 '배달의민족'의 주문 수 등이 소상공인 금융대출을 위한 지표로 활용된다.
우아한형제들은 2일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본사에서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범준 대표와 지성규 은행장을 비롯해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외식업 자영업자들을 위한 금융
은행권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 소비 촉진 캠패인'을 벌인다.
12일 김태영 은행연합회장과 지성규 하나은행장(시중은행협의회 의장)은 경기도 고양시 한국화훼농협에서 약 10만 개의 화분을 기부하는 행사를 했다.
기부된 꽃들은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소상공인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은행연합회는 출근 시
금융감독원이 대규모 원금손실을 부른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관련해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에게 '문책경고' 중징계를 내렸다. 3차에 걸친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에서 중징계가 확정되면서 손 회장과 함 부회장은 3~5년간 금융권 재취업이 제한된다.
금감원은 30일 제3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을 열고
은행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비상대응 체계에 들어갔다.
28일 은행권에 따르면 정부가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각 은행도 비상대책위원회와 종 합상황반을 설치하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경우 서울 중구 본점에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예방수칙 공문을
KEB하나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비상대응 체계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전 지성규 은행장은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현재의 위기대응 단계를 '경계'단계로 격상해 국가 전염병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이에 따라 KEB하나은행은 은행 영업점을 찾은 손님들의 감염예방을 위해 전 영업점에 손님용 손 소독제 및 비접촉식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4일 대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 창단식을 갖고 “대전하나시티즌을 국내 무대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명문 구단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창단식에는 김정태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을 비롯한 그룹 관계사 CEO가 참석했다. 이외에 허태정 대전시장,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금융회사 수장들이 업무 디지털화와 고객 신뢰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은행의 수익성이 줄고 비대면 거래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디지털 전환에 고삐를 당기고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로 떨어진 고객 신뢰도를 끌어올리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와
"2020년은 스마트워크 정착의 해로 만들자."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은 1일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100여 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을지로 신사옥 24층에 새롭게 오픈하는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일출을 감상하며 이같이 다짐했다.
하나은행은 통상 신년 산행 일출 행사를 진행하는데 올해는 스마트워크센터에서 변화와 혁신을 약속했다.
지
금융감독원이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DLS) 사태의 중심에 있는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에 대해 기관 및 최고경영자(CEO) 제재 수위를 담은 사전통지서를 전달했다.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금감원은 우리·하나은행에 이 같은 내용의 사전통지서를 통보했다. 은행의 해명을 종합한 뒤, 다음달 16일 제재심의위원회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해외 금리 연계형 파생상품(DLF) 사태의 책임이 있는 우리ㆍKEB하나은행에 대해 법의 테두리 안에서 공정하게 제재하되, 시장에 시그널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원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출입기자단 송년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두 가지 원칙을 아래 제재 수위와 범위를 고민하고 있다"며 "
금융감독원이 파생결합상품(DLF) 사태에 역대 최고 배상 비율을 결정하면서 판매책임이 있는 최고경영자(CEO) 제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DLF 합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내달 초 제재심의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핵심은 CEO 제재 근거다.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에 따르면 내부통제기준은 기관이
신한금융이 차기 회장 후보군을 확정했다.
신한금융은 4일 회장추천위원회를 열고 조용병 현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민정기 전 신한BNPP운용 사장을 후보군으로 확정했다.
회추위는 오는 13일 각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조 회장과 위 전 은행장 간 경쟁 구도가
금융감독원이 채용 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는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의 연임과 관련해 ‘법적 리스크’에 대해 우려를 전달했다.
금융감독원은 4일 오후 신한금융 사외이사 두 명과 면담하고, 지배구조에 관련된 법적 리스크가 그룹의 신인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를 충분히 고려해 의사결정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윤석헌 금감원장은 “적절한 시기에 입장이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2일 "고객과 직원, 주주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경영원칙을 재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서울 명동 사옥에서 그룹 출범 14주년 기념식을 열고 '넥스트 2030 경영원칙'을 선포했다. 행사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함영주 부회장,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등 관계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9일 신한금융 차기 회장 선임과 관련해 “지배구조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최고 경영자(CEO)' 조찬 강연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강연에는 은 위원장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김태영 전국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해 손태승 우리은행장, 진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한국과 베트남의 교역 규모 1000억 달러 시대를 열자고 제안했다. 가파른 베트남의 경제 성장에 힘입어 양국의 협력이 강화되면서 교역 규모 수준 역시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허 회장은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은 신흥국 중에서도
금융당국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관련해 대규모 손실을 끼친 은행들에 대한 이른바 '패키지 제재' 카드를 제시했다. 금융감독원의 조사 결과에 따라 최고경영자(CEO)의 영업 압박 정황이 드러나면 손태승 우리은행장과 지성규 하나은행장에게도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고위험 금융상품
KEB하나은행은 베트남 자산규모 1위 은행이자 4대 국영 상업은행 중 하나인 BIDV의 외국인 전략적 투자자 지위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BIDV가 발행한 신주 6억330만2706주를 1조148억 원에 인수해 총 15%의 지분을 취득한 2대 주주가 됐다.
BIDV는 기존 베트남 중앙은행이 95.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