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유일하게 침습형 BCI 연구 기업2019년 창업 후 누적 80억 원 투자 유치 성공침습형 BCI 의료기기 핀 어레이‧핀 스팀 개발
국내 유일 침습형 뇌 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업 지브레인이 BCI 제품화에 나선다. 현재 연구 중인 뇌전증 수술 전 진단기기와 파킨슨병 의료기기 허가에 도전한다. 지브레인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말이나 행동을 제어할 수 있는 BCI...
국내서 침습형 BCI를 개발 중인 김병관 지브레인 대표는 “인간이 특정 행동을 할 때 뇌파의 패턴이 항상 100%로 같지 않아 하나의 동작이 여러 데이터로 나타날 수 있는데, 딥러닝을 통해 학습하면 뇌파를 특정 행동으로 특정할 수 있는 정확도가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성환 고려대 인공지능대학원장은 “현재 다양한 기업이 AI 기술을 BCI에 적용하는 연구를 하고...
지난해 8월 투자형 R&D 확대 방안 발표 이후, 올해 1월 스케일업 팁스를 통해 지브레인·에임트·휴넷플러스·아이엠지티·메디밸류 등 5개의 기업을 처음으로 선정해 매칭투자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그간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와 향후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 장관은 “5월 10일 이후 국회의원 자리로 돌아가지만, 이...
분야별 우수 기업으로는 케이비엘러먼트(복합소재), 이플로우(스마트 엔지니어링), 스마트레이더시스템(산업용 IoT), 지브레인(융합방이오), 고산테크(친환경)가 뽑혔다. 이들 기업은 사업화 지원(최대 2억 원), 정책자금(융자ㆍ보증) 한도 우대와 보증료 감면, 기술개발(R&D) 사업 가점(최대 5점)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들을 포함해 복합소재는 인투시, 이노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