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0.32%→0.06%)과 서울(0.25%→0.10%), 지방(0.09%→0.02%) 모두 상승 폭이 축소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북지역에선 성동구(0.28%)와 용산구(0.27%)는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노원(-0.08%)‧도봉(-0.02%)‧강북구(-0.02%)는 하락 전환했다.
강남지역에선 영등포구(0.25%)와 양천구(0.23%)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강남구(-0.04%)는 급매물 위주 거래되며...
2023-12-15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