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31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정부는 물가와 민생 안정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에 두고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시정연설에서 윤 대통령은 연금·노동·교육 등 3대 개혁 과제 추진 의지와 함께 정부가 추진하는 약자 복지, 의료개혁, 살기좋은 지방시대 구현 등을 언급하며 국회의 초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게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실뿐 아니라 각 부처 장관들도 현장에 방문, 국민 목소리를 들으라고 지시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윤 대통령의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에 대해 소개했다.
브리핑에 따
'민생 우선'을 천명한 윤석열 대통령이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놓고 숙고를 거듭하고 있다.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2030 청년층과 서민층 등이 겪는 어려움을 속도감 있게 풀어낼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고민으로 풀이된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도 윤 대통령 직무 수행 부정 평가 이유로 '경제/민생/물가'가 꼽혔다.
여론조사 업체 한국갤럽이 24~26일 전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제5차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했다. 올해 4월 부산에 이어 대구·경북(TK)에서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한 윤 대통령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지역 현장 의견에 대해 청취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어디서나 잘 사는 지방시대'의 구현 방안을 모색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앞서 윤 대통령은 안동 병산서원을 방문해 지역
각 시·도가 투자 걸림돌 규제 해소 설계 직접 추진민영주택 특공·직장어린이집 등 정주여건 조성
지방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회발전특구 추진방안 안건이 의결됐다. 이에 따라 취득세와 재산세를 최대 100%까지 면제해주는 기회발전특구가 본격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제5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회발전특구 추진방안 안건이 의결됐다
경기 안양시의 공공예술 프로젝트(Anyang Public Art Project, 이하·APAP)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문화 콘텐츠 로컬 100(지역 문화 매력 100선)’에 선정됐다. 이에 2년간 국내외에서 집중적인 홍보 혜택을 받는다.
20일 안양시에 따르면 문화관광부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라는 국정 기조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 문화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필수 중증, 지역 의료 체계 정상화 확립은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라며 "기본적으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보건 의료 분야에 돈을 더 많이 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지역, 수도권과 불균형 발전, 지역 격차라고 하는 것이 교육과 의료에 달려 있다"며 "수도권과 지방 격차를 줄여야 제대로 된 지방 시대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로 지역의 경제적 불균형을 해소한다는 기조 아래 지역 명소ㆍ콘텐츠ㆍ명인 등을 '로컬100(지역 문화매력 100선)'으로 선정했다.
17일 문체부에 따르면, '로컬100'은 지난 3월 발표한 '지방시대 지역 문화정책 추진 전략'의 후속 조치다. 지역 대표 유ㆍ무형 문화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문체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유
정부가 ‘지역활력타운’ 조성 업무협약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등 8개 부처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정 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추진을 지원하는 지방시대위원회 주관으로
경기도는 국가 ‘지방시대 종합계획(′23~′27)’에 포함되는 ‘경기도 지방시대 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방시대 종합계획(′23~′27)’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지방시대위원회가 함께 수립하는 5년 단위의 시도 단위 법정계획이다.
‘대한민국
10일 오전 국회에서 2023년도 국정감사 첫 회의가 열리면서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각 부처 장관들이 모두발언을 통해 앞으로의 부처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주택 공급 확대를, 방문규 산자부 장관은 원전 생태계 복원 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차질 없는 주택공급을
통계청이 내가 사는 우리 지역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역변화 분석지도를 6일부터 서비스한다.
통계청은 지역의 현황 진단과 분석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역 중심의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 http://sgis.kostat.go.kr) 콘텐츠인 SGIS 지역변화 분석지도를 구축하고 6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 6대 국정 목표 중 하나인
윤석열 대통령이 유엔총회 계기로 만든 '경제' 성과에 바탕, 산적한 민생 현안을 챙길 것으로 보인다. 수출 부진과 글로벌 고금리 등 대외적인 문제까지 겹쳐 한국 경제가 '저성장' 기조로 가면서다. 정부가 직접 챙기고 있으나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 또한 여전히 높은 편이다.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 계기에 윤 대통령은 41개국 정상과 양자 회담에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안 챙기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최근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함께 수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한미일 안보 협력 강화 메시지도 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소비 위축 우려가 이어지고, 북한 무력도발에 따른 긴장감도 높아진 데 따른 대응이다.
윤 대통령은 15일 인천항 수로 및 팔미
지방 발전 밑그림이 공개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대통령 직속위원회가 부산에서 개최한 ‘지방시대’ 선포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구현하겠다”면서 “지역의 기업 유치를 위한 세제 지원, 정주 여건 개선, 토지 규제 권한의 이양을 과감히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4대 특구(기회발전·교육자유·도심융합·문화) 중심의 비전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지역의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며 "우리 정부는 모든 권한을 중앙이 움켜쥐고 말로만 지방을 외치지 않고, 그런 과거의 전철을 절대 밟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에 변변한 쇼핑몰 하나 짓지 못한 채 어처구니없는 그러한 정치적 상황을 더이상 국민들께서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중앙
지방시대위원회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 발표기회발전특구·문화특구·도심융합특구·교육특구 지정해 살기 좋은 지방시대13개 문화특구 지정 200억 원 지원…지방의 관광자원과 문화 자산 발굴·육성도시융합특구 용도·용적률·높이 등 도시·건축규제를 완화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함께 지방에 기회발전특구를 만들고 이곳에 입주하는 기업에 5년간 소득·법인세와 재산세를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정부는 지역의 기업 유치를 위한 세제 지원, 정주 여건 개선, 토지 규제 권한의 이양을 과감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이날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진행한 '지방시대 선포식'에 참석한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
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지역 체감형 정책실행 방안 논의‘지역특화 프로젝트’ 구체화…지역별 특화 프로젝트 연내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세종테크노파크 6층 대강당에서 이영 장관 주재로 테크노파크(19개)와 창조경제혁신센터(19개) 원장·센터장들과 지역 정책의 효과성과 체감도를 끌어 올리기 위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국토교통부는 5일부터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주도해 지역의 거점을 조성하는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의 공모를 공고하고 지자체 공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기업혁신파크는 민간기업이 주도해 투자‧개발하는 도시를 말한다. 기존 기업도시의 지원혜택 뿐만 아니라 기업과 지자체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업이 원하는 개발·투자가 가능토록 합리적인 개발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