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하이투자증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상담과정에서 일어난 이른바 ‘꺾기’ 관행을 지적했다.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대출과 부실 채권 거래는 별개”라면서 “꺾기가 아니라는 증거는 충분하고 넘친다”고 반박했다.
김 위원은 국정감사 자리에서 홍 대표이사를 증
금융투자협회는 10일 오후 3시 부산시와 함께 해운대구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제15회 머스트 라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머스트 라운드는 혁신·창업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 벤처투자자와 증권회사, 자산운용회사 등 자본시장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머스트 라운드에서는 정보통신업, 인공지능(AI
중소벤처기업부는 민간 벤처모펀드의 등록요건 및 투자비율, 운용의 자율성 확대 등을 규정하는 내용의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간 벤처모펀드가 국내 최초로 제도화돼 19일부터 시행된다.
민간 벤처모펀드는 민간 재원으로 벤처펀드에 대한 간접·분산 출자를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극대화할
대신증권은 20일 롯데쇼핑에 대해 핵심 상권에서 리더십을 재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고 평가했다.
롯데쇼핑은 전날 최고경영자(CEO) IR Day 행사를 통해 향후 3개년 중기 목표 및 전략을 제시했다. 6대 핵심 전략으로 △백화점 핵심 상권 마켓 리더십 재구축 △그로서리 1위 기업 도약 △이커머스 optimization & Ocado 추진 △부진
검찰이 1387억 원을 횡령한 경남은행 이모 부장의 범행을 도운 증권회사 직원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임세진 부장검사)는 경남은행 투자금융 부장 이 씨의 횡령 범행을 공모한 증권회사 직원 황모 씨(52)를 구속기소하고 황 씨의 지인인 최모 씨(24)를 불구속 기소했다.
경남은행 부동산PF 대출 관련 자금을 관리하는 이 씨는 자금
올해 상반기 주가연계증권(ESL), 파생결합사채(ELB), 파생결합증권(DLS), 파생결합사채(DLB) 등 파생결합증권 상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31조2000억 원, 상환액은 35조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발행액(29조3000
12일 법안1소위 개최 예정에서 취소로 변경 논의 당초 안건에 BDC·기촉법 등 안건 상정
내일 열리기로 했던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가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국회에 따르면 정무위원회는 12일 오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이하 법안1소위)를 열 예정이었으나 취소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법안1소위에서는 기업구조조정 촉진법 일부
에스아이(SI)증권은 이병주∙이선훈 대표가 6일 에너지 절약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쿨 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쿨코리아 챌린지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패션그룹 형지가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간편한 근무복을 착용해 냉방 에너지 절약과 환경을 보호하자는 국민들의 참여를 호소하는 릴레이 이벤트다.
KGCI자산운용의 김병철 부회장의 지목을
경남은행 직원의 횡령 범행에 공모한 혐의를 받는 증권회사 직원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했다.
31일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과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받는 증권회사 직원 황모(51) 씨의 영장실질심사를 연다.
이날 황 씨는 "출금전표를 위조해서 횡령
검찰이 경남은행 직원의 횡령 범행에 공모한 혐의를 받는 증권회사 직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임세진 부장검사)는 2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과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받는 증권회사 직원 황모(51)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황 씨는 경남은행 투자금융부장 이모(51) 씨의 횡령에 공모한
국내 증권사들의 지난 2분기 순이익이 해외부동산 투자 부실과 차액결제거래(CFD) 충당금 적립 증가의 여파로 급감했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올해 2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올 2분기 증권회사 60곳 순이익은 1조473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72.9% 감소했다.
전분기에 발생한 대규모 일회성 수익 제외시 분기순이익은 전
‘라임‧옵티머스’ 기관 분쟁, 아직도…라임‧옵티머스‧伊 헬스케어 등국감 ‘3대 펀드사고’ 법률 자문각 분야 전문성 갖춘 20여명 원팀기관 분쟁‧국제 중재‧매각 등 지원“국내기관, 중‧후순위 담보권 많아전문가와 만기 연장 등 협력 필수”
수조 원대 피해액이 발생한 ‘펀드 사태’와 맞물린 2020년 10월 국정감사 때 라임‧옵티머스 펀드 환매 중단이 가장 큰
올해 상반기 금융민원이 전년 대비 9.4% 증가했다. 아파트 중도금 대출 가산금리 신용카드 약관 변경, 사용대금 부당청구, 결제취소 요청 등 은행과 중소서민 민원이 크게 늘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금융민원 접수건수는 총 4만8506건으로 전년동기(4만4333건) 대비 9.4%(4173건) 증가했다.
중소서민(3525건), 은행(3447
증권사의 랩(Wrap)·신탁 시장 불건전 영업관행 등 중점검사를 예고한 금융감독원이 다음 달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상대로 현장검사를 실시한다.
25일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내달 중으로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현장 검사를 진행한다.
이는 금감원이 올해 검사계획 중 하나로 선정한 증권회사 랩·신탁 시장의 불건전
올해 1분기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주가연계사채(ELB), 기타연계파생결합사채(DLB) 등 파생결합증권 잔액이 주요 증시 상승에 따른 조기 상환 규모 증가로 지난해 말 대비 3조5000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ELS, DLS, ELB, DLB를 포함한 파생결합증권은 1분기 중 14조9000억 원
금융위, 제8차 금융규제혁신회의 개최…해외진출 활성화 규제 개선 방안
금융위원회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에 적용하는 순자본비율(NCR) 개정에 나선다.
금융위는 17일 제8차 금융규제혁신회의를 열고 금융회사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업권별 협회장·연구원장, 박병원 혁신회
금융투자협회는 17일 부산시와 함께 해운대구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제14회 머스트 라운드(MUST ROU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된 ‘머스트 라운드’는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플랫폼이다.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 벤처투자자와 증권회사, 자산운용회사 등 자본시장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단기사채(STBㆍShort-TermBond) 자금조달 규모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예탁원을 통한 상반기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는 총 440조3000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642조7000억 원)보다 31.5% 감소했다. 지난해 하반기(480조 원)와 비교하면 8.3% 감소했다.
단기
한국씨티은행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증권수탁사업을 시작한 NH 투자증권의 글로벌 수탁 파트너로 씨티은행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씨티은행은 업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업고객의 요구에 맞춘 유연한 상품개발능력, 구조화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씨티은행은 중앙예탁기관, 공공부문, 은행, 자산운용사, 보험 및
종투사 해외법인 신용공여 NCR, 기존 위험값 100% 적용업계 “해외법인 자금조달 필요할 때 어려움 있어” 김소영 부위원장 “기업신용공여 NCR 제도 개선, 4분기 시행”
증권사들은 업계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로 순자본비율(NCR)을 꼽는다. 해외 투자 과정에서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있는 점을 해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NCR규제는 금융투자업자를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