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박근혜 이후 두 번째...60일 이내 대선 열린다”교도통신 “6월 3일 전망...사회 혼란 수습될지는 불투명”닛케이 “양호했던 한일관계 우려...차기 대통령 이재명 유력”
일본 언론도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에 속보를 내보내며 관심을 집중했다. 특히 60일 이내 치러질 대통령선거에 주목하며, 앞으로의 한일관계가 우
닛케이, 오전 4시부터 타임라인 보도도
일본 언론은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하자 속보를 내보내며 관심을 집중했다.
NHK방송은 헌재의 선고를 생중계로 연결하며 “한국 헌법재판소가 이날 오전 ‘비상계엄’을 선언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타당하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긴급 타전했다.
이어 “탄핵 인용에 따라 윤 대통령은
헌법재판소가 10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선고를 내리면서 박 대통령의 운명도 결정됐다. 탄핵심판이 인용으로 결정나고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주문을 읽음과 동시에 박 대통령은 직위에서 파면됐다. 박 대통령은 탄핵 소추 의결서가 전달돼 대통령의 권한이 정지된 상태다.
탄핵심판은 일반 형사 및 민사재판 같은 3심제가 아니라 단심제로 운영되기 때문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 계속 수행 여부가 오는 10일 결정된다. 재판관 6명 이상이 인용 의견을 내면 대통령이 즉시 파면되지만, 그 이하라면 직무에 복귀한다.
헌법재판소는 8일 재판관 회의를 열어 10일 오전 11시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2월 9일 국회 소추 의결 이후 3개월여 만이다.
헌재가 탄핵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