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과 작년 4분기와 연간 연결 영업이익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에쓰오일은 28일 작년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5.6% 늘고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47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10.8%, 37.0%씩 감소했다. 순이익은 806억원으로 전분기와 전년동기 모두 흑자로 돌아섰
해외건설현장 치안ㆍ안전 관리가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6개월 사이에 한 국가에서만 현지주민들의 공사현장 난입 등으로 부상자까지 발생했다. 하지만 건설사들은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고, 정부 역시 손을 놓고 있어 해법 마련이 요구된다.
지난 9일(현지시간) 이라크 북부 쿠르드 자치지역에 있는 포스코건설의 카바트 중유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현지 주민
포스코건설 이라크 현장에서 주민들이 난동을 부려 경비원 4명이 부상했다.
8일(현지시간) 현지 소식통들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께 아르빌 서북쪽 10㎞에 있는 포스코건설의 카바트 중유발전소 건설 현장에 주민 50여명이 급습, 사무실 집기를 부수는 난동을 부렸다.
포스코건설의 한국인 직원의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경비원 4명이 부상당해 치료 중이다. 한국인
국제 원유 시장이 미국발 긴축 발작을 일으켰다. 국제유가는 하룻새 롤로코스터 장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을 긴장시켰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94% 오른 배럴당 36.3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저가 매수세 유입에 7일 만에 반등했다.
그러나 WTI는 장중 공
대우조선해양의 액화천연가스(이하 LNG) 추진 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 ‘LNG 추진 컨테이너선’이 해상시운전을 마치고 실제 노선에 투입된다.
20일 대우조선에 따르면 미국 대표적인 방산업체인 제너럴 다이나믹사(社)의 자회사인 나스코(NASSCO) 조선소는 최근 3100 TEU급 컨테이너선인 이슬라벨라(Isla Bella)호의 해상 시운전을 마치고 선주사
퍼시픽바이오는 산업통상자원부 발전용바이오중유 시범보급사업 추진에 관한 고시 연장 개정에 따라 54억8376만원 규모의 중질유(벙커C)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6% 규모다.
또 56억6257만원 규모의 바이오 중질유(바이오 벙커C) 공급계약도 해지했다고 밝혔다. 해지 상대방은 오일필드다.
현대종합상사가 미국의 괌 전력청과 3년간 5억6000만불 규모의 발전소 연료용 중유 공급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종합상사는 20일(현지시각) 오전 10시 미국의 괌 전력청에서 정몽혁 회장과 조셉 두에나스(Joseph Duenas) 괌 공공요금위원회(Guam CCU) 회장, 멜린다 카마초(Melinda Camacho) 괌 전력청 부청장 등 주요 인사들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 달 1일부터 모든 농업용 난방기에 면세 경유를 공급하지 않는다고 23일 밝혔다. 그 밖의 면세 유종인 등유, 중유, LPG, 부생연료유 1호는 농업 난방용으로 계속 제공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유종별 고유 사용 목적, 이미 등유로 전환한 농업 경영체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농업용 난방기에 면세 경유 공급을 제한한다.
정부의 이 같
대우조선해양의 천연가스 추진 선박 기술을 적용한 ‘LNG 추진 컨테이너선’이 첫 선을 보였다.
대우조선해양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나스코 조선소에서 3100TEU급 컨테이너선의 명명식과 진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해운선사인 ‘TOTE(Totem Ocean Trailer Express)’ 사가 2012년 발주한 해당 선박은 세계
엘 에너지는 대원과 체결한 10억7363만원 규모의 시스템에어컨 설치 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 매출액 대비 2.27% 규모다.
회사측은 “신규사업(바이오중유)진출에 따른 사업구조 재편 및 원료 구매자금 확보를 위한 기존 공사계약 타절 때문”이라고 해지 이유를 설명했다.
오는 7월부터 모든 농업용 난방기 면세유 유종에서 경유가 제외되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비닐하우스나 온실, 축산용 난방기에 쓰는 면세유로 경유, 등유, 중유, LPG 중 선택해 사용하는데 차량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경유를 난방기용이 아닌 다른 사람한테 팔아 시중에 부정 유통되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7월부터는
오는 7월부터 모든 농업용 난방기 면세유 유종에서 경유가 제외되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농ㆍ어민 부담 완화를 위해 세금이 붙지 않은 기름을 주유소에서 살 수 있는 면세 유류 구입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농민들은 비닐하우스나 온실, 축산용 난방기에 쓰는 면세유로 경유, 등유, 중유, LPG 중 선택해 사용하는데 경유의 경우가 문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월부터 모든 농업용 난방기에 대해 면세 경유 공급을 제한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의 특례규정 시행규칙을 개정ㆍ공포해 시행한다.
농업용 난방기에 공급되는 면세 경유, 등유, 중유, LPG 및 부생연료1호의 유종에서 면세 경유만 제외되며, 그 외 농업기계에 대해서는 현행과 같이 동일
삼성과 현대기아차, SK, LG 등 4대 그룹의 내년 경영 현안은 무엇일까.
삼성그룹은 내년 ‘변신타위(變新打危)’의 자세로 성장한계를 돌파한다. 변신타위는 새롭게 변화하면 어떤 어려움이나 위기도 타개할 수 있다는 뜻으로, 도전정신을 의미한다.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책임져 왔던 대표 수익원인 스마트폰 사업이 위기에 처하면서 삼성전자는 새로운
우리투자증권은 16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올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인터내셔널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 하락한 4조7346억 원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208% 늘어난 1218억 원, 168% 증가한 1233억 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엘에너지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에너지기술평가원의 ‘국제에너지 공동연구과제’를 지정 받아 관련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일 밝혔다.
체결 과제는 ‘상온유동성을 확보한 P.A.O(Palm Acid Oil)의 고품질 바이오 중유화 개발’이다. 최근 ‘신재생연료 혼합의무화‘ 제도의 대안이 되는 ’상온 유동성 확보를 포함한 발전 및 산업용 보일러에 적합한 상용
고려 화물선 실물 크기 복원
800여년 전 가라앉았던 옛 고려 화물선이 실물 크기로 복원돼 바다에 띄워졌다.
26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연구소 인근 해변 광장에서 '마도 1호선'을 바다에 띄우는 진수식이 열렸다. 마도 1호선은 806년전 권력자들에게 바칠 청자와 먹거리 등을 가득 싣고 출항했다가 서해바다 속에 가라앉은 비운의 화
SK케미칼은 한국생물공학회로부터 ‘2014년 생물공학기업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한국생물공학회는 국내 바이오 테크놀로지를 대표하는 학회로 매년 바이오 연구에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선정해 생물공학기업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SK케미칼은 2009년 자연 유래 물질을 섞은 바이오 코폴리에스터 에코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어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일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