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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바디프랜드·한앤브라더스 압수수색…‘배임·횡령 의혹’
    2024-04-25 18:54
  • 검찰, 프로야구 KIA 김종국 감독‧장정석 前단장 구속영장 청구
    2024-01-29 14:33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10여곳 압수수색
    2023-07-24 10:14
  • ‘600억 횡령’ 코스닥 상장사 경영자, 90억 허위세금계산서 발행 추가 기소
    2023-06-14 15:28
  • ‘先수사 後고발’…담합 수사 패턴이 바뀐다 [스페셜리포트]
    2023-06-12 06:00
  • [혁신 로펌 열전]① 국내 최대 ‘기술분쟁 해결사’…김앤장 영업비밀·기업정보 보호그룹
    2023-05-19 06:00
  • [혁신 로펌 열전]① 또 다른 검찰…고래만큼 강력한 ‘태평양 형사그룹’
    2023-03-17 06:00
  • [인터뷰] ‘前공정거래조사부장’ 김민형 세종 변호사 “기업, 리니언시 잘 활용해야”
    2023-02-14 06:00
  • [혁신 로펌 열전]① ‘광장’ 금융규제팀, 실무 겸비 ‘금융 어벤져스’…규제 리스크 ‘철통방어’
    2022-12-09 06:00
  • [종합] “피해자 두텁게 보호”…검찰, ‘마약‧민생침해범죄’ 총력대응 예고
    2022-10-14 11:36
  • 마약 범죄와의 전쟁…검찰, ‘마약‧민생침해범죄’ 총력 대응 예고
    2022-10-14 09:35
  • 김앤장, '조세형사통합대응팀' 확대·개편…검·경·국세청 등 전문가 60명 투입
    2022-09-15 18:30
  • 여당 중대범죄수사청 강행에…현직검사 비판 글 잇따라
    2021-02-26 19:27
  • [기자수첩] n번방 사건, 더는 관대해선 안 된다
    2020-03-27 05:00
  • [자본시장 속으로] 검찰 금융조사부 폐지, 재고돼야 한다
    2019-12-11 17:50
  • [스페셜리포트] “한 해 보험사기 10兆 추정…전체 지급액의 절반”
    2019-03-18 05:00
  • [자본시장속으로] “지능화되는 증권범죄, 대응방안 필요하다”
    2019-02-20 18:33
  • 첨단증권범죄, 사건 줄어도 미제율은 높아졌다
    2018-05-24 10:00
  • 공정거래 분야 '열공' 중인 검찰
    2018-03-29 09:07
  • [이슈&인물] 조두영 변호사 “암호화폐는 희귀재…불법이라고 접근하면 곤란”
    2018-02-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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