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옴부즈만)이 제조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최 옴부즈만이 18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원태와 쌍용전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소 제조기업의 자동화 설비 투자와 금융·재무 분야의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 제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태 윤형식 부
경남 지역 중소 제조기업이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와 AI 개발환경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공공형 제조 AI 센터가 문을 연다. 올해까지 인프라를 무료로 제공하고 2027년부터 연간 최대 300여개 기업의 AI 모델 개발과 솔루션 실증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 ‘경남 제조 AI 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타 부처 규제에도 적극 대응 방침코스닥 신뢰 회복·비용구조 개선 추진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기업의 새로운 도전을 가로막는 규제를 걷어내고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임대료와 이자, 배달앱 수수료 등 비용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 후보자는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
“지원금으로 버티게 하는 것만으론 부족”…경영부담 지표화부처 가리지 않고 규제 해법…국가전략에 中企 역할 명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부담을 지표화하고 이를 낮추기 위한 ‘비용구조 개선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의 도전을 가로막는 규제는 소관 부처를 따지지 않고 해법을 찾고, 코스닥 시장의 신뢰 회복에도
직매입 비중 높을수록 운전자금 부담 커질 가능성업계 “업태·거래구조 다른 만큼 세부 보완 필요”
직매입 납품대금 지급기한을 현행 60일에서 35일로 단축하는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직매입 비중이 높은 유통사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티몬·위메프 사태와 같은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막겠다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유통
“장애물이 감지됐습니다. 안전을 위해 잠시 비켜주세요.”
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경영학동에서 진행된 ‘피지컬 AI 실증랩’ 현장에 사람이 들어가자 움직이던 로봇이 멈춰서고 이같이 말했다. 한 작업자가 “실제로는 없는데 시스템에서는 캐리어가 있다고 돼 있다”며 “무슨 상황이지”라고 육성으로 묻자 시스템은 “적재 감지 센서 고감지 가능성이 높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 제조기업의 피지컬 AI 도입·확산을 위해 힘을 모은다. 최근 제조 현장은 피지컬 AI 시대로 빠르게 접어들고 있지만 중소 제조기업은 전문인력과 기술 도입 경험, 데이터 및 실증 기회 부족 등으로 새로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과기정통부와 중기부는 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
10곳 중 4곳 자녀가 승계 거부상속세·사전준비 부족 등 암초매도·매수기업 연결 인프라 한계"과세특례, 3자 승계 시너지 기대"
잘되는 기업도 후계자가 없으면 문을 닫는다. 중소·중견기업 경영자의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승계절벽’이 기업 생존을 넘어 산업 경쟁력과 고용을 흔드는 구조적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 경쟁력 갖춘 기업도 후계자를 찾지 못하면 폐업으
정부가 중소 제조기업에 필요한 AI 실무인력을 2027년 1600여명으로 늘리고 중소기업 취업 인턴십 기간을 3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한다. AI 특화 계약학과는 2030년까지 30개로 늘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중소기업 인력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중소기업 인력정책 방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8조724억원으로 편성했다. 창업 인재 플랫폼인 '모두의 창업'에 4411억원을 투입하고, 모태펀드 예산 규모를 역대 최대인 1조3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중소기업 R&D 예산은 2조5537억원으로 증액했다. 자금조달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융자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상생배달앱 지
정부가 기술력과 제조 현장 수행 역량을 갖춘 스마트제조 공급기업 약 100곳을 전문기업으로 시범 지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내년부터 자율형 공장과 피지컬AI 실증 등 고난도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은 ‘스마트제조기술 전문기업’ 지정제도를 올해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핵심부품 국산화율 45%→80%…국산 휴머노이드 1080대 공공 구매중기 지원사업 232개 구조조정해 4조원 절감…성장기업에 재투자
정부가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와 피지컬AI 분야에 4조3000억원을 투입한다. 신안보·제약바이오·기후테크·K소비재 분야에서는 매년 혁신기업 300곳을 선발해 기업당 최장 5년간 최대 100억원을 지원한다. 투자·융자·보증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이 중소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의 48개 과제 수행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제조기업 AI 전환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48개 과제에 총사업비 1229억원을 투입해 AI 응용제품의 개
경기도 AI 정책의 구멍이 도의회 송곳검증에 뚫렸다.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3)이 실·국마다 제각각 추진되는 AI 사업이 AI국의 예산 타당성 심사 체계마저 비켜가는 구조적 허점을 정조준하며 "모든 AI 정책을 AI국이 사전에 보고받고 협의하는 체계를 조속히 마련하라"고 직격한 것이다.
대한민국 AI 수도를 지향하는 경기도의 정책 사
산단공, 120억 규모 R&D 지원·표준센터 신설中企·스타트업계 “데이터 허브·업종별 공동대응 필요”
중소 제조기업과 제조AI 스타트업이 정부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 전략의 시험대에 섰다. 정부가 2030년까지 민관 합동 20조원을 투입해 제조AI 전략을 추진하고 후속 조치가 구체화된 가운데, 관건은 성과가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성 개선과 제조AI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은 1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2026년 제조데이터 표준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제조데이터 표준화 사업 개발기관이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민관 관계자가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첫 공식 행사다.
중기부와 추진단은 올해 자산관리쉘(AAS) 국제표준 기반 참조모
PE·PP 등 톤당 최대 20만원 낮춰정부 나프타 지원 정책 연계…상생 협력 강화
SK지오센트릭이 중소 고객사의 원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주요 폴리머 제품 공급가격을 인하한다.
SK지오센트릭은 중소기업 고객사에 공급하는 PE(폴리에틸렌), PP(폴리프로필렌) 등 폴리머 제품 가격을 톤당 최대 20만원 낮춘다고 1일 밝혔다. 인하된 공급가는 6월 출하 물
중소벤처기업부는 충북 소재 식품제조 현장에서 ‘중소제조 특화 멀티 AI 에이전트 실증 프로젝트 착수간담회’를 열고 12개 선정과제 수행기관과 제조현장 적용 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제조 특화 멀티 AI 에이전트 연구·개발(R&D)’ 사업에 최종 선정된 12개 과제가 실제 제조현장을 기반으로 착수하는 첫 자리다. 행사에는 중
이재명 대통령 직속 양대 자문기구가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해법 마련에 착수했다. 이들 기구는 AI가 산업을 넘어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핵심 동력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제조·물리 영역과 결합한 ‘피지컬 AI’의 경쟁력 확보와 더불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체계의 전면적인 개편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은 중소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중소제조 특화 멀티 AI 에이전트 개발(R&D)’ 선정평가를 완료하고 12개 PoC 시범연구 과제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평가에는 총 172개 과제가 접수됐다. 추진단은 기술성, 사업성,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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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제조업 10곳 중 6곳 ‘인력난’…한경협 ‘은퇴자 활용’ 제안
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따르면 지역 중소제조업의 60.8%가 인력난을 겪고 있으며, 주로 기술·생산직에서 부족 현상이 두드러진다
전자·기계·금속부품·섬유 등 전통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해결, 정책대응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고령자 고용 관련 제도의 개선 방향도 제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30여명으로 구선된 전통제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인력이 점점 고령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보다 20∼30대 비율은 줄고 50∼60대 비율은 늘었다.
중소기업청의 2013년 중소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조사 대상인 전국 7천개 중소제조업체의 20대 인력 비율은 12%다.
2002년 22.2%였던 20대 인력 비율이 10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