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지역거점 병원에 에크모(ECMO, 체외막산소화장치) 전담인력 투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한병원협회는 18일 제18차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어 메르스 확진환자를 치료 중인 일선 지역거점 치료병원들을 위한 에크모(ECMO, 체외막산소화장치)팀 운영지원을 포함한 인력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박상근 회장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은 4일 정부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진료와 관련한 의료기관 준칙 등도 제대로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의료계에 자구책 마련을 독려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인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당 메르스대책특위가 의사협회 지도부 및 감염내과 전문의를 초청해 연 간담회에서 “현재 메르스와 유사한 호흡기 증상과 열을 가진 환자를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와 밀접 접촉해 현재 자가 및 시설 격리 중인 대상자가 682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메르스 확진환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격리 대상자와 추적조사자에 대한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진행된 메르스 일일 상황 보고 브리핑에서 "현재 파악된 바에 다르면
병원계의 세계적 화두인 ‘환자경험’과 ‘서비스 디자인’을 주제로 기획된 국내 유일의 컨퍼런스인 2015HiPex(Hospital Innovation and Patient Experience Conference)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오는 6월 17일부터 사흘간 개최된다.
우리나라 병원 혁신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명지병원에서 진행되는 하이펙스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체계적 관리기법을 활용하는 에너지관리시스템(EMS) 확산을 위해 ‘ICT 기반 ESCO(Energy Service Company) 사업’ 신규 과제 7개를 선정하고 올해 16억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에너지 사용이 집중되는 공장과 빌딩의 전력피크 대응, 수요 관리 효율화 등에 주력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에너지
우리나라 병원 약 3분의 1이 지난해 경영상태가 전년보다 나빠졌다고 평가했다.
18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중소병원 경영지원 및 정책개발 사업 보고서'를 보면 국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병원·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393곳 가운데 144곳(36.6%)은 2014년도 경영수지가 전년보다 악화했거나 매우 악화했다고 답했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전국 병원급 의
대한병원협회는 원무파트 업무 담당자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병원 원무실무 연수’ 교육을 오는 3월 5일 대구파티마병원과 3월 12일 중앙대병원에서 각각 개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환자안전법을 포함한 2015년 개정되는 의료관련법들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짚어보고 향후 의료정책 방향을 조망할 예정이다.
특히 건강보험공단 법
병원계 직능단체장들이 한목소리로 현행 의료기관평가인증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는 29일 오전 7시 병원협회 소회의실에서 ‘제2차 직능단체장 간담회’를 갖고 병원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 병원장은 “인증평가를 받기 위해 수십억을 투자하고 전 직원이 수개월동안 준비해서 받았지만, 그에 따른 보상이 없어 허탈하다”며, “취지는 공감하
의료전문기업 킹런코리아는 병원 내 2차 감염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항균커튼을 리스방식으로 판매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항균커튼은 순천향대학병원, 강남 유나이티드병원, 분당 좋은이웃병원, 우석대 한방병원 등에 도입됐으며, 청결하고 위생적인 병원 이미지에 부합해 설치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본에서 직수입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항균커튼은
대한병원협회는 다음달 6일 오전 10시부터 신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병원홍보 전략 연수교육’ 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원병원 홍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홍보 마케팅과 홍보 전략(SCOTOSS 강함수 대표) ▲전문지 기자의 시각에서 본 병원홍보(병원신문 최관식 기자) ▲병원의 하이엔드 마케팅(
#서울 구로구에서 피부과병원을 운영하는 김모(52) 원장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홍보·마케팅을 진행하다 최근 한 고객에게 항의를 받았다. 이 고객은 동의도 없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스팸 메시지를 보냈다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김 원장은 병원계의 관행처럼 해 왔던 문자메시지 홍보가 개인정보보호법에 위반되는 사실를 인지하지 못했다. 개인정보보호법 15조에 따르
전일제 근무가 힘든 간호사에게 시간선택제 근무를 통해 병동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병동 간호사의 시간선택제 등 유연근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건강보험 급여 기준의 시간선택제 간호사 산정 기준 등을 개선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간호사의 병동 근무는 3교대 근무(8시간 교대, 주40시간) 체계가 일반적으로 여러 여건
포괄간호서비스 건강보험 적용
간병비를 입원비에 포함시키는 '포괄간호서비스'가 내년부터 건강보험에 적용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21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포괄간호서비스 건강보험 적용 계획을 논의했다. 현재 28개 병원에서 진행 중인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을 내년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포괄간호서
최근 10년간 지방환자의 수도권 진료인원 및 진료비가 상승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의원(새누리당)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지방환자의 수도권 의료기관 진료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간 지방 환자의 수도권 진료인원 및 진료비는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먼저 진료인원의 경우 20
라온시큐어가 모바일단말관리(MDM) 솔루션을 통해 병원 및 헬스케어 모바일 보안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라온시큐어는 울산대학교병원에 모바일단말관리 솔루션 구축 계약을 체결, 국내 기업 최초로 병원 모바일단말관리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모바일단말관리 솔루션은 병원 EMR 등 업무 앱 연동을 통한 화면캡쳐방지, 카메라제
중국 의료시장이 개방됨에 따라 정부에서는 의료기기등 의료 서비스 수출과 관련 지원에 나선다는 소식에 세운메디칼이 상승세다.
5일 오후 2시10분 현재 세운메디칼은 전일대비 130원(1.95%) 상승한 6800원에 거래중이다. 세운메디칼은 10년 전부터 중국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품질을 인정받아 매출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날 정부는 의료 서비스 수출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서비스산업발전 대책과 관련해 기득권 지키기나 정파적 이익을 위한 반대에 엄정하게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서비스산업총연합회 회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서비스산업 육성은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먹고사는 문제’,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만드는 일’”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것은 의료 민영화가 아니라 의료 세계화다. 의료의 공공성과 산업육성은 상충되지 않는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19일 세종정부청사 장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를 갖고 “중소 병원들이 경영이 어려워 문을 닫는다면 의료 기관부터 줄고 의료 접근성도 떨어질 것”이라며 “의료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결국 공공성을 지키는 것”며 이 같
바이오니아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열린 미국 임상화학회에 참가해 결핵(TB)은 물론 37종의 항생제 내성 돌연변이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분자진단시약를 비롯, 15종 분자진단시약과 차세대 전자동 분자진단시스템인 ExiStation™ HT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30여개 국가에서 대리점 개설을 위한 후보군이 확보됐고, 중점 발굴 대상국이었던 브라질, 콜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