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와 강원 영월군 등에 공공병원이 신축된다. 또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지방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2차 진료기능 강화를 위한 지역우수병원 지정이 추진된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료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역 간 의료접근성 및 사망률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민 10명 중 7명은 감기 등 경증질환으로 대학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에게 더 많은 비용을 물리는 데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7일 이 같은 내용의 ‘2019년도 제1차 정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가 건보공단 의뢰로 8월 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307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경쟁을 넘어 대한민국 의료 발전을 선도하는 4차 병원으로 서울대병원의새로운 40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신장내과)은 23일 병원 본관 김종기홀에서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병원의 운영 방향에 대해 24일 이 같이 밝혔다.
김연수 병원장은 “서울대병원이 의과대 부속병원에서 독립법인으로 나온지 40년이 됐다”며 “국내의료기
대한병원협회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의료전달체계 개선 대책’에 대응하기 위한 TF를 구성해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병원협회는 종별, 지역별, 직능단체별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병원계 단일 의견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TF는 상급종합병원의 경증환자 수가인하 대응 및 보상방안, 의료기관의 의뢰-회송 제도 개편과 병원급 의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가 지난 2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19 제5회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는 ‘백세시대를 준비하는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를 주제로 전국 신경외과 병원 소속의사 200여명을 비롯해 임직원 350여명 등 총 550여명의 참석자가 ‘100세 시대를 향한 의료의 본질적 가치’에
“유전체는 현재까지는 병을 진단하고 암을 치료하는데 활용되는 정도지만, 앞으로 보편화되기 시작하면 항노화, 건강 증진에 중요한 무기가 될 것이다. 국내 의료현장에서 지금껏 진행되지 않은 새로운 모형의 병원을 만들어 많은 이들이 건강 100세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강남미즈메디 병원은 다가올 미래의학 시대에 맞춰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에도 불구하고 자생력을 갖춘 중소병원들이 국내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함께 유전체, 세포치료 등 정밀의학·예방의학이 의료계의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관련 연구가 활발하다. 특히 이러한 연구는 인프라와 지원이 확보되는 대형병원들의 몫으로 여겨지고 있지
피씨엘은 5개 종양표지자를 동시에 정량 스크리닝하는 다중면역진단 제품인 ‘Ci5’ 가 유럽 의료기기인증(CE-IVD, List B)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인증은 한 개의 단일웰에서 최소량의 혈액으로 다섯 개의 암을 정량하는 세계 최초의 유럽인증이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의 인증기관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 LGA
정부가 서비스산업발전법 제정안의 서비스산업 범위에서 보건·의료 분야를 제외하기로 의견을 정리했다. 의료업계 종사자들에게 토론까지 제안하며 보건·의료를 포함한 서발법 처리에 의욕을 내비치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보건복지부의 반대에 발을 물렸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홍 부총리가 서발법에 보건도 들어오면 많은
과도한 경쟁과 강도높은 근무에 지친 국내 의사들이 해외 근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현지 근무 경험자들은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면 적응이 쉽지 않다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병원 부도율은 7%에 이른다. 지속적인 의료 저수가에 따른 경영난에 이어 최근 병원 CCTV 설치 등 다양한 이슈가 불
근로복지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결과 ‘양호’ 등급을 받아 전년대비 1등급 향상된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중소벤처기업부 민간 평가위원회는 58개(공기업형 28개·준정부형 26개·나머지형 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동반성장 평가(우수·양호·보통·개선 4개 등급)를
올해 의료계는 그야말로 ‘사면초가’다. 끊임없이 문제가 돼왔던 의료진 폭행 등 열악한 진료환경 문제가 결국 진료실 의사 살인으로까지 불거진 데다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중소병원들의 경영난 등 난제들이 산적해있기 때문이다. 의료계 안팎에서 안전한 진료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4월 34대 서울시의사회장에 취임한 박홍준(6
올해부터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대상이 중소병원까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복지부는 평가 결과가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급성 상기도 감염(감기)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이 2002에서 73.3%에서 지난해 39.7%,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존 정규직 경력직원들이 비정규직들과 임금격차가 줄어들었다며 항의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최저임금이 오르니 당연히 기존 정규직원들도 임금을 올려달라는 논리를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병원 사정이 여의치가 않아서 계속 협의중이예요. 해결책을 찾아보겠다고는 했는데 솔직히 답이 안 나옵니다.”(강남구 한 피부과 의사)
#“예전에는 연
병원 내 의료 인공지능(AI)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료 AI가 전자의무기록, 안저검사, 흉부 엑스선(X-ray) 등으로 활용이 확장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형병원에 이어 중소형병원 및 건강검진센터 등에도 AI 도입이 활발해 지고 있다.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AI는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영상판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
헬스케어 ICT 전문기업 티플러스는 최근 자사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제품인 ‘뷰바인(View Vine)’이 유럽 CE MDD(Medical Device Directive)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본격적인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CE MDD는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효용성에 대해 엄격한 요구사항과 심사기준을 통과한 제품에 한
보건복지부와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인터넷 매체 5곳에서 의료법상 금지된 전문병원 표방 불법 의료광고를 노출한 의료기관 404곳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병원은 복지부에서 전문병원으로 지정받은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전문병원으로 광고해 소비자를 오인하게 했다.
복지부와 인터넷광고재단은 올해 2월 한 달간 인터넷매체 5곳의 전문병원을 표방하는 의료
한미약품은 제12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 수상자로 성민병원 안병문 원장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안 원장은 장애인 무료 수술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에 수술·치료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가정방문 간호사업 및 의료 사회복지 사업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24시간 응급실 및 수술실을 운
이번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은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발표하며 ‘문재인 케어’로 불리고 있다.
문 정부는 2022년까지 비급여 항목을 줄여 의료비의 건강보험 보장률을 현재의 63.4%에서 70%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가 평균은 80%다.
문재인 케어는 △등재 및 기준 비급여, MRI·초음파
행정안전부는 2월 5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전국 34만6346곳을 점검한 결과 4890곳에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 가운데 과태료가 부과된 곳은 1232곳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131곳에 비해 9.4배 증가한 것이다.
과태료 부과가 급증한 것은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직전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가 발생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