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 기회는 넘쳐나는데 정작 내가 설 자리는 보이지 않는다. 청년 고용지표가 8분기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취업난을 둘러싼 체감과 실제 노동시장 구조 간 괴리가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1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전년 대비 15만6000명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다른 연령대 취업자가 일제히 증가한 것과
‘인생 리셋(Reset)’. 누구나 한 번쯤 그려본 상상일 것이다. 스즈코(아오이 유우 분) 역시 그랬다.
영화 ‘백만엔걸 스즈코’의 주인공 스즈코는 우연한 계기로 억울하게 전과자가 된 뒤 나고 자란 곳을 떠나 아는 사람 한 명 없는 낯선 곳에서 살아가기로 마음먹는다. 그가 택한 방법은 아르바이트하며 생활하다가 100만 엔(약 880만 원)이 모이면
기업과 기업인에 대한 국민 호감도는 높아졌지만 희망 직업 1순위는 여전히 공무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연구원이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기업 및 경제현안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반기업정서는 지난해보다 완화됐지만, 정작 본인이나 자녀의 직업으로 공무원을 선호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기업에 대한 호감도는 작년 6
알바천국이 전국 20대 이상 구직자 25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30.2%가 중소기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최근 2년 동안의 조사결과인 △1위 공기업(2013년 32.2%, 2012년 27.5%) △2위 대기업(2013년 18.9%, 2012년 21.3%) 순위를 뒤집은 것이다. 이 같은 결과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