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이 기업 자문 및 인수·합병(M&A) 분야 전력을 보강했다. 크로스보더(해외 국가 간 거래) 거래와 사모펀드 투자, 헬스케어 규제 자문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관련 경험을 갖춘 전문가 2명을 영입해 복합 거래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태평양은 강형석 외국변호사와 이진욱 변호사를 기업법무그룹에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변호사는
국내 제약업계가 성장 잠재력이 큰 동남아시아 화장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K팝과 K콘텐츠 확산으로 K뷰티 선호도가 높아진 가운데 현지 인플루언서 협업과 유통망 확대, 오프라인 접점 강화 등을 통해 브랜드 입지 다지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3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제약사들은 베트남과 태국, 말레이시아 등을 중심으로 뷰티 사업 확대 전략
동화약품은 중선파마(TRUNG SON Pharma) 호치민 지사장으로 신용재 상무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신 지사장은 중선파마 호치민 지사 운영과 베트남 신사업 전반을 리딩하며 동남아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신 지사장은 2006년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호텔신라 재무팀과 경영관리팀 등을 거쳤다. 이후 호텔신라 중국법인과 호텔신라-S
동화약품은 신임 베트남 대표사무소장에 구형모 전무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구형모 전무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홈플러스 창립 멤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삼성테스코와 롯데쇼핑㈜ 슈퍼마켓 부문을 거쳐 2002년 CJ올리브영㈜에 합류했다. 당시 3개 점포를 운영하던 초기 단계에서 상품운영기획, SCM, 재무관리
4세 경영을 본격화한 동화약품이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길목에 섰다. 사상 첫 연매출 5000억 원 돌파가 가시화 된 가운데 윤인호 리더십이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강화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동화약품은 올해 연매출 5000억 원대 입성이 유력하다. 기대치를 충족한다면 1897년 창립 후 128년 만에 거두는
앞으로 베트남 GS25에서 편의점과 약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동화약품의 베트남 약국체인 중선파마와 협력해 베트남 최초 ‘편의점-약국’ 숍인숍(Shop in shop) 매장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베트남 끼엔장성 고콩시티에 문을 연 ‘GS25버쥐링-고콩점(Vo Duy Linh- Go Cong
동화약품이 셀트리온의 일반의약품(OTC) 4종을 인수해 OTC 사업 강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동화약품이 이번에 인수하는 품목은 △종합감기약 ‘화이투벤’ △비충혈제거제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 △구내염 치료제 ‘알보칠’ △홍콩과 대만에서 판매하는 비타민D/칼슘 보조제 ‘칼시츄(Calcichew)’ 등이다. 총 계약금액은 약
신약개발에 힘을 주던 국내 제약업계가 최근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신사업 지분 투자와 적극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대원제약이 이끄는 DKS컨소시엄은 에스디생명공학과 M&A에 대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DKS컨소시엄은 대원제약, 코이노, 수성자산운용으로 구성됐다. 대원제약은 이번
K-제약·바이오에 대한 신뢰와 선호도가 높은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는 중소제약사들이 늘고 있다.
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베트남 시장 내 K-제약·뷰티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베트남 약국체인 운영 기업 ‘중선 파마(TRUNG SON Pharma)’의 지분 51%를 391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중선 파마는 지난해 기준
동화약품이 동남아 제약 및 뷰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동화약품은 베트남 약국체인 운영 기업 ‘중선 파마(TRUNG SON Pharma)’의 지분 51%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중선 파마는 1997년 설립해 베트남 남부 지역의 140여 개 약국체인을 개발 및 운영하고, 2022년 기준 약 740억 원의 매출을 올린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