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에는 전국이 꽁꽁 얼어붙겠다.
16일 서울과 경기 등에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설 연휴 막바지인 다음 주 초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영하 11도, 강원 영서 영하 20도까지 떨어지겠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우리나라로 이동하는 찬 대륙고기압 때문이다. 19일에는 중서부 지방에 20일에는 제주도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추위는 설 연
화요일인 2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쌓여있고 매우 춥겠다.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예상된다.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수원 -10도 △춘천 -11도 △강릉 -1도 △대전 -7도 △세종 -10도 △
오대호 근처서 형성된 저기압성 폭풍 영향50중 추돌 등 곳곳서 사고 잇따라전체 인구 60% 거주 지역, 기상경보·주의보항공편 결항·지연도 막대
크리스마스이브에 사상 최악의 한파가 미국을 강타했다. 미 오대호 근처에서 형성된 저기압성 폭풍 ‘폭탄 사이클론’이 만들어낸 강력한 한파와 눈보라의 영향으로 미 전역에서 각종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폭탄 사이클론’ 동진8000편 항공편 결항·150만 명 정전 영향·최소 10명 사망시카고 등 중서부 지역 영하 30도...텍사스도 영하권
미국 전역에 기록적인 겨울 폭풍이 몰아치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는 8000편에 가까운 항공편이 결항했고, 많은 주(州)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피해는 크리스마스가 있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
금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부내륙, 강원영서중·북부에 1㎝ 내외, 경기북부내륙 제외 수도권, 강원영서남부, 충청권, 전라권에 0.1㎝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로 예상된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일교차는 10~15도로 크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
금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상된다. 늦은 오후에는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영서·충남권에 5㎜ 내외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수원 5도 △춘천 2도 △강릉 11도 △대전 3도
센터 한 곳이 하루 쓰는 물, 10만 가구 소비량 맞먹어 데이터센터 20%가 물 부족 지역 있어
미국의 기후가 기상이변으로 점점 더 건조해지는 가운데 IT 기업들이 소유한 데이터센터가 악영향을 더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CNBC방송이 보도했다.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양의 전력을 사용하며 열을 발생시키는데, 이 열을 식히기 위해 가뜩이나 부족한 물이 사용
수요일인 1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새벽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북부내륙에는 새벽 3시까지 가끔 비가 오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 강원영서, 서해5도, 울릉도·독도는 5㎜ 내외, 경기남부와 충청권북부는 1㎜
미국의 한 대학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이 룸메이트 살해 혐의로 체포됐다.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현지 주요 언론에 따르면 미국 중서부 인디애나주의 공립 명문인 퍼듀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 A(22·남)씨가 룸메이트 살해 용의자로 지목돼 조사를 받고 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0시 44분께 해당 대학의 웨스트 라피엣 캠퍼스 내 기숙사
금요일인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중서부 지역은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일교차는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9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일교차가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미국 올해 옥수수 등 곡물 수확량 당초 예상보다 4% 적을 듯유럽도 5년 평균 대비 15% 줄어들 듯인도도 극심한 가뭄으로 수확량 감소...수출 통제 검토중국, 폭염 쓰촨성 벼 재배 지역 강타
중국 양쯔강 유역에서 미국 곡창지대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에서 기록적인 가뭄이 발생해 새롭게 글로벌 식량 가격 상승을 위협하는 요소가 되고 있으며 기아 문제 우려도
밀 등 세계 곡물 가격이 예상보다 빨리 하락해서 우크라이나 전쟁 수준으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는 22일(현지시간) 밀과 해바라기유 주요 수출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대규모 기근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최악의 결과는 피한 듯하다고 분석했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밀 선물 가격이 지난주엔 부셸(곡
“일반 대중도 개명 아이디어 제시할 수 있어”
세계보건기구(WHO)가 공개토론을 거쳐 ‘원숭이두창’(monkeypox)을 대체할 새 이름을 찾기로 했다. 명칭으로 인한 특정 집단이나 지역에 대한 차별과 낙인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WHO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히면서 일반 대중도 원숭이두창의 새 이
“차 유리까지 산산조각”캐나다서 초대형 우박 폭풍
캐나다 앨버타주에 야구공만 한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발생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들은 우박 폭격에 차 유리가 깨졌고 운전자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1일(현지시각) 저녁 캐나다 중서부 앨버타주 레드디어 인근 고속도로 위에 갑자기 우박이 쏟아져 차량 30여 대가 파손됐습니다.
당시 SUV 차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