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선망 5만4000톤 예상…평년보다 10% 많지만 전년에는 못 미쳐 냉장 큰 고등어 마리당 4245원…가격 안정 관건은 중·대형 공급
올해 4분기 고등어 어획량이 평년보다 10%가량 많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소비자 가격 안정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공급이 원활해지면 가격 부담을 덜 수 있지만, 예상 어획량이 전년보다 적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크기의
기후변화·남획에 글로벌 어획량 급감…노르웨이 쿼터 1년 새 52% 축소국산 감소 속 수입 의존 심화…밥상 물가 ‘빨간불’
한국인의 밥상에서 단골손님이던 고등어가 앞으로는 귀한 생선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후변화로 국내산 고등어 어획량이 급감한 데 이어, 국산을 대체해 국내 소비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노르웨이산 고등어 공급마저 큰 폭으로 줄어들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