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항공업계가 유커 등 성수기 여객수요 증가와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항공업계는 4분기에도 효율적인 노선 운영을 통해 수익률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10일 3분기 영업이익이 24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1652억원으로 같은 기간 0.6% 감소했다. 시장이 예
2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낸 아시아나항공이 4분기에 중국과 동남아 노선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6일 3분기 영업이익이 65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098.6% 급증하고 전년동기대비 3.6%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243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8.1%, 0.3%씩 늘었고 순이익은 13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했으
에어부산은 하계 성수기 기간 증편과 다양한 부정기편 운항으로 고객들에게 가장 편리한 여행스케줄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에어부산은 오는 29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부산-타이베이 노선 임시편을 운항한다. 최고의 여행지로 부상한 타이베이는 연중 인기가 높은 노선으로 성수기 좌석난에 숨통을 틔우기 위해 이같이 운항키로 했다.
또
진에어가 양양-중국 노선 부정기편 운항을 대거 확대한다.
진에너는 이달 6일 강원도 양양국제공항 2층 국제선 출국장에서 ‘양양-선양(瀋陽) 노선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취항을 시작으로 오는 7월 초까지 양양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난닝(南寧), 스좌장(石家庄), 충칭(重慶), 난징(南京), 청두(成都), 타이위엔(太原), 시안(西安) 등
에어부산은 4일 부산과 중국 장자제(張家界)를 오가는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이날 오후 9시 김해국제공항 국제선청사에서 취항식 행사를 했으며, 첫 항공편(BX3715)은 만석을 기록했다. 부정기편은 다음달 26일까지 주 2회(수, 토) 운항할 예정이다.
장자제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관광지 중 하나로 천자산 자연보호구,
이스타항공의 ‘연내 흑자전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올해 중국 노선에 집중해 지난 2007년 출범 이후 6년 간의 경영난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1963억, 영업손실 181억원을 기록한 이스타항공은 올해 매출 2600억원, 영업흑자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최근 수립했다.
이스타항공이 장기 부
진에어는 몰려오는 중국발 입국 수요를 유치하기 위해 중국 지역 부정기편 운항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진에어는 1일 제주-정주 노선의 부정기편 운항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제주국제공항에서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는 첫 입국편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6시 40분에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 첫 입국편에는 일반인 승객 외에도 16명의 중국 측 주요
제주항공이 중국 노선 운항을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지난 4일 인천~타이위안 노선(5일 간격) 운항을 시작으로 오는 11일부터는 제주~닝보 노선(주2회)에 취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간 운항했던 제주~원저우 노선의 재운항도 준비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중국노선 부정기편 확대에 적극 나서는 것은 한국을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