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제14대 협회장으로 선출된 김종호 신임 회장이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사회적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성취·성장·성숙’의 세 가지 비전을 가지고 회무에 임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김 회장은 2001년에 공인중개사사무소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검토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규제 풀어 민생 살리기 대토론회’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적극 검토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도곡동에서 20년간 공인중개사로 일해왔다는 최동혁씨가 “강남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장기화로 다른 지역 가격이 폭등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지난해 12월 28일 운행을 시작했다. 운정신도시는 도심으로의 교통여건이 한정적이었던 만큼 GTX-A 노선 개통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편의성 체감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13일 프롭테크 업체 ‘직방’이 자체 운영하는 아파트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를 통해 운정중앙역 인근 단지들의 거래상황을
“기술로 사고를 예방하고 중개를 더 안전하게 하겠습니다.”
이훈구 부톡 대표는 12일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쿠팡이나 당근은 사기를 당해도 소액이지만, 부동산은 잘못하면 ‘억’ 단위로 손해를 본다”며 “부톡은 2000건 넘는 중개 과정에서 사고, 분쟁이 한 건도 없었다”고 말했다.
부톡은 이 대표 등 서울대학교 공간정보연구실 출신 데이터 엔지니어들이
정부가 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기존 지하철 연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민 사이에선 ‘서울 옆세권’으로의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으나, 대출 규제로 얼어붙은 시장 속 가격 움직임은 잠잠한 모습이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서울 지하철 9호선을 북쪽으로 연장하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의 기본계획을 승인했다.
#1. 직장인 A씨는 한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을 통해 집을 매수하고자 판매자에게 연락을 취했다. 정작 매물을 확인하러 가니 판매자는 “그 집은 벌써 나갔다”며 다른 매물을 소개했다.
#2. 40대 B씨는 모 플랫폼에서 아파트를 직거래하기로 하고 판매자에게 계약금 100만 원을 보냈다. 약 3주 후 잔금을 치르려고 판매자에게 연락해보니 연락이 끊겼다.
부동산 공인중개업이 보릿고개를 넘고 있다. 대출 규제와 정국 불안정으로 부동산 거래량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영향이다. ‘장롱 공인중개사’로 남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시험 응시를 포기하는 이들도 늘었다.
29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올 1~11월 누적 전국 신규 개업 공인중개업소는 9401곳으로 전년 동기(1만1312곳)보다 16.9% 감소했다. 휴·폐
2024년도 제30회 보험중개사 시험에 303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률은 43.5%다.
금융감독원은 19일 이달 실시한 보험중개사 시험에 응시한 697명 중 303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종목별로 보면 생명보험 70명, 손해보험 151명, 제3 보험 82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평균 점수는 생명보험 69.0점, 손해보험 66.5점, 제3 보험
용인특례시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는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시민과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더불어 사는 생활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기부자들을 소개한다.
△재단법인 용인추모원, 9년 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참여
재단법인 용인추모원(대표 노석환)이 10일 기흥구 상하동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소비자가 직접 선임하는독립 손해사정 300건 대금융당국 제도 개선으로활성화 기대…정책 홍보 필요
보험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와 보험금을 계산하는 손해사정사를 소비자가 직접 선임할 수 있는 제도가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제도가 도입된 이후 활용한 소비자도 사실상 전무했다. 해당 제도에 대한 홍보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결국 보험사들
시장 신뢰 잃고 사라진 관행 ‘리보금리’실거래 기반 아닌 ‘CD금리’도 한계 분명내년 ‘코파’로 지표금리 체계 변경 본격화금리 예측가능성 커져 소비자 후생↑효과
금융은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뉴스를 접해 보면 궁금증이 생기기 일쑤죠. 당장 오늘 일어난 일을 설명하기에도 바빠 맥락과 배경까지 꼼꼼히 짚어주는 뉴스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조금은 과도해도 정보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이하 ‘협회’) 제14대 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김종호 후보가 당선됐다.
11일 협회에 따르면 10일 전국 177개 투표소에서 회원 직선제로 시행된 제14대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총투표수 3만4643표 중 1만3294표(34.4%)를 얻은 김 당선자가 제14대 회장에 올랐다.
회장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 공식 집계를 마친 11일
11만 명의 개업 공인중개사를 대표하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이하 ‘협회’)이 나흘 후 제14대 회장을 선출한다. 이종혁 현 협회장이 협회 최초로 연임에 도전하는 가운데, 인천시 회장과 서울시 북부 회장 출신인 김영범·김종호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6일 협회에 따르면 이달 10일 제14대 회장 선거가 실시된다. 지난달 19일 세 명의 후보 최종 등록이 완
16년째 사업 지연 중인 위례신사선을 둘러싸고 위례신도시 주민과 서울시 사이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3기 신도시 광역철도인 고양은평선이 본격적인 착공을 위한 시동을 걸면서다.
4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사업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 광역철도 중 가장 빠른 속도다.
고양은평선은 서울 지하
종합교육교육기업 에듀윌이 중ㆍ단기 실적 개선이 어려우리란 관측에도 자생 노력을 거듭하며 3년 만에 흑자 달성이 전망된다. 다만 주력 부문의 수요 부진에 따라 줄어든 매출 규모를 비롯해 향후 성장과 안정적인 이익을 뒷받침할 만한 새 먹거리 사업의 준비가 요구되고 있다.
2일 에듀윌에 따르면 회사는 10월까지 올해 누적 영업이익으로 56억 원을 달성하며
전통적 대면 판매방식 점진 대체되며비대면 채널로 ‘TM‧CM‧홈쇼핑’ 등장“기술발전 따른 실정법 간극 해소해야”
보험 판매채널은 전통적으로 보험설계사와 보험중개사라고 하는 대면 채널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 전자가 주로 가계성 보험을 담당하고 있다면, 후자는 기업성 일반보험을 취급한다. 기업성 일반보험은 보험사고가 발생할 경우 천문학적인 배상 규모를 동반
내년 은평구 전 지역 부동산중개업소로 확대
서울 은평구가 전세 사기 및 불법 중개 행위를 근절하고 구민의 부동산 거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부동산중개업소 실명제’를 은평구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부동산중개업소 실명제’는 개업공인중개사의 개설등록증과 사진이 포함된 직원현황을 공개해 부동산중개업소에 방문한 주민이 공인중개사와
국토교통부는 도시 내 다양한 주거 형태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행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오피스텔 바닥난방 면적 제한 폐지와 함께 지난달 16일 발표된 생활숙박시설(생숙)의 합법사용 지원대책 후속 조치를 담고 있다.
먼저 오피스텔의 바닥난방 면적 제한을 폐지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솔루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백 대표는 최근 화제 속에 막을 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이전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이름값을 해왔습니다. 그중에서도 대중의 사랑을 받은 건 '솔루션 예능'이었는데요. 조언이 절실한 청년부터 업종 변경으로 고민하는 중장년층에게 외식업의
서울시는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를 방지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확립을 위해 중개보조원이 다수 고용된 공인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중개보조원은 중개대상물에 대한 현장 안내, 서무 등 단순 업무 보조 역할만 해야 한다. 하지만 직접 계약을 중개하는 불법행위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시는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행위 민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