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길동 3922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지하철역·초등학교 '한걸음' 연결
지하철 7호선 신풍역에 인접한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가 보행 중심의 역세권 생활밀착형 주거단지로 변모한다.
서울시는 신길동 3922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획안에 따르면 대상지에는 최고 35층 내외,
올초 7년만에 워크아웃을 졸업한 진흥기업이 정상화에 시동을 건다. 대주주인 효성그룹은 우선 진흥기업의 신용등급 상향을 위해 노력한다. 또한 독자적인 수주도 늘릴 계획이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와 각사에 따르면 효성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진흥기업은 이달 1일부로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절차(워크아웃)가 종료됐다. 2011년 5월 자율협약을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