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입주전망 13.2p↓서울 18.7p·경기 15.7p 하락잔금대출 미확보 26.5%→31.5%
주택시장 회복 기대에도 금융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입주심리가 다시 위축됐다. 규제지역 확대와 주택담보대출 취급 기준 강화로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반면 도 지역은 금융규제와 정책 불확실성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3일부터 서울, 경기, 부산 일부지역, 세종 등 청약조정지역 40곳에서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6·19 부동산대책’ 행정지도 공문을 금융권에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해당지역에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70%에서 60%로, 총부채상환비율(DTI)은 60%에서 50%로 각각
대형 상장 건설사들이 지난해 주택시장의 호황으로 매출 성장세가 이어졌지만 영업이익률에서는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5일 에프엔가이드에 의뢰해 시평순위 10위권내 상장 건설사인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의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건설사의 최근 3년간의 영업이익률이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언론에서 자꾸 부동산 시장 안 좋아졌다고 하니깐 더 급냉각될 수밖에 없어요. 결정적으로 부동산은 수요자의 심리에 따라 움직이는 시장이거든요.”
얼마 전 만난 한 은행권 부동산 전문가의 말이다. 그의 말에 기자는 반박하고 싶었지만 최근 부동산 시장을 돌아보며 그저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올해 2월부터 주택담보대출 상환 방법이 바뀌었다. 기존에 이
시중은행들이 이달부터 주택담보대출 심사기준을 대폭 강화하면서 구매자들에게 빨간불이 켜졌다. 이자만 내는 거치기간이 사라지고 대출과 원금을 함께 상환해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4일 시중은행에 따르면 이달부터 수도권을 대상으로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이 실시됐다. ‘담보위주의 소득심사’에서 ‘상환능력 위주의 소득심사’로 바뀌며 이자만 갚는 거치기간도 1
올해 주상복합아파트 분양물량은 전년대비 40% 가량 줄어들 예정이다.
2015년 분양시장은 건설사들이 밀어내기식 분양에 나서 최대 분양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공급과잉 우려와 주택담보대출 강화 여파로 주택시장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하게 나오자 건설사들이 분양공급을 줄이거나 일정을 뒤로 미루고 있다.
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주상복합아파트 분
정부가 주택공급 과잉 논란 등 부동산시장 상황에 대해 ‘문제 없다’라는 식의 선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실상 주택 수요자와 공급자 자금줄을 동시에 규제하는 등 ‘이중적인 행태’를 보여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3일 시중은행들은 이달부터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 에 따라 수도권을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심사강화에 나섰다
참여정부 4년 동안 서울 집값이 35.8% 올랐다. 특히 버블세븐 지역인 과천은 100% 이상 가격 상승하였으며, 강남, 분당, 용인 등이 60~80% 이상 뛰었다. 이에 참여정부는 출범 이후 2003년 5월 5·23 대책 발표를 시작으로 최근 1.31 대책까지 3개월에 한번 꼴로 모두 12차례에 걸쳐 크고 작은 대책을 내놓았다.
그러나 정부 의도와는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강화와 분양가 인하를 골자로한 1.11대책 이후 부동산시장은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깊어지며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버블세븐지역과 재건축 아파트들이 직격탄을 맡으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호가오름세를 지속하던 일부 지역들도 오름세가 크게 꺾인 모습이다.
[매매시황]
부동산써브의 시세조사 자료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
고분양가에 따른 집값 폭등으로 촉발된 정부의 11.3 부동산 추가대책에 대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부동산 대책에서도 정부는 8.31 대책의 기조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어 기존의 규제 위주 대책의 재판이 될 것이란 분석이 강한 상황이다.
하지만 고분양가 타개를 위한 대책이 골자를 이룰 것으로 알려져 실수요자는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