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32)이 2009년 5월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MBC 출연금지 조치가 내려졌던 가운데, 최근 MBC 드라마국은 MBC 출연을 허락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5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MBC ‘해를 품은달’을 연출한 김도훈PD가 새로 제작하는 MBC ‘메디컬탑팀’의 캐스팅 제의를 받은 것을 확인했다.
KBS와 MBC가 출연을 금지시키고 있는 연예인 36명이 국정감사에서 최종 공개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김재윤 의원(민주당)은 27일 방송문화진흥회 국정감사에서 출연금지 연예인이 KBS 23명, MBC는 31명이라고 공개했다. 두 방송사 모두 출연을 금지한 연예인은 18명이다.
금지 명단에 포함된 연예인 중 12명은 마약, 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