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텍은 최대주주가 박원진에서 포틀랜드아시아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1회차 전환사채 주식전환으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포틀랜드아시아의 소유 비율은 7.73%다.
또 이날 회사 측은 1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71만6537주에 대한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고 밝혔다. 발행주식총수 대비 8.38% 수준이며 상장예정
나노메딕스가 스탠다드그래핀에 추가 투자를 단행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다. 스탠다드그래핀은 이번에 추가 유치한 자금을 기반으로 방사능 오염수 및 셰일가스 관련 그래핀 수처리 시장확대에 대비한다는 구상이다.
나노메딕스는 20일 스탠다드그래핀에 전환사채(CB) 5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6월 전환사채 100억 원에 이은 추가 투자
LG디스플레이가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8134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전환사채(CB) 발행에 나선다.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투자로 현금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데다 실적 부진이 겹치면서 CB 발행이 불가피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메릴린치와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유럽
창업투자회사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디지털 재활 솔루션 업체인 네오펙트에 100억 원의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앞서 네오펙트가 상장하기 전 투자해 큰 폭의 차익을 시현한 컴퍼니케이는 회사 가치가 더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
10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컴퍼니케이는 네오펙트 주식 164만7985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전일 공시했다. 전환사채(
자금수혈을 위한 정관변경 등의 안건이 다뤄지는 아시아나항공의 주총에 변수가 생겼다. 2대 주주인 금호석유화학이 반대표를 던지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27일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정관변경안을 반대하기로 결정했다"며 "CB(전환사채) 운영 등 문제로 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관변경은 주총 참석주주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한
나노메딕스는 100억 원 규모의 10회차 전환사채 발행 대금 납입이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납입대금은 전액 스탠다드그래핀 전환사채 투자금으로 쓰인다.
나노메딕스가 투자한 스탠다드그래핀 전환 주식 전환 시 ‘스탠다드 그래핀’ 지분 15~16%로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할 수 있는 규모다.
짐 로저스 회장이 투자한 회사로 잘 알려진 ‘스탠다드
나노메딕스가 짐로저스가 출자한 그래핀 기업에 투자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오전 9시 4분 현재 나노메딕스는 전일 대비 1230원(13.56%) 오른 1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나노메딕스는 17일 장 마감 후 '스탠다드 그래핀'에 전환사채(CB) 100억 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주식 전환 시 스탠다드 그래핀의 2대
나노메딕스가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Graphene) 전문회사 투자를 통해 미래형 신소재 사업에 진출한다.
나노메딕스는 18일 ‘스탠다드 그래핀’에 전환사채(CB) 1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전환사채는 주식 전환 시 ‘스탠다드 그래핀’ 지분 15~16%로 2대주주 지위를 확보할 수 있는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스탠다드 그래핀은
참엔지니어링은 최대주주와 대표이사가 보유하고 있는 20억 원(119만8322주)의 제7회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김인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의결권 있는 지분율은 22.91%로, 이번 최대주주와 대표이사의 전환권 행사를 통해 23.55%로 확대된다.
참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최대주주와 대표이사는 현재 주
코스닥 상장사 에이스테크가 과거 발행한 대규모 전환사채(CB)의 주식전환 물량이 시장에 풀릴 전망이다. 다만 CB의 주식 전환으로 자본금이 확충되면서 부채비율 완화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이스테크는 전날 119억 원 규모의 CB가 전환청구권 행사돼 20일 주식시장에 상장된다고 밝혔다. 전환가액은 39
다날 주가가 약세를 이어가면서 최대주주 지분에 적신호가 켜졌다. 박성찬 회장의 보유지분 전량이 금융권에 담보로 잡혀있어 반대매매가 발생하면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해 실적 악화로 대규모 미상환 사채도 부담 요소로 남아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다날의 최대주주인 박성찬 회장은 보유지분 1210만
큐캐피탈이 보유 중인 400억 원 규모의 아시아나항공 전환사채(CB)의 주식을 전환한다.
큐캐피탈이 운용하는 사모펀드(엔에이치큐씨피중소중견글로벌투자파트너쉽, 이하 엔에이치큐씨피)는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발행한 사모 전환사채 1000억 원 중 400억 원을 사들인 바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엔에이치큐씨피는 아시아나항공 CB의 주식 전환
대우조선해양 민영화가 오는 8일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우조선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어 현대중공업그룹에 대우조선 지분을 넘기는 안건을 상정한다. 이변이 없는 한 안건은 가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산은은 현대중공업지주 및 현대중공업과 본계약을 체결한다.
산은이 현대중공업지주 산하 조선합작법
현대바이오는 작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9억 원으로 0.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6억 원으로 114.9% 증가했다.
회사 측은 “비타브리드 재팬 투자 지분에 대한 지분법이익이 발생했다”며 “IT사업 정리 과정에서 잡이익이 발생했고, 당기 중 전환사채의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본계약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출입은행이 보유한 대우조선 영구채 처리 방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식전환, 동일 방식 유지, 금리 인상 등 3가지의 시나리오가 예상되지만 어느 쪽이라도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20일 수출입은행은 보유 중인 대우조선 영구채 2조3328억 원 회수를 위해 주식 전환 가능성을
엠아이텍은 전환사채 주식전환에 따른 파생상품 금융부채 관련 거래손실이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손실누계잔액은 33억4800만원 규모로, 자기자본 대비 17.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거래손실 인식에도 현금유출을 초래하지 않으며, 제2ㆍ3회 전환사채 전액이 주식으로 전환돼 향후 발생할 손익은 없다”며 “주식전환에 따라 자본잉여금이 증가해 실제
12월 첫째 주(12월 3일~12월 7일) 코스피는 불안한 박스권 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대북·대선 테마주가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들썩였다.
미·중 무역 분쟁 불확실성이 글로벌 증시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코스피는 전주(2096.86) 대비 21.1포인트(1.01%) 하락한 2075.76에 장을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
코스닥 상장사 필링크가 작년 발행한 556억 원 규모 전환사채(CB)의 리픽싱 제한 기준을 삭제한 것과 관련해 소액주주의 재산권 침해에 따른 최대주주의 배임 논란으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필링크는 지난해와 올해 초 발행한 7~10회차 CB의 전환가액 조정(리픽싱)과 관련해 새로운 전환가액은 발행 당시 전환가액의 70%
필링크가 과거 발행한 수백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리픽싱 제한을 없애 기존 주주들의 주식 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필링크는 지난달 30일 장 마감 후 전환사채 관련 정정공시를 통해 전환가액 조정(리픽싱)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1개월로 변경했다. 또 “새로운 전환가액은 발행 당시 전환가액의 70% 이상이
언더웨어 브랜드 ‘트라이’ 제조업체 쌍방울이 영업적자에도 불구하고 이마트를 앞서는 순이익을 냈다. 나노스 CB(전환사채) 투자가 소위 대박을 치면서 금융수익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주식 전환 시 워낙 규모가 커서 처리 방안 마련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쌍방울의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손실은 635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