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교 및 봉황대 일원서 화백제전·실크로드페스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펼쳐져시민 참여와 철저한 안전으로 빛난 행사, 객관적 데이터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 예고
천년 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2026 제53회 신라문화제'가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
울진 단양 봉화서 출발, 3개 코스로 진행 주민 참여형 운영으로 지역 활력 모델 제시“체류형 산림관광 확대, 산촌에 새로운 활력을"
경북도는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에서 열린 ‘코오롱 트레일 캠프 in 동서트레일’을 봉화에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9~11일 열린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트레커 4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최장 120㎞에 달하
민선 7기 때 서울시 자치구 ‘최초 시도’4년內 135만·11기까지 415만 로드맵“예산절감 위해 民官 협력 유도할 것”내년 산림청 ‘기후 대응 숲 조성’ 신청국비 50%·구비 50%…재정부담 낮춰
#.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유동균 구청장이 민선 제9기 임기를 개시하기 엿새 전인 올해 6월 25일 신촌로터리 교통섬에 대왕참나무를 심고 ‘다시 그늘목 1호
“봉화의 최대 강점인 산림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주민소득으로 연결”
"100개의 사업보다 1개의 확실한 변화가 중요"
최기영 봉화군수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지난 시간은 앞으로 4년 동안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소회를 밝히고, 지역 성장전략 계획을 발표했다.
최 군
위 지사-기후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제주 2035탄소중립 프로젝트, 조만간 기후부장관과 발표"
위성곤 제주지사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을 제1·2·3 공공기관으로 선정하고 유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 지사는 15일 제주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제주특별자치도 공동 주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경기도 내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지역 주민과 발전 수익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에너지를 통한 국민 기본소득 실현과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달성하는 지역 상생형 재생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난방공사는 경기도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과 함께 발전(發電)하는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 공모
서울숲서 수상작 특별전시조경상 대상 ‘남산 하늘숲길’정원도시상 대상 ‘5분의 여유’
서울시는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조경상 5개 작품과 정원도시상 23개 팀을 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 7일 시청 본관 8층에서 진행된 시상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이뤄졌다. 김성보
정부가 2040년 사업용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전년 대비 6배 수준인 220GW(기가와트)까지 늘리는 보급 계획을 제시했다. 사업용 태양광은 15년간 5배 수준, 해상풍력은 100배 이상 늘려 전기국가 전환 기조에 따라 빠르게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8일 을지연습 첫날 “도민의 평범한 일상은 굳건한 안보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다”며 실전과 같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주민 보호를 주문했다.
추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 회의’에서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위기대응능력을 점검하고 민·관·군이 하나돼 국가비상
주거·의료시설 밀집한 소양면 해월리에 대형폐기물 파쇄시설 추진 논란소음·분진·악취 등 환경오염 우려에 주민 서명운동 돌입"행정의 밀실 행정 지양하고 주민 안전 최우선 검토해야"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에 폐기물 중간재활용시설 설치가 추진되면서 주거환경 파괴를 우려하는 주민들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대형 파쇄시설이 들어설 예정지 반경 500m 내에
서울 도봉구 주민들이 직접 버섯을 재배하고 지역 일자리도 만드는 주민 참여형 마을기업 ‘자연사랑능력개발협동조합’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자연사랑능력개발협동조합은 18일 오후 4시 도봉구 쌍문팜에서 ‘자연사랑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버섯 재배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협동조합은 2026년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
재생에너지촉진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태양광 발전시설과 주거지역 사이의 이격거리를 200m보다 길게 규제할 수 없게 된다. 풍력발전은 주거지역에서 1500m, 도로로부터 500m가 상한으로 설정된다. 지역별로 상이하던 관련 규제를 정비해 발전사업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판단에서다.
기후에너지환
빨강‧파랑‧흰색 옷 입은 1815명 구민 함께송파 구립교향악단 맞춰 광복의 기쁨 노래
서울특별시 송파구가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3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송파구민 1815명과 함께 ‘8‧15 빛을 되찾은 날, 기쁨의 합창’을 주제로 ‘송파구민 대합창’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 행사는 전국 어디서도 찾아볼 수
국내 최대 규모 300명 배출…올해 101개 주민참여형 정원 조성‧관리
서울특별시 송파구가 구민들의 발길이 닿는 곳곳에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정원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로 ‘마을정원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는 지난해부터 ‘마을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현재까지 약 300명의 마을정원사를 배출했다.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으로 지역 내 생산유발 효과가 나왔다.
생산 17조원와 고용 유발 효과가 2만3000명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통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공공부문 효율화와 미래 핵심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개편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 광주본부와 목포본부 경제조사팀은 8일 '전남·광주 행정통
한국서부발전이 향후 10년간 55GW 규모의 물량을 공급하는 정부의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에 발맞춰 대규모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을 본격화한다.
서부발전은 국내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상생을 이끌며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13.9GW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서부발전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에 발맞춰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선출된 지자체장들은 곧 취임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직무를 시작하게 된다. 이는 단순히 임기 시작을 알리는 의례적 절차가 아니다.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책임과 약속을 다짐하는 중요한 순간이다. 당선의 기쁨 속에서 가장 먼저 마음에 새겨야 할 과제는 바로 안전 행정이다.
최근 GTX-A 철근 누락, 서소문 고가 붕괴, 대전 한화 에어로스
담보·재무 중심서 기술·산업 중심 금융으로 전환신재생에너지·농식품·혁신산업 투자 확대실행 조직 구축부터 모험자본 공급까지 경쟁
금융지주들이 생산적 금융의 판을 다시 짜고 있다. 단순한 대출 확대를 넘어 미래 성장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방향으로 자금 공급 전략이 진화하는 모습이다. 금융지주별 차별화 전략이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생산적 금융 경쟁도 한층
개발 단계부터 PF·정책금융·주민참여 자금까지 연결삼척 도계 풍력발전 사업으로 생산적 금융 모델 구현“성공 가능성 보고 인허가 단계부터 모험자본 공급”
하나은행이 강원 삼척도계 풍력발전 사업을 통해 생산적 금융의 대표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개발 단계부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책금융 연계, 주민참여 금융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하며 든든한 금융 파
충남도가 15개 시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검토한다. 도시와 농어촌이 혼재한 충남의 특성을 고려해 시군별 돌봄 체계를 만들고, 도가 이를 연결·지원하는 방식이다.
‘돌봄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행동’은 6일 충남도청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만나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 방안과 광역지방정부의 역할, 재정 확충 방안 등을 논의
독일 대학생들이 한국의 지역사회복지 현장을 찾아 노인일자리 사업과 주민 참여형 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한국의 복지제도를 강의실에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복지관에서 주민과 직접 만나 운영 방식을 살펴보는 일정이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독일 함부르크응용과학대학교(HAW Hamburg) 재학생 24명이 복지관을 방문해 기관 운영과
의료혁신위, 초고령사회 대응 지역보건·일차의료 혁신 권고안 심의
지역보건의료체계 재구조화·지역보건 재정 체계 전환 등 10대 권고안
지방소멸대응기금·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국민건강증진기금 활용 제안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쇠·치매·복합만성질환 등 고령층의 건강 문제가 복잡해지는 가운데 정부 의료정책의 무게중심을 ‘아픈 뒤 병원에서 치료하는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