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단체 “처리기한 지난 폐기물, 이행 여부 확인해야”
영풍 석포제련소의 폐기물 처리비용이 1420억원에 달한다고 국회에 보고한 정부가 정작 관련 자료는 보유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하면서 주민단체가 관리·감독 부실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21일 영풍제련소 주변환경오염 및 주민피해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에 따르면 단체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경상북도의 석포
바다숲에 이름 부여해 해양 생태계 보전 중요성 알려한국·아르헨티나·호주서 캠페인 전개…DDP서 전시
현대자동차가 바다숲에 이름을 부여해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린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디자인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14일 열린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이름 없는 숲'이 'ESG 디자인 임팩트상'
법원, 피해복구 단체 2곳에 기금 반환 명령공익사업 집행 저조…인건비 등 운영비 지출
2007년 충남 태안 기름유출 사고 피해복구를 위해 설립된 단체들이 기금 2850억여원을 반환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들 단체는 수년간 설립 목적인 공익사업을 제대로 추진하지 않은 채 임직원 인건비 등 운영비로 수십억 원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서울경찰청, 장형진 영풍 고문 불송치 결정 뒤집고 재수사주민단체 “대면조사 없이 종결”…직무유기 혐의 고발국회서도 영업중단 가능성 거론…경영 관여 여부가 핵심 쟁점
서울경찰청이 영풍 석포제련소의 낙동강 중금속 오염 의혹과 관련해 장형진 영풍 고문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인근 주민단체가 기존 수사를 담당했던 경찰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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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 멸종위기종과 생태계 교란종이 도심에서 잇따라 발견되는 가운데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에서는 몸길이 1m가량의 대형 도마뱀이 목격됐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달 초 광교신도시 웰빙타운의 한 아파트 산책로에 물왕도마뱀으로 추정되는 도마뱀이 나타났다.
공개된 18초 분량의 영상에는 대형 도마뱀이 혀를 날름거리며 주변을 살피다가 산책로 데크를
부산 북구가 주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체계를 구축하며 생활밀착형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북구는 부산북부경찰서와 지난 24일 '안전한 도시 부산 북구 구현'을 위한 공동체 치안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골목길과 주택가 등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통장 등 주민단체를 치안 활동에 적극 참여시켜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
울산 바다숲 첫 지명 ‘울림’ 부여블루카본 가치 확산 위한 글로벌 캠페인 확대
현대자동차는 바다숲 보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새로운 캠페인 ‘이름 없는 숲(Forests Without Names)’을 선보이고 있다. 육지숲과 달리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바다숲에 이름을 부여하고 지도 서비스에 등재해 해양 생태계 보전에 대한 대중 인식을 높이겠다는 취지
부산 원도심 시민사회와 주민단체가 북항재개발 완성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주한미군 제55보급창과 제8부두 이전을 공식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북항의 미래를 말하면서 도심 군사시설 문제를 외면할 수 없다”며 지방선거에 출마한 부산시장 후보들에게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시민사회와 주민모임은 12일 공동 성명을 통해 “55보급창과 제8부두 문
현대자동차가 전 세계 바다숲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새로운 사회공헌 캠페인 ‘이름 없는 숲(Forests Without Names)’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10일 '바다식목일'에 앞서 공개된 이번 캠페인은 그간 육지숲과 달리 주목받지 못하던 바다숲에 지명을 부여하고, 이를 지도 서비스에 반영해 해양생태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부산 공공 위탁시설인 자원재활용센터가 '공익'이 아닌 '사익'의 통로로 전락했다는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전직 대표의 횡령·협박 사건에 이어, 현직 대표와 지역 주민단체 수장까지 줄줄이 수사선상에 오르면서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27일 업무상 배임과 횡령 혐의로 생곡자원재활용센터 현직 대표 A 씨와 주민자치기구인 생곡폐기물처리시설대책위원회
"군공항 이전과 경기남부국제공항은 더 이상 막연한 구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정책과제로 다가왔다."
200여명의 시민이 한자리에 모였다.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이라는 '새로운 하늘길'을 향한 열망이 새해 첫 발걸음을 뗐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수원무)은 2일 수원 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
오세훈 서울시장이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건물 높이계획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정부와 서울시, 주민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3자 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세계유산 경관 논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힘겨루기가 아닌 합리적 절차 중심의 협의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오 시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
영등포구가 불법 적치물과 노점으로 혼잡했던 대림동 일대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고 20일 밝혔다.
대림역과 대림중앙시장 주변은 유동인구가 많고 상권이 활발한 지역이지만, 점포들의 노상 진열로 보행자와 차량 동선이 뒤섞이면서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2월 해당 지역을 집중 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개선에 나섰다.
마포구, 한파·제설·안전·생활 중심으로 겨울철 종합대책 마련강남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목표 모금액 34억 원구로구, 겨울철 제설대책 본격 추진⋯협력형 제설체계 구축
주말까지 따뜻한 날씨가 다음 주 초 급변하면서 매서운 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주요 자치구들은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겨울나기에 나섰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포근한 날
부산 강서구 생곡마을 자원순환 복합타운(새 소각장) 전면 재검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생곡 일대 자원재활용 관련 업체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는 사실이 11일 확인됐다.
이번 수사는 사업을 둘러싼 갈등에 재정비리 혐의까지 겹치며 지역사안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강서경찰서는 지난 7월 25일
용인특례시는 6일 처인구 유림2동 행정복지센터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14일 개청한 유림2동 행정복지센터의 출범을 공식화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행정서비스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림2동은 인구증가와 행정수요 확대로 기존 유림동에서 분동된 행정동이다. 현재 1만4861세대, 3만8317명이 거주하고
- 500여점의 접수된 작품 중 35점 선정해 시상…선정작은 기흥구청 2층에 7월 31일까지 전시
- 문화·예술을 매개로 주민의 소통과 주민자치 의미 되새기는 행사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모범사례 제시 평가
“용인은 시민의 삶을 윤택하기 위해 문화와 예술 발전에 많은 지원하고 있어… 이 같이 좋은 행사가 용인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서울 송파구 송파동 풀무원푸드앤컬처 사옥에서 임직원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23일 진행된 바자회는 송파구 내 비영리단체인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송파푸드마켓·푸드뱅크 △송파 주민단체 등과 협력해 소외이웃을 위한 기부 모금과 탄소배출 저감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다. 임직원 기증 물품을
송탄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해제로 규제 풀린 2000만 평 가치 있게 개발 플랫폼시티·언남지구 등 시의 서부지역 개발 박차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지원, 어르신 편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시국은 어지럽지만 용인 발전을 위한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계속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라며 “올해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
용인특례시는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진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수용 대상 주민과 기업들에 대한 합리적 보상과 원활한 이전이 이뤄지도록 노력해 온 결실이 나타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국가산업단지 안에 있는 기업들이 옮겨갈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온 끝에 국가산업단지 북서
누구나 노후에 작물을 기르며 텃밭을 가꾸고 싶은 작은 소망이 하나씩 있다. 밥상 위에 놓을 야채 몇 가지가 추가되는 것만으로도 좋고, 주변에 누군가와 나눌 수 있다면 더 좋다. 여기에 약간의 용돈까지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실현 불가능한 꿈은 아니다. 그렇다고 집을 등지고 시골로 내려가야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잘만 하면 직업으로 삼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