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부터 사케·위스키·논알코올 총집결… 세분화된 ‘취향 소비’ 공략상반기 와인 34%·사케 25% 성장 견인… ‘지니 조 리’ 마스터 클래스도
신세계백화점이 전 점포에서 연중 최대 규모의 주류 기획전인 ‘뱅 드 신세계’를 시작해 9월 3일까지 진행한다.
프리미엄 파인 와인부터 일상용 데일리 와인은 물론 사케, 위스키, 논알코올 음료까지 역대 최다 물량
면세주류 병수 제한이 폐지되면서 면세업계가 일제히 주류 판촉전에 돌입했다.
21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여행자가 휴대하는 면세주류의 병수 제한(기존 2병)을 폐지됐다. 이에 따라 2L 용량 제한과 400달러 가격 한도만 지키면 개수와 관계없이 면세주류를 가져올 수 있다. 750mL 위스키 두 병에 추가로 500mL 한 병을 더 사도 면세 혜택을 받
해외 출국자의 주류 면세 한도가 확대된 지 1년 6개월 차에 접어들면서 면세점업계가 늘어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매년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주류 중에서도 특히 단가가 높은 고급위스키 인기가 높아지면서, 시중가보다 합리적인 가격이 강점이 면세 주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이유가 크다. 게다가 정부가 또 한번 주류 면세 한도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업계의
롯데면세점이 온라인 주류 기획전을 열며 일본 사케 브랜드 ‘닷사이(Dassai)’를 면세점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인기 일본 사케(일본식 청주) 브랜드인 닷사이도 다음달 중 롯데인터넷면세점에 론칭한다. 일본과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닷사이는 국내 면세업계에서는 롯데면세점 온라인 채널에 단독 입점한다.
사케는
고물가 흐름이 새해도 이어지는 가운데 설 명절 선물 트렌드로 극과극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위스키 열풍으로 인해 한편에선 ‘억 소리’ 나는 위스키가 없어서 못 팔 지경인 반면, 다른 한 편에선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가성비’ 제품이 인기다. 유통업계는 세대별·연령별 타깃을 달리해 설 선물 매출 증대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제수용 과일 가격은 천정부지라, 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