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종식이 가까워진 것으로 예측되면서 정부의 중폭 개각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메르스를 담당한 주무장관인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를 비롯 장수 장관들의 인적쇄신이 거론되고 있다.
이중 문 장관은 국가적 위기로 번진 메르스 정국에서 정부의 초기 대응 미흡에 따른 경질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양상이다.
실제로 문 장관은 국회 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신규 환자가 17일째 나오지 않았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13명이지만 12명이 유전자검사(PCR)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사실상 감염환자는 1명만 남게 됐다. 격리자도 3명으로 줄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신규 환자와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계 환자수 186명, 총 사망자수 36명으로 변동이 없었다고
방역 당국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국제 기준에 따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종식 식일을 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메르스 종식은 일러도 8월 중순을 넘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는 “WHO의 기준에 따라 최종 환자의 메르스 완쾌 시점 28일 후에 메르스 종식을 선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부산시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종식 선언에 나서면서 메르스 종식 검토가 잇따를 것으로 예고된다.
부산시는 20일 오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르스 종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는 전날 자정을 기점으로 마지막 메르스 관련 접촉자가 격리에서 해제됐다. 이로써 지난달 5일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종식 선언이 8월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당국은 세계보건기구(WHO) 감염병 종식 권고 기준에 맞춰 마지막 메르스 환자의 감염력이 없어진 28일(메르스 최대잠복기 2배)이 경과한 이후에나 종식을 공식화 할 계획이다.
권덕철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메르스로 치료 중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신규 확진자가 지난 4일 이후 발생하지 않으면서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형병원 또한 집중관리 병원에서 해제되면서 병원 방문을 꺼려했던 환자들이 병원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의약품(ETC) 처방이 늘면서 제약회사들의 병원 및 약국 매출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15일 제약업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교체가 기정사실화 된 가운데 차기 복지부 장관자리에 누가 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와대는 이미 후임 인선을 위한 검증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청와대 및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청와대는 다음달 초 메르스 종식 선언과 함께 초기 대응 과정에서 책임론이 불거진 장관들을 교체하는
지난 5월 20일에 시작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소강 국면에 들어가면서 정부가 메르스 종식 선언을 언제 공식화 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13일 보건당국 및 국무총리실 등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정부는 메르스 환자 발생이 중단된 날로부터 28일(4주)이 지난 시점을 '종식 공식 선언일'로 정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메르스의 최대
정부가 내달 2일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종식을 공식 선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국무총리실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정부는 메르스 환자 발생이 중단된 날로부터 28일(4주)이 지난 시점을 ‘종식 공식 선언일’로 정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은 메르스 바이러스의 최대 잠복기다.
이 경우 마지막
청와대가 이르면 내달 초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종식 선언과 함께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을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인선을 위한 검증 작업도 이미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12일 일부 언론을 통해 “메르스 사태가 정리되면 (문 장관) 후임 인선이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그냥 넘어갈 분위기는 아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한 매출과 소비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나섰다.
식약처는 김승희 처장이 2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그랜드마트 신촌점과 의약품 도매상 지오영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 처장을 비롯, 김관성 의약품안전국장·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추세가 진정세로 돌아서는 듯 했으나 2일 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고 또 다른 간호사 역시 1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서 또다시 긴장 상황으로 전환됐다.
여기에 보건당국은 "종식선언 시점에 대한 논의는 굉장히 섣부른 만큼 환자 추이를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히며 조심스런 입장을 보이고 있다.
2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닷새만에 추가로 나왔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삼성서울병원 20대 간호사 1명이 두차례에 걸친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메르스 환자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 간호사는 메르스 확진자가 입원한 격리병원에서 간호하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메르스 환자는 지난달 27일 1명 늘어난 이후
◆ 중국 방문 한국 공무원 탑승버스 추락…10명 사망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에서 1일 한국 공무원들을 태운 버스가 다리에서 추락, 최소한 10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중 4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와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중인 지방공무원 24명을 포함한 한국인 26명을 태운 버스가 이날 오후 3시30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추가 환자수가 나흘째 나오지 않으면서 뚜렷한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집단 발병이 우려됐던 강동성심병원이나 카이저재활병원에서 아직 한명의 환자도 발생하지 않고 있어 이달 중 ‘종식 선언’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1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메르스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28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발생이 진정세에 접어들면서 정부가 종식 기준 설정에 관한 논의를 시작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21일 메르스 일일상황보고 브리핑에서 "메르스 종식을 논할 단계는 아니다"는 단서를 달면서도 "국내 전문가와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의 의견을 받아 종식 기준에 관한 논의를 시작한 상태"라고 밝혔다.
정 센터장
최초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지 약 한 달이 지난 가운데 19일 확진자 및 격리자가 크게 줄면서 진정세로 돌아서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이 ‘메르스 사태 종식’의 기준이 무엇이며, 어떤 상황에 도래했을 때 공식적으로 종식 선언을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일단 보건당국은 바이러스의 최대 잠복
메르스 종식 시점, 메르스 종식 시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첫 환자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메르스 종식 시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정은경 질병예방센터장은 지난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전문가들과 상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한 뒤 "적어도 한 번이나 두 번 정도의 잠복기간에 추가 환자, 신규 환자가 없어야 한다"며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한 달만에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
루이스 브라운 라이베리아 정부 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수도 몬로비아에서 여성 1명이 에볼라 양성 반응을 보여 에볼라 환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19일 저녁 증상을 보여 몬로비아의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으며 이후 에볼라 확진을 받고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감염 경로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