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규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7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볼 때 전날의 145명보다 적은 숫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는 3명으로 집계됐으며 134명은 국내 감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집단감염 중 송파구 장애인 거주시설, 구로구 요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속출하고 있는 서울 송파 동부구치소에서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동부구치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1177명이 됐다. 단일 집단감염으로는 신천지대구교회(5213명) 다음으로 많은 규모다.
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동부구치소 관련 격리자 추적검사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달 1일 이후 가장 적은 숫자를 기록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191명 증가해 총 2만1088명으로 집계됐다. 8060명이 격리 중이고 1만2805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10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23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이 7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집합금지 업종에 대한 방역조치를 개선하기로 한 데에는 시설 간 형평성 논란과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피해 누적, 현재 방역 상황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유사시설인 헬스장(집합금지)과 태권도장(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헬스장 등 일부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방역기준 보완을 지시했다. 시설별 위험도에 따른 ‘핀셋 방역’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를 주재하고 유사시설인 헬스장(집합금지)과 태권도장(집합제한)의 방역조치 차등을 사례로 지적
서울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100명대로 줄었다. 하지만 일일 최다인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누적 사망자는 200명을 넘어섰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99명이다. 지난 3일의 329명보다 130명 적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6명이었고, 국내 감염은 193명이었다. 임시선별검사소
용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지산성교회를 방역수칙 위반한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하기로 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4일 오후 9시 페이스북 긴급라이브 브리핑을 열고 “역학조사 결과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7시께 마스크를 쓰지 않고 행사를 진행하는 등 종교시설 주관 대면 모임 및 행사금지명령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이 둔화하고 있지만 숨은 감염과 변이 바이러스 등 위험은 여전한 것으로 판단했다. 코로나19 백신은 2월부터 접종을 시작할 계획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심사도 착수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4일 브리핑에서 "3차 유행의 증가세가 최근 들어 약간 둔화됐지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2주 연장한다.
서울시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폭증세를 차단하기 위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사회적 거기두리 2.5 단계’ 조치를 1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식당에서는 4명까지만 예약과 동반 입장을 할 수 있다
3일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65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확진자 수(546명)보다 108명 많은 수치다.
그러나 여기에 서울 동부구치소 추가 확진자 126명(강원북부교도소로 이송된 4명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