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국내 유일 아트페어 ‘조형아트서울’에 10년 동안 우리술을 알리기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순당에 따르면 오늘(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 B홀에서 진행되는 조형아트서울 행사 기간 VIP 라운지에서 주요 갤러리 관계자, 초청 인사, 작가 등 국내외 예술계 인사를 대상으로 백세주를 건배주 등으로 제공해 우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조형아트서울(PLAS)’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딜러 한성자동차의 한종문 부사장이 미디어 아티스트 양민하 서울시립대 교수에게 ‘꿈의 물결(Waves of Dreams)’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조형아트서울의 공식 후원사다. 사진=한성자동차
성신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이달 20일까지 수유시장 상설전시장에서 군집창업 ‘아트창업 빌리지 프로그램’의 ‘시장, 문화예술산업을 만나다’ 전시회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예술 창업가 40팀의 창업 아이템 및 유명 예술가 12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전시회다.
청년 예술가의 창업지원을 목표로 서울특별시, 강북구청, 성신여대가
국순당이 예술과 우리 술의 만남을 통한 문화 마케팅으로 우리 술 알리기에 나선다.
국순당은 조각 설치 미술을 전문으로 전시하는 ‘조형아트서울 2019’에 우리 술을 전시하고 직접 시음할 수 있는 VIP 라운지를 운영하고 우리 술을 건배주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장백세주는 백세주보다 한약재 양을 늘려 찹쌀과 함께 빚은 고급 약주로 풍부하고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