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지역 성적우수 고등학생 20명에 장학금 전달
현대엘리베이터가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했다.
20일 현대엘리베이터는 전날 본사 스마트캠퍼스에서 충주지역 내 선발된 성적우수 고등학생 20명에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조재천 대표이사와 장학생, 충주시청 및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학생과
현대엘리베이터와 MOU 체결공동주택에 '모듈러 엘리베이터' 적용중대재해 제로화 달성 기대
현대엘리베이터는 모듈러 엘리베이터 적용을 위해 현대건설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와 윤정일 현대건설 구매본부장(전무)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중대재해 제
현대엘리베이터는 하나자산신탁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와 민관식 하나자산신탁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하나자산신탁이 운용하거나 매입 검토 중인 건물에 엘리베이터를 기반의 통합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주 본사에 높이 250m 테스트타워 설치"기술-사람-사회 연결하는 모빌리티 혁신 기업으로 거듭날 것"
현대엘리베이터가 충주 본사에 국내 기술개발(R&D)의 산실이 될 '현대 아산타워'를 준공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1일 충주 본사에서 아산타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재천 대표 등 회사 관계자 200여 명과 김영
현대엘리베이터는 업계 최초로 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충주 본사에서 열린 수여식과 현판식에는 윤해권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과 김대수 원장을 비롯해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이태원 최고기술책임자(CTO), 김복수 안전환경경영책임자(CSEO)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간안전인증은 한국안전인증원에서 주
에스컬레이터 국산화 비율을 높이기 위해 현대엘리베이터와 중소 업체들이 손을 맞잡았다. 저가 외국산 제품이 점령한 시장에서 국산 부품 개발 등을 통해 ‘K-에스컬레이터’ 생태계를 복원하겠다는 복안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5일 국내 최대 에스컬레이터 완제품 생산기지 ‘K-에스컬레이터’가 경남 거창 본사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준법경영 관련 국제표준인 'ISO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을 4년 연속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21년 제정한 ISO37301은 경영 전반의 컴플라이언스 정책과 리스크 대응 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되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부패 방지, 공정거래, 개인정보, 내부회계
현대엘리베이터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승강기-로봇 연동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전날 경기도 성남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와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사는 승강기-로봇 연동의 표준 규격을 구축하고 서비스 상용화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
4일 故 정몽헌ㆍ박두병 회장26일 故 최종현 SK 회장 기일“경기 침체…선대회장 지혜를”
8월은 재계에서 ‘추모의 달’로 불린다. 현대, 두산, SK 등 주요 그룹들이 선대회장의 기일이 몰려 있다.
올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하마스 등 전쟁 장기화와 더불어 글로벌 경기 침체로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어 선대회장들의 기업가 정신이 더 그리워질 전
현대엘리베이터는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성과를 담은 ‘2023-24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에서의 다양한 활동이 수록돼 있다.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활동 경과와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서다. 특히 정량 성과는 연도별 추이 분석이 가능하도록 최근 3개년 성과를 포함하는 내용을
현대엘리베이터는 대구광역시와 도심항공교통(UAM)용 버티포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대구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와 홍준표 대구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K-2 후적지’(군 공항 이전 후 남는 땅) 내 조성될 버티포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버티포트는 수직이착륙 항공기의 이착륙,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축하며 ‘RE100’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이사회 내 소위원회를 신설하며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정책을 강화한 효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다.
7일 현대엘리베이터는 2023년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 캠퍼스를 비롯해 서울사무소, 전국 지방 지사의 총 온실가스 배출량이 4904tCO
현대엘리베이터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본사에서 열린 기념행사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재천 대표이사 등 임직원 및 내외빈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등 지역유관기관 인사들도 기념식에 참석해 현대엘리베이터의 40주년을 축하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문화부와 ‘인적자원 및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와 유스프 빈 압둘라 알 벤얀 사우디아라비아 교육부 장관, 압둘아지즈 알다엘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문화부 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
현대엘리베이터는 기업 간 양극화 해소를 위해 주요 파트너사들과 함께하는 ‘2024년 동반성장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미래 더 큰 가능성’이란 슬로건으로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행사엔 주최사인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와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151개 파트너사 대표
현대엘리베이터는 승강기 설치 인력 양성을 위해 충주공업고등학교와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는 충주 본사에서 최진근 충주공고 교장 등 충주공고, 교육청 관계자들을 만나 산학연계 교육과정 관련 진행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제공하는 교육과정은 ‘엘리베이터 설치기술’ 과목이다. 충주공고 전기전자과
KCGI자산운용(KCGI운용)은 28일 현대엘리베이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재선임 이사 3인에 대한 반대의결권을 행사하고 자기주식 소각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현대엘리베이터 주총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날 KCGI운용은 보도자료를 통해 조재천 사내이사, 김호진 기타 비상무이사, 정영기 사외이사의 이사 재선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국제연합(UN)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UN글로벌 콤팩트(UNGC)와 UN여성기구가 2010년 공동 발족한 WEPs는 전 세계 9000여 개 기업 및 단체가 가입한 여성 관련 최대 이니셔티브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가입과 함께 직장 내 양성평등문화 정착과 여성 직원 경쟁력 향상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그룹빌딩 1층 H-스타디움에서 사내 자율학습 조직인 ‘글로벌 실행공동체(CoP)’의 연구 활동을 임직원과 공유하는 지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CoP 팀원 70여 명이 1년간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튀르키예 등 주요 진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폴란드, 필리핀 등 전략 국가의 건설 산업, 기업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