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이 재임 당시 서울사무소에 본인만 사용하는 ‘장관 전용 화장실’을 만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뉴시스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장을 빌어 이같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조윤선 장관은 지난해 9월 5일 취임한 지 열흘도 되지 않아 서울 용산구 서계동 서울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치소 생활 이틀째인 1일, 아침 6시 30분 점호로 하루를 시작한 박 전 대통령은 점심으로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먹었다. 한끼 식사비용은 1440원 수준이다.
전날 새벽 구속이 결정돼 서울구치소에 도착한 박 전 대통령은 12.01㎡(약 3.2평) 면적의 방(거실)에서 이틀째 생활하고
‘최순실 게이트’에 이어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 등으로 쑥대밭이 된 문화체육관광부가 비상근무체제 가동에 이어 23일 대국민 사과에 나선다. 앞서 문체부는 문화 체육계 비리와 블랙리스트 작성 등과 관련해 전직 장차관들이 줄줄이 구속된 데 이어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장관까지 구속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맞고 있다.
문체부는 조윤선 장관에 대한 법원의 구속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1일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지시하고 주도해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구속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조 전 장관이 사표를 제출한지 약 5시간만의 일이다.
황 권한대행은 “장관이 구속되는 사태가 빚어져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차관 중심으로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하도록 조치했으며 업무
‘문화·예술 블랙리스트’ 작성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21일 문체부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조 장관은 면회 간 가족들을 통해서 사의 표명을 했으며, 이 같은 뜻은 송수근 문체부장관 직무대행(제1차관)에게 전달됐다.
조 장관은 이날 새벽 청와대 정무수석 시절부터 ‘문화·예술 블랙리스트’ 작성·관리에 관여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20일 진행되는 가운데 성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조의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전날 뇌물공여와 횡령·위증 등의 혐의를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20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의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 지시’를 자백한 데 대해 “사실로 확인된다면 이 분에 대해서는 해임건의안을 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블랙리스트에) ‘정말 관여하지 않았다’고 말하던 분이 구속을 피하려고 이제와서 진실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지시에 따라 한 것이라고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진술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조윤선 장관은 20일 문체부를 통해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그렇게 진술한 적 없다"며 반박했다.
앞서 CBS노컷뉴스는 조윤선 장관이 17일 특검 조사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자신이 관여한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오전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조윤선 장관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함께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동하며 성창호 부장판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오전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조윤선 장관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함께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동하며 성창호 부장판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오전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날 조윤선 장관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함께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동하며 성창호 부장판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오전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조윤선 장관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함께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동하며 성창호 부장판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오전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조윤선 장관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함께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동하며 성창호 부장판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결국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CBS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윤선 장관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소환 조사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지시에 따라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고 진술했다.
그동안 "블랙리스트를 전혀 본 적이 없다"며 모르쇠로 일관
“여자가 어떻게 군대를 갑니까?”
노기에 찬 여학생의 질문에 창구 직원의 입은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아마 그에게는 그저 운수 나쁜 날이었으리라. 회사의 신입사원 입사원서를 접수하는 날. 당연히 남자들만 지원받고 있는데, 다짜고짜 여자가 찾아오다니. 결국 이날의 항의는 무위로 끝났지만, 그녀는 그 불공정의 억울함을 잊지 않았다. 그것은 여성 권익 향상을
“치과의사가 어떻게 이런 일을 하세요?” 조윤선 문화체육부장관이 그를 보고 던진 첫 질문이었다. 장영준(張永俊·58) 회장은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을 대표해 나간 자리에서 받은 그 질문이 잊히지 않는다고 했다. 아마 조 장관이 아니라 누구라도 비슷한 질문을 했을 것이다. 바이애슬론이라는 비인기 동계스포츠를 대표하는 자리에 치과의사라니. 더군다나 지금은 평창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