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에이 아이’(2001)에서 모니카(프란시스 오코너)는 아들을 대신한 AI 로봇 데이빗(할리 조엘 오스먼트)을 숲 속에 버린다. 죽음을 목전에 둔 진짜 아들이 기적적으로 생환했기 때문이다. 모니카의 사랑을 갈구하도록 만들어진 데이빗은 포기하지 않는다. 나무 인형에서 진짜 인간이 된 동화 ‘피노키오’ 이야기를 가슴에 품고, 다시
로봇이 인간을 대체할 것이란 상상과 가설은 이미 많이 나왔죠. 특히 대중은 영화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많이 접하는데요, 최근엔 컴퓨터 운영체제(OS)와 교감을 나누는 영화 ‘허(Her)’가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죠. 그런데 이 상상과 가설이 현실화되면서 ‘나의 일’을 빼앗아 간다고 상상을 하니 몸서리 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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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오스먼트 폭풍성장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영화 식스센스 주인공 꼬마의 충격 역변'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조엘 오스먼트가 지난 1999년 개봉한 영화 '식스센스' 출연 당시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새시 팬츠' 당시 스틸컷을 비교한 것이다.
사진 속 조엘 오스먼트는 13년 사이 폭풍성장한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