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 배후부지 공공전환 적극 검토118만㎡ 조성 추진…항만·물류기능 강화
새만금항 신항 배후부지의 국가재정사업 전환에 청신호가 켜졌다. 기획예산처가 공공 주도 개발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지난달 28일 새만금 신항 현장을 방문해 항만 인프라 구축
"얕은 수심·너울성 파랑 예상됐던 인재(人災)… 준공 2년 10개월째 ‘개점휴업’"감사원 감사 결과 발표 임박… 설계·시공 부실 규명 및 책임론 도마 위에 오를까 '촉각'
100억원의 막대한 혈세를 투입한 포항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이 준공된 지 2년 10개월이 지났지만 운영조차 못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부적절한 입지 선정과 잇따른 시설 파손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가 각종 잡음으로 10년 넘게 착공조차 하지 못한 웅천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여수시는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계획 변경을 협의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여수시는 2016년 해양수산부의 국가지원 마리나항만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90억원 등 116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민주당 메가성장특위 첫 현장방문현대차 투자·입법·국비 지원 논의
현대자동차그룹의 8조9000억 원 규모 새만금 투자사업이 실행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메가성장특별위원회가 현장을 찾아 투자 이행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현대차가 투자 속도를 강조하고 전북도가 관련 입법과 국비 지원을 요청하면서 대규모 투자계획의 적기 이행 여부에 관심이
31일 개장식 및 현판제막식, 관광명소 육성방문객 증가,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 기대
경북도가 경주엑스포대공원 명칭을 ‘경주APEC기념공원’으로 변경하고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의 관광자원화에 나선다.
경북도는 2025년 열린 APEC 정상회의 유산을 보존·활용하기 위해 공원 명칭을 경주APEC기념공원으로 바꾸고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10
박시홍 부군수 참석, 베트남 밸리 추진 방향 홍보 귀환가정 자녀 지원·대학 교류 협력 논의
봉화군이 베트남 현지에서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알리고 교류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봉화군은 28일 베트남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에서 열린 ‘한-베 경제협력 글로벌 포럼’에 박시홍 봉화부순수 일행이 참석해 K-베트남 밸리 발전 구상을 공유하고 한·베 교
경북 김천시가 29일 지방소멸대응기금 관련 사업 추진성과를 되돌아보고, 인구유입과 지역정착을 뒷받침할 ‘지역맞춤형 인구활력정책’ 확충을 밝혔다.
김천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26년) 총 127억원을 확보해 10개 사업 중 5개 사업을 완료했다.
일자리와 문화, 보건·의료 분야 등 5개 사업의 기반 마련에 이어 체류형 귀농·귀촌 지원과 농업근로자 커뮤니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2027년 착공 목표숭실대 주변 9.6만㎡ 청년창업·문화공간 조성
서울 잠실과 숭실대입구역 일대의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잠실에는 스포츠·전시·컨벤션 기능을 갖춘 대규모 복합공간이 조성되고, 숭실대입구역 주변은 청년 창업과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대학가 중심지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로 정부예산 반영이 장흥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사문순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수가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내년도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하고 있다며 29일 이렇게 밝혔다.
사 군수는 "26∼27일 기획예산처,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5337억원
"그라제 하우스가 청년들에게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강진의 생활과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과 관계를 맺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청년마을 공유주거시설 '그라제 하우스'를 중심으로 외지 청년의 지역 체험부터 일자리 탐색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에 기대가 크다.
강진군 그라제 하우스의 체류형 프로그램과
서리풀 보상·마을 존치 갈등대곡·오전왕곡 지구 지정도 지연정부는 추가 그린벨트 해제 추진
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어 수도권에 5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지 2년이 다가오지만, 실제 주택 공급까지는 갈 길이 멀다. 일부 지역은 지구 지정부터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고, 토지 보상과 기존 마을 존치를 둘러싼 주민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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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이 잠실 마이스(MICE) 복합개발 사업의 원활한 착공과 자금 조달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산업기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신보는 28일 잠실MICE 조성 사업의 선순위 차입금에 1조원의 산업기반 신용보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재원 전액을 민간 자금으로 조달하는 민간투자사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잠실MICE 사업은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S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328억 원을 투입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스마트도시' 사업의 실행계획을 점검하며 시민 생활과 맞닿은 AI서비스 구축에 나섰다. 수원역과 화서·고등동 등 구도심 일대에 주차로봇과 전통시장 배송로봇, 순찰로봇 등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시장은 기술도입 자체보다 시민 편의를 우선하고, 수원에서 검증한 서비스를 다른 도시로 확
경북 구미시 한천을 가로지르는 경관보도교가 26일 완공돼 새로운 보행공간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끈다.
한천경관보도교가 인근 다온숲을 찾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를 개선하며 지역의 새로운 산책·휴식 명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구미시는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길이 125m 규모의 한천 경관보도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한천 양쪽 보행 동선을 연결하고 다온숲
조용범 차관 부산 스마트양식ㆍ제조기업 현장 성과 점검400억원 투입한 스마트양식장, 12월 K-연어 10톤 출하제조혁신 지원사업 3723억원⋯9월 말 예산 전액 집행
정부가 스마트양식과 스마트공장 등 첨단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재정사업의 현장 성과 점검에 나섰다. 시설 구축과 설비 도입을 넘어 생산성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기존 하림산업은 부동산 개발 전담…식품 제조·유통사업 분리하림지주 양사 지분 100% 유지…12월 1일 분할 완료 예정
하림그룹이 하림산업의 부동산 개발사업과 식품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한다. 사업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서울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조치다.
하림지주는 100% 자회사인 하림산업이 26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부문
DB증권은 11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파크하얏트 부산 2층 볼룸에서 ‘부산 탄소감축 사업 STO 비즈니스 2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DB증권이 주최·주관하고 법무법인 LKB평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8월 31일 열린 1차 설명회에 이어 마련됐다. ‘부산시 특화 블록체인 기반 탄소감축 토큰증권(STO) 플랫폼 개발 및
도내 우수 중소기업 10개사 참여, 생활밀착형 제품 판매11월 서울, 12월 전국 대상 온ㆍ오프라인 특별판매전
경북도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형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온라인몰을 연계한 릴레이 특별판매전에 나선다.
경북도는 23~29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경북미식팔레트’를 주제로 특별 특판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전월세 규제 완화 촉구…정부는 공급 확대 강조서울시와 공급 협의…조합원 승계 예외 검토GTX 삼성역 안전 검증·가덕도 공사비 조정 쟁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전·월세 불안과 주택공급 목표 미달 전망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여야 의원들은 공급대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임대차 시장의 규제를 손질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급
프로야구(KBO) LG 트윈스가 철거를 앞둔 잠실구장에서 팬들과 마지막 추억을 만든다. 약 1만 명 규모의 러닝 행사를 열고 40여 년간 함께한 홈구장에 작별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LG는 다음 달 22일 서울 잠실구장 일대에서 10㎞ 러닝 행사 ‘2026 더 라스트 런 : 굿바이잠실’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가 4월부터 운영해
복지부, 2026년 시범사업 참여기관 10개소 선정
운동·영양·구강건강 통합관리, 도시형·도농복합형·농어촌 유형
보건복지부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중심의 노쇠예방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노쇠 상태를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는 28일 ‘20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부족…농어촌 통합돌봄 시험대
재택의료센터 422곳뿐…농촌은 인력도 병원도 부족
통합돌봄이 3월 27일 마침내 첫발을 뗀다. 시범 사업 단계를 넘어 본사업으로 전환되며 전국 시행에 돌입한다. 2018년 문재인 정부 시절 보건복지부가 ‘커뮤니티 케어’를 처음 제시한 지 8년 만이다.
통합돌봄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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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5명 중 1명 ‘복합 만성질환’, 중장년층부터 급증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 우리나라 성인 5명 중 1명은 두 가지 이상 만성질환을 동시에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합 만성질환 유병률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