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국적의 A 씨는 외국인 주민으로서 범죄에 취약하고 보호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올해 서울시 외국인주민회의 정책 제안사항에서 A 씨는 여성‧청소년의 밤길 안전을 돕는 안심이앱에 외국어도 지원돼 긴급 상황 시에 쉽게 신고가 가능해졌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다음 달부터 서울시민의 안심귀가를 지원하는 '안심이앱'에서 영어‧중국어‧일본어 서비스가 신설된
‘개구리 소년’이라 불리는 사건의 수사 실무를 책임졌던 한 경찰이 해당 사건은 타살이 아니라고 주장해 유족들이 반발하고 있다.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손수호 변호사는 개구리소년 사건을 다룬 책 ‘아이들은 왜 산에 갔을까’ 내용을 소개했다.
3월 발간된 이 책은 당시 사건 현장을 취재한 김재산 국민일보 대구경북본부장이 수사를 이
배우 김선호가 본격 복귀한다.
13일 소속사 솔트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선호는 오는 7월 8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개막하는 연극 ‘터칭 더 보이드(Touching the Void)’로 대중을 만난다.
이 연극은 영국인 산악가 조 심슨과 사이먼 예이츠의 생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연출은 김동연이 맡았다.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대자연
모든 시민으로 서비스 대상 확대학교폭력·스토킹·조난 등 활용
#남학생 A 씨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스마트폰에 깔았던 서울시 안심이앱 덕분에 학교 앞 골목길에서 봉변을 막을 수 있었다. 남학생에게 불량배들이 접근해 위협하는 사이에 안심이 앱을 켰기 때문이다. A씨가 안심이앱의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자 시끄럽게 울려 퍼진 사이렌 소리에 불량배들은 도망
대만 해역에서 발견된 세 번째 시신도 실종된 예인선 ‘교토 1호’ 소속의 한국인 선원으로 확인됐다.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경 대만 펑후현 동남부 지역에서 추가로 발견된 시신은 관계기관 조사 결과 교토 1호에 승선했던 한국인 선원이다.
시신은 현지 병원에 안치 중이다.
앞서 8일에는 사고 해역 인근에서 시신 2구를 발견했으며 신원 확
대만 해역 사고지점 인근에서 발견된 시신 2구가 '교토1호'에 탑승했던 한국 선원인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지난 8일 교토 1호 사고지점 인근 해상에서 인양된 시신 2구에 대해 관계기관이 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시신은 조난 사고가 발생한 지점에서 북서쪽으로 4.5해리 떨어진 지점에서 인양됐으며, 현지 병원에 안치 중
대만 해역에서 실종된 예인선 ‘교토 1호’ 수색작업 진행 중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2구가 발견됐다.
8일 해경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부산에 마련된 선원 가족대기실 등에서 관련 확인 절차가 이뤄지고 있다.
선원 가족들은 현장 사진 등을 통해 신원 확인 중이다. 다만, 심해에서 발견된 시신이라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알려졌다.
외교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8일 제주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조난 중인 선박을 구조하려 출동했다가 헬기추락으로 순직한 해경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안 위원장은 "조난 당한 우리 선원 구조를 위해 임무 수행 중 목숨을 잃은 두 분의 해양경찰관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고 인수위 최지현 수석부대변인이 전했다.
안 위원장은 "관계 당국은 가족들의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방 해상에서 추락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대 소속 헬기가 경비함정 3012함에서 이륙한 뒤 2~3분 뒤에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됐다.
8일 남해해양경찰청은 사고 헬기(S-92)가 이날 오전 1시 30분경 마라도 남서쪽 370km 해상에 있던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경비함정 3012함에서 이함한 뒤 얼마 지나지 않은 2~3분 만에
대만 해역서 한국인 6명 탑승 선박 실종... 지원 나선 해경 헬기는 추락
대만 해역에서 한국인 6명이 탑승 중이던 선박이 실종됐다.
해경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인도네시아 바탐항으로 이동 중이던 예인선이다. 지난 7일 압항부선과 함께 조난했으며 현재 예인선은 침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예인선에 탑승 중이던 한국인 6명 역시 실종됐다.
예인선은 다른
제주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대 소속 헬기가 추락해 부기장 등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8일 오전 1시 32분께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남서방 321㎞ 해상에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대 소속 헬기(S-92)가 추락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 사고로 헬기에 탑승한 승무원 4명 가운데 항공대 부기장인 정모(51) 경위와 전
☆ 로버트 스콧 명언
“우리는 끝까지 힘을 다해야 한다.”
영국 탐험가. 1901∼1904년 남극 탐험을 지휘해 남한(南限) 도달기록인 남위 82도 17분을 기록했다. 1910년 제2차 탐험에 나서 남극점에 도달했으나 귀로에 악천후로 조난돼 전원 비명의 최후를 마쳤다. 마지막까지 용기를 잃지 않고 영국신사다운 최후를 마친 것이 알려져 국민적 영웅이 되었
정부가 2026년까지 어선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근 5년간 평균 91명에서 64명(30% 이상)까지 줄이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어선의 안전한 항행 및 조업에 관한 종합 관리방안인 ‘제1차 어선안전조업기본계획(2022~2026년)’을 수립·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어선 어업은 매년 90만 톤 이상의 수산물을 생산하고 있지만, 어업인 고령화, 어선 노
미확인 사망자 3명 확인...뉴질랜드·호주 구호 총력
남태평양 해저화산 폭발로 섬나라 통가가 처참하게 파괴된 모습이 뉴질랜드 정찰기에 포착됐다. 3명의 미확인 사망자도 보고됐다.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질랜드 국방부(NZDF)가 보낸 정찰 비행에서 파괴된 망고 섬 해안, 아타타섬 내 무너진 건물 잔해 등이 보였다. 현재 호주와 뉴질랜드는 통가
앞으로 해상 조난 어선원 구조가 빨라진다.
해양수산부는 어선 충돌, 전복 등으로 조난된 어선원을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바다 내비게이션(e-Navigation) 체계를 활용한 어선원 조난위치발신장치의 시범운영을 22일부터 시작한다.
그간 어선사고가 발생하면 어선에 설치된 초단파 무선설비(VHF-DSC)와 같은 위치발신장치를 통해 어선의 위치는 확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17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안전문화 정착과 소방산업 육성을 위해 2004년 시작된 국내 최대규모의 소방산업 전문 박람회로 소방제품 전시 및 구매 상담, 세미나, 소방교육 등이 한자리에서 동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국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던 전지현 주연의 tvN ‘지리산’이 베일을 벗었다. 그러나 기대치에 못 미치는 연출과 어색한 CG, OST에 대한 비평이 잇따르고 있어 앞으로 ‘지리산’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23일 첫 방송된 ‘지리산’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는 미스터리로 흥행보증수표 전지현과 스타작가
올 하반기 안방극장 여배우들의 활약 도드라지고 있다. 배우 이하늬 원톱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으로 12%대의 시청률을 기록 중이고, 신민아가 이끄는 tvN 주말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로 11.6% 시청률 나타내며 흥행 중이다.
여기에 이영애, 고현정, 전지현까지 가세해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여전한 미모에 4
2008년 아프간서 바이든 탑승한 블랙호크 불시착당시 군인들과 구조 작전 투입돼 바이든 도와이번엔 본인이 군인 등 도움으로 가족들과 국경 넘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과거 아프가니스탄에서 조난당했을 때 구조를 도왔던 아프간 통역사 아만 할릴리가 자국 탈출에 성공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탈출에는 과거 통역사와 함께
배우 전지현이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로 찾아온다.
다음달 23일 첫 방송을 앞둔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 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 분)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미 캐릭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