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김정숙 - 安 김미경, 내조 경쟁도 달아올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 간 단일화를 둘러싼 기싸움이 가열되고 있다.
문재인 후보는 8일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전국지역위원장회의에서 “우리로선 단일화가 이뤄지고 단일 후보로 선택될 때까지 치열한 경쟁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얼굴은 웃되 열심히 경쟁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후보
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측이 야권후보 단일화 협상 과정에서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8일 ‘안철수 양보론’ ‘신당 창당설’등이 거론되는 데 대해 “두 분 회동 당시 상황이나 합의에 관해 사실이 아닌 내용이 민주당 발(發)로 보도되고 있다.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안 후보 측 조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5일 야권후보단일화 관련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에게 회동을 공식 제안했다. 이에 따라 양 후보는 오는 6일 오후2시 전격 회동을 갖고 단일화 논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문 후보 측 노영민, 안 후보 측 조광희 비서실장은 5일 오후 안 후보가 문 후보에게 ‘단일화 회동’을 제안한 직후 전화접촉을 갖고 두 후보간 배석자 없이 만나기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은 5일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문제를 논의하자고 이날 말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문 후보 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이날 오후 영등포 당사에서 간담회를 갖고 “두 분이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정치혁신 합의하자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같이 밝힌 뒤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두분 만날 것 다시 제안드린다”고 말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오는 6일 야권후보 단일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전격 회동한다.
문 후보 측 노영민, 안 후보 측 조광희 비서실장은 5일 오후 안 후보가 문 후보에게 ‘단일화 회동’을 제안한 직후 전화접촉을 갖고 두 후보간 배석자 없이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안 후보 측 정연순 대변인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일정 조정 문제가
KDB산업은행은 30일 경기 화성시 반송동에 동탄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동탄지점은 화성동탄산업단지 등 10개 산업단지 내 벤처·중소·중견기업에 기업금융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또 동탄 신도시 지역 아파트단지,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등 대기업이나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고객 확보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다양한 금융프로그램을 활용해 수도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측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의 단일화에 있어 ‘선 정책경쟁-후 단일화 논의’ 기조를 이어가되, 궁극적으로는 ‘단일화 한다’는 입장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후보와 최종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는 원조 변호사 4인방인 송호창 공동선대본부장, 강인철 법률지원단장, 조광희 비서실장, 금태섭 상황실장 등은 ‘무조건 단일화’ 방침을 정했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26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안 후보가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방문은 부산·경남(PK) 지역의 민심을 끌어안기 위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안 후보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권 여사의 주영훈 비서실장 등과 함께 묘역에서 참배하면서 ‘추모합니다. 안철수’라고 적
대선 후보 ‘안철수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안 교수는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 이후 1년여 간 정치권과 학계, 전문가 집단 등 의 많은 인사들을 만나며 조언을 들으며 충실히 인맥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안 교수가 그 동안 만나온 인물들과 지난 19일 대선출마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인물 중심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20일 캠프 인선을 일부 발표했다.
선거총괄에는 박선숙 전 민주당 의원이 임명됐다. 선거전문가로 통하는 박 전 의원은 이날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안 교수가 현충원을 방문하는 자리에 등장했다.
정영순 변호사가 유민영 대변인과 함께 공동대변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 조광희 변호사가 비서실장을 담당하고 이숙현 전 안랩부장은 부대변
안철수 서울대 교수는 20일 총괄 선대본부장에 박선숙 전 민주당 의원을 임명하는 등 일부 캠프 인선을 발표했다.
안 교수 측 유민영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총괄 선대본부장에 박선숙 전 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며 “(저와) 정영순 변호사가 공동대변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조광희 변호사가 비서실장, 이숙현 전 안랩부장은 부대변인으로 활동한다”고 밝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대선출마 선언 기자회견에 ‘안철수의 사람들’도 대거 참석했다. 안 교수 측은 이들을 위해 사전에 지정석도 미리 준비해뒀다.
우선 눈에 들어온 사람은 공식적으로 드러난 인사인 유민영 대변인과 한형민 전 청와대 행정관이다. 이들은 19일 오후 충정로 구세군아트홀에서 열린 안 교수 출마 선언 기자회견의 전체적인 진행을 맡았다.
경제 분야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19일 오후 3시 서울 충정로 구세군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출마와 관련한 입장을 밝힌다.
안 교수는 이 자리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선언하고, 출마결심 배경과 국정비전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견은 지난 7월 대담집 ‘안철수의 생각’ 출간 이후 각계각층 인사를 만난 과정을 국민께 보고하는 형식으로 1시간 여 진행될 예정이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19일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정치권과 언론은 이 자리에서 연말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안 교수 측은 이날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한 마디 공식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유민영 대변인이 “그동안 의견을 들어온 과정과 판단을 국민께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라고 한 게 전부다.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대선 출마 입장표명 기자회견에 ‘안철수의 사람들’이 대부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안 교수 캠프에 합류했다고 알려진 한 측근은 17일 전화통화에서 “그날 기자회견에 참석하기로 했다”며 “지금까지 (안철수의 사람들이라고) 거론된 분들도 거의 참석할거라고 본다”고 밝혔다.
안 교수와 친분이 있는 민주통합당 의원들도 참석하느냐는
정치권 대목 추석 전 발표 가능성 커
이번 주말 캠프 실무회의설도
安측 “사실 무근”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대선 출마 선언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발표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시점과 함께 이번 주말 캠프의 실무단 회의가 있을 것 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출마 시기가 임박했다는 분석이다.
안 교수는 지난 6일 민주통합당 송호창
민주통합당 김관영 의원은 6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이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게 대선불출마를 종용한 사실에 대해 “유신시대나 있을법한 공작정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유력한 대선주자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안 교수에 대한 협박은 유신시대에나 있을법한 공작정치”라며 “안 교수에 대한 조직적인 뒷
안철수 서울대 교수 측이 새누리당으로부터 대선에 출마하면 뇌물과 여자문제를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6일 폭로했다.
◇안철수 측 “불출마 여러차례 협박”= 안 교수 측 금태섭 변호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이같이 밝힌 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대선선기획단 정준길 공보위원의 전화를 받았다”며 “7분간 통화를 하면서 안 교수가 대선
깊은 고민 끝에 이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저는 9월 4일 아침 7시 57 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대선선기획단 정준길 공보위원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7분간 통화를 하면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선에 출마할 경우 뇌물과 여자문제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대선 불출마를 종용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이 자행하고 있는 이같은 일은 차마
안철수 서울대 교수 측은 6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기획단으로부터 대선 불출마를 종용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안 교수 대한 협박의 근거가 됐던 구체적인 내용은 가히 정보기관이나 국가기관에서의 철저한 사찰이 아니면 확인될 수 없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안 교수와 친분이 있는 민주통합당 송호창 의원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정치적 내용의 협박을 하고 사찰을